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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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45 그냥 지나가다가... 3
수강생
2828   2003-04-17 2003-04-17 00:10
교수님께서 요즘 상당히 최신 유머를 찾고 계신 거 같아서 하나 올려봅니다 (참고로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강생입니다) 근데 아주머니들에게 써먹기는 좀 수준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여...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에 나왔던 것입니다.....  
744 ☞:membership training
editor
2827   2000-10-18 2000-10-18 17:22
'membership training'이라 혹시 특별한 방법론을 기대하셨나요? 현재 Special Events로 진행되고 있는 영어단어외우기경진대회에 참여하세요. 그것이 곧 'mebership training'의 일환입니다. 저희 에디터들이 맡고 있는 바처럼 ...  
743 새해 인사 올리옵나이다. ^^
공손녀 ^^
2827   2006-01-27 2006-01-27 13:47
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  
742 새해인사 1
JJ
2826   2004-01-15 2004-01-15 20:28
*대주주의 새해 인사 및 약속 KCEF 회원 여러분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겨울방학 이후 너무 소식을 못 전한 것 같아 안부겸 몇 자 적습니다. 누구나 새해를 맞으면 이런 저런 새로운 ...  
741 나의 시험기간 중 사건 사고!
낭랑
2826   2004-05-01 2004-05-01 13:29
요 며칠간 중간고사의 짧은 기간동안 전 일년동안도 잘 겪지 못할 사건사고들을 겪었습니다. 이 사고는 주로 물리적인 사고였는데요. 지금까지 안다치고 잘 살아있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할따릅.... 첫 사고는 순조로왔(?)습니다. 주일...  
740 ☞:10/6(금) SBS-8/KBS-9 추가 인터뷰
KCEF
2825   2000-10-06 2000-10-06 11:45
대우차 매각에 대한 추가 인터뷰가 오늘 저녁 SBS/KBS뉴스로 나갑니다  
739 That's not fair. 4
낭랑
2825   2004-01-21 2004-01-21 00:33
화요일 전교수님의 워크샵이 끝나고 간단한(?) 식사를 했다. 음식점에 들어가기 전에는 가볍게 날리던 눈발이 3시간가량 지난후에는 엄청나게 내려서 10센티가량의 눈이 쌓이게 되었다. 여전히 눈이 심하게 내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  
738 ☞명세빈씨에게
反명세빈
2824   2000-09-25 2000-09-25 13:05
명세빈이,,, 연기를,,, 잘,,,,,, 하나,,,,,,,,,,??? [대주주님께서 쓰신 내용] ː다음부터는 그냥 읽지만 말고, "야, 이 글 정말 잘썼다.." 라고 감탄사를 연발하고 그러세요. ː ː신문을 돌려달라고 하다니! 그냥 드리고 "아저씨, ...  
737 잉글리시 클리닉(잉크)의 부활을 위하여 3
잔디
2824   2002-04-25 2002-04-25 17:36
전임자의 나타와 무책임과 무관심에 치솟는 분노를 참을 길이 없어 잉글리쉬 클리닉을 넘겨달라고 한지 이미 한 달쯤 지난 거같으나, 저두 별다른 대책 없이 수수 방관하고 있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도 나름대로 연구해...  
736 겨울방학 워크샵 5
총총이
2824   2003-12-11 2003-12-11 01:11
겨울 방학 워크샵은 무얼까요? 무척 기대가 되네요.. 참여해 보고 싶은데..^^;;  
735 여깁니다
발빠른관객
2822   2001-01-10 2001-01-10 15:54
한미통상관계 '험로' 예고 美새경제팀 인선완료… 카드 비서실장 내정자 '악연'많아 새로 짜여진 미국 부시행정부의 경제팀 면면만 보면 초반 한미 경제관계가 그다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거센 통상압력이 예상되지만, 부시 경...  
734 여전히 여름.......
더워지친이
2820   2000-09-16 2000-09-16 13:50
비가 무지하게 내리지는 않치만(곧 그럴지도 모르구) 끊임없이....끊임없이.....정말 끊임없이 내리고 잇슴니다 끈질기게 내리는 비를 보면서 이미 지나간 여름을 생각합니다......이미 가을속의 어느곳을 걷고 있지만 대학사계는 여전...  
733 가을동화 메인 타이틀(쫌 있다가 삭제 예정..) file
editor
2820   2000-11-03 2000-11-03 14:28
'정말 웃기는 얘기'의 가을동화 고스톱 버전에 대항하여 격조있는 회원님을 위해 아름다운 타이틀곡을 올립니다. 으흐음 하는 거 있잖아요.(이거 아닌가?) ram파일 이구요.realplayer에서만 들으실 수 있답니다. 학교앞을 지나가다 레...  
732 ☞:그거 봤어요^^?--봤어요
sweetjy
2818   2001-02-28 2001-02-28 18:37
정말 오늘 우연히 티비에서 보구 놀라 디비지는 줄 알았어요... 방청객들은 정말 꼬박꼬박 고개를 끄덕거리더군요. 내가 울학교 교수님중 자주 티비출연하는 분 있다해도 그러냐 하고 말던 부모님들.... 흥분했쉼다... 암튼 넘 ...  
731 워크숍말이에요
anja
2818   2003-12-19 2003-12-19 12:31
워크숍이랑 에디터는 다른거지요?? 워크숍은 인터뷰는 안하고도 신청하면 참여할수 있는것인가요? 저도 하고싶어요~~ 근데 영어는 정말 못해도 열심히 하려는 열의만 있으면 참여할수 있는건가요???? ㅎㅎ 워크숍에선 어떤것들을 하...  
730 대주주님과 다른점....
박입니다.
2815   2000-12-01 2011-04-29 14:45
오늘 우리의 수업시간은 정말 어이 없게 대주주님께 당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유쾌하네염~~~ ^^ 근데 대주주님의 맛있는 곳에 대한 생각은 제 생각과 조금 틀리네요! 특히! 중!국!집! 전 제성루를 안좋아하는 편입니다. 가격은 싸...  
729 ☞ 드디어 새단장--Comment Welcome! 2
딸혼모 (딸기를 혼내
2815   2003-09-16 2003-09-16 23:16
-메뉴를 누르면 화살표가 나오는데 짜증납니다. 화살 빼 주세요. -초기 화면이 좀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좀더 멋잇게 만들어 주세요. -에디터 사진도 좋지만 미녀삼총사의 사진을 올려 주세요. 확인하게. -KCEF Notice의 항목...  
728 ☞ 왜 예전에 있던 미녀삼총사는 사라졌나요? 1
JJ
2814   2004-03-03 2004-03-03 00:07
미녀가 없으니 그렇지...  
727 ☞:선생님 멋찜미다요... 추천 팍팍
끄덕이
2812   2000-10-15 2000-10-15 21:22
이 날까로운 통찰력.. 속사포처럼 이어지는 선생님 설명을 항상 따라가기 어려워 삐걱삐걱 머리 굴리느라... 애쓰는 학생으로서 다시 한번 감동하였습미다엽. 아.. 언제쯤 나는 이런 생각을 이해하고자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726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3
2812   2001-07-07 2001-07-07 12:45
☆★1 년 은 3 6 5일 이 다 . .☆★ 우 리 가 살 아 가 면 서 몇 일 을 공 부 할 수 있 을 꺼 같 냐 ? 자 . . . 계 산 을 해 보 자 꾸 나 . . *일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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