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745 모르는게 많은데요...
sy
2888   2001-10-22 2001-10-22 19:00
ː그거 고학번위주로 하는 건가요? --절대 아닙니다. ː여기 저기 읽어 보니까 영어 공부도 하는것 같은데.. --과거 에디터들은 함께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ː취업..뭐 그런게 있길래 --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취업설명회)이 아닙니다...  
744 대학사계는 언제 업그레이드 되나요???
wlskrke
2887   2000-11-25 2000-11-25 22:24
대학사계 업그레이드된 것 보고 시퍼!!!!  
743 웨슬리대학의 경제학과에 대한 얘기
학생
2886   2000-12-10 2000-12-10 19:07
얼마전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는 남자분이 말씀하시길 "내가 애를 낳으면미국의 주립대를 보내면 보냈지 한국에 있는 대학은 결코 보내지 않겠다"고 하셨다. 자기가 한국에서는 똑똑하다고 생각하...  
742 성적, 워크숍 4
JJ
2886   2003-12-22 2003-12-22 09:58
(성적) 성적은 오늘(월) 아침 입력했으므로 빠른 시일내에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두 과목 모두 제가 줄수 있는 최고의 성적배정을 했습니다. 성적에 의문이 있으신 분은 누구든 제 사무실에서 자신의 시험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  
741 ☞:원고 독촉 포기...
largesea
2885   2000-11-09 2000-11-09 14:36
지난주에 background paper에 올릴 글 교수님께 검토받기 위해 이멜로 보내놓고 이제나 저제나 답메일이 올까 하루에도 여러번 한메일에 들락거리던 성수입니다. 내일까지 딱 기다려보고 안 오면 이멜 보내서 원고 독촉이라도 해...  
740 ☞명세빈씨에게
反명세빈
2884   2000-09-25 2000-09-25 13:05
명세빈이,,, 연기를,,, 잘,,,,,, 하나,,,,,,,,,,??? [대주주님께서 쓰신 내용] ː다음부터는 그냥 읽지만 말고, "야, 이 글 정말 잘썼다.." 라고 감탄사를 연발하고 그러세요. ː ː신문을 돌려달라고 하다니! 그냥 드리고 "아저씨, ...  
739 2001년도 첫 글이당~^^v movie
jen
2884   2001-01-01 2001-01-01 07:14
교수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신년에도 교수님 하시는 일들마다 술술~ 풀리길 바라구요지면상으로도, 방송 매체를 통해서도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항상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ps.밑에꺼는 프린트버젼으로 봐야해요^^!)  
738 이름에 대하여...
largesea
2883   2000-11-19 2000-11-19 00:03
갑자기 이름 논쟁이군요. 저에게 황진이라는 이름을 선사하신 이쁜이님. 누군지 모르겠지만(지난번 뒤풀이에서 황박사님 동생이라는 주장을 편 그 분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음주가무에 능하다는걸 어찌 아셨는지요? 요즘엔 좀 ...  
737 LEXUS PROJECT & KCEF PLAN
JJ
2883   2003-07-16 2003-07-16 19:34
지금 부터..8월 10일 경까지의 계획을 정리합니다. 방학때라, 다소 자율적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 LEXUS 책은 잘 읽고 계시지요. 아래에 정리된 대로, 7월말까지 일단 한번 다 읽으십시오. 그리고 8월 첫주에는, (1) LEX...  
736 ☞:답변
대주주
2881   2000-09-26 2000-09-26 16:54
질문 주신 분께, 지금 막 오늘저녁 방송예정인 KBS뉴스 인터뷰를 하나했습니다. 내용은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공정위/금감위의 비상임위원들이 기업이나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습니다. 제 의견은 (얼마나 안짤...  
735 아무도 아직 MT 후기를 쓰지 않았군요. 1
black joe
2880   2001-10-27 2001-10-27 16:38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a 우선 제가 쓸 수 있는 부분은 MT의 핵심적이며 공식적인 행사 이후의 이야기뿐이군요(근데, 정말 애국가도 부르고 묵념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회사에서 칼퇴근을 해서 和풀이(?) 장소에 저녁...  
734 나의 시험기간 중 사건 사고!
낭랑
2880   2004-05-01 2004-05-01 13:29
요 며칠간 중간고사의 짧은 기간동안 전 일년동안도 잘 겪지 못할 사건사고들을 겪었습니다. 이 사고는 주로 물리적인 사고였는데요. 지금까지 안다치고 잘 살아있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할따릅.... 첫 사고는 순조로왔(?)습니다. 주일...  
733 늦은 MT 후기 2
largesea
2878   2001-10-30 2001-10-30 19:13
MT가 끝난지도 벌써 며칠인데 뒤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평소에는 후기 잘 안 쓰지만 이번엔 처음 본 사람들도 있고 해서 몇 자 씁니다. 먼저 어리버리 '토론에디터'의 말을 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쯤은 준비된...  
732 ☞ 왜 예전에 있던 미녀삼총사는 사라졌나요? 1
JJ
2877   2004-03-03 2004-03-03 00:07
미녀가 없으니 그렇지...  
731 ☞:선생님 멋찜미다요... 추천 팍팍
끄덕이
2875   2000-10-15 2000-10-15 21:22
이 날까로운 통찰력.. 속사포처럼 이어지는 선생님 설명을 항상 따라가기 어려워 삐걱삐걱 머리 굴리느라... 애쓰는 학생으로서 다시 한번 감동하였습미다엽. 아.. 언제쯤 나는 이런 생각을 이해하고자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730 ☞ 드디어 새단장--Comment Welcome! 2
딸혼모 (딸기를 혼내
2875   2003-09-16 2003-09-16 23:16
-메뉴를 누르면 화살표가 나오는데 짜증납니다. 화살 빼 주세요. -초기 화면이 좀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좀더 멋잇게 만들어 주세요. -에디터 사진도 좋지만 미녀삼총사의 사진을 올려 주세요. 확인하게. -KCEF Notice의 항목...  
729 기말고사 일정을 부탁합니다. 2
99
2873   2003-11-30 2003-11-30 22:12
한국경제와 자본주의를 듣는 학생입니다. 제가 취업 때문에 사정상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시험은 꼭 봐야 하는데 제 생각에는 12월 5일 금요일에 볼 것으로 예상되긴 합니다. 정확한 시험 일정이 나왔나요?...  
728 워크셥 참가
JJ
2873   2003-12-29 2003-12-29 14:35
지난 금요일 Offline 첫 모임을 갖고 8주 정도 진행될 프로그램 소개를 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정착되는 다음 주 경부터 workshop 내용을 "kcef notice-workshop"에 공지해 on-line 으로 일반회원들께도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재...  
727 오늘은 21일;; 1
벌써 한달..
2873   2006-01-21 2006-01-21 12:49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나 되다니 ㅜ.ㅜ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더니 시간이 더 금방 가버린 것 같아용;; 그래서 저는 음력을 기준으로 다시 계획을 세우기로 했답니당.. 저처럼 지난 한달간이 후회 되시는 분은 설을 ...  
726 ☞ 교수님...Office hour~~요~~!! 2
JJ
2871   2003-12-08 2003-12-08 18:06
방학 중 따로 OH를 갖지는 않습니다. 저를 만나고 싶으시면 전화하고 그냥 들리시면 됩니다. 주로 오후 2-4시 주변이 편한 시간입니다. 15분 미만의 사안이면 특별히 따로 약속안하시고 당일 늦은 아침이나 이른 오후에 전화해...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