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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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45 교수님....
이화인
2889   2000-11-25 2000-11-25 09:28
교수님 이번 학기에 재정학 강의를 안하신다는 소문이 마구 나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교수님께서 내후년에는 연구때문에 강의를 안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학 3학년일 될 친구들이 모두...  
744 대학사계는 언제 업그레이드 되나요???
wlskrke
2889   2000-11-25 2000-11-25 22:24
대학사계 업그레이드된 것 보고 시퍼!!!!  
743 ☞:서론이 빠졌군요...서론은 이거에요...
00
2889   2001-06-27 2001-06-27 23:09
푸핫..전 결론이 없었는데 감사!^^* 이글은 J. Marc Schmidt이 쓴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Socio-political Themes in The Smurfs)라는 글로 이덕진 님의 번역입니다. 다른곳에 쓰실때에는 원작자와 번역...  
742 성적, 워크숍 4
JJ
2888   2003-12-22 2003-12-22 09:58
(성적) 성적은 오늘(월) 아침 입력했으므로 빠른 시일내에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두 과목 모두 제가 줄수 있는 최고의 성적배정을 했습니다. 성적에 의문이 있으신 분은 누구든 제 사무실에서 자신의 시험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  
741 ☞:원고 독촉 포기...
largesea
2887   2000-11-09 2000-11-09 14:36
지난주에 background paper에 올릴 글 교수님께 검토받기 위해 이멜로 보내놓고 이제나 저제나 답메일이 올까 하루에도 여러번 한메일에 들락거리던 성수입니다. 내일까지 딱 기다려보고 안 오면 이멜 보내서 원고 독촉이라도 해...  
740 이름에 대하여...
largesea
2886   2000-11-19 2000-11-19 00:03
갑자기 이름 논쟁이군요. 저에게 황진이라는 이름을 선사하신 이쁜이님. 누군지 모르겠지만(지난번 뒤풀이에서 황박사님 동생이라는 주장을 편 그 분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음주가무에 능하다는걸 어찌 아셨는지요? 요즘엔 좀 ...  
739 ☞명세빈씨에게
反명세빈
2885   2000-09-25 2000-09-25 13:05
명세빈이,,, 연기를,,, 잘,,,,,, 하나,,,,,,,,,,??? [대주주님께서 쓰신 내용] ː다음부터는 그냥 읽지만 말고, "야, 이 글 정말 잘썼다.." 라고 감탄사를 연발하고 그러세요. ː ː신문을 돌려달라고 하다니! 그냥 드리고 "아저씨, ...  
738 2001년도 첫 글이당~^^v movie
jen
2885   2001-01-01 2001-01-01 07:14
교수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신년에도 교수님 하시는 일들마다 술술~ 풀리길 바라구요지면상으로도, 방송 매체를 통해서도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항상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ps.밑에꺼는 프린트버젼으로 봐야해요^^!)  
737 나의 시험기간 중 사건 사고!
낭랑
2884   2004-05-01 2004-05-01 13:29
요 며칠간 중간고사의 짧은 기간동안 전 일년동안도 잘 겪지 못할 사건사고들을 겪었습니다. 이 사고는 주로 물리적인 사고였는데요. 지금까지 안다치고 잘 살아있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할따릅.... 첫 사고는 순조로왔(?)습니다. 주일...  
736 LEXUS PROJECT & KCEF PLAN
JJ
2883   2003-07-16 2003-07-16 19:34
지금 부터..8월 10일 경까지의 계획을 정리합니다. 방학때라, 다소 자율적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 LEXUS 책은 잘 읽고 계시지요. 아래에 정리된 대로, 7월말까지 일단 한번 다 읽으십시오. 그리고 8월 첫주에는, (1) LEX...  
735 ☞:답변
대주주
2882   2000-09-26 2000-09-26 16:54
질문 주신 분께, 지금 막 오늘저녁 방송예정인 KBS뉴스 인터뷰를 하나했습니다. 내용은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공정위/금감위의 비상임위원들이 기업이나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습니다. 제 의견은 (얼마나 안짤...  
734 아무도 아직 MT 후기를 쓰지 않았군요. 1
black joe
2881   2001-10-27 2001-10-27 16:38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a 우선 제가 쓸 수 있는 부분은 MT의 핵심적이며 공식적인 행사 이후의 이야기뿐이군요(근데, 정말 애국가도 부르고 묵념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회사에서 칼퇴근을 해서 和풀이(?) 장소에 저녁...  
733 ☞:선생님 멋찜미다요... 추천 팍팍
끄덕이
2879   2000-10-15 2000-10-15 21:22
이 날까로운 통찰력.. 속사포처럼 이어지는 선생님 설명을 항상 따라가기 어려워 삐걱삐걱 머리 굴리느라... 애쓰는 학생으로서 다시 한번 감동하였습미다엽. 아.. 언제쯤 나는 이런 생각을 이해하고자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732 늦은 MT 후기 2
largesea
2879   2001-10-30 2001-10-30 19:13
MT가 끝난지도 벌써 며칠인데 뒤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평소에는 후기 잘 안 쓰지만 이번엔 처음 본 사람들도 있고 해서 몇 자 씁니다. 먼저 어리버리 '토론에디터'의 말을 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쯤은 준비된...  
731 ☞ 왜 예전에 있던 미녀삼총사는 사라졌나요? 1
JJ
2879   2004-03-03 2004-03-03 00:07
미녀가 없으니 그렇지...  
730 ☞ 드디어 새단장--Comment Welcome! 2
딸혼모 (딸기를 혼내
2875   2003-09-16 2003-09-16 23:16
-메뉴를 누르면 화살표가 나오는데 짜증납니다. 화살 빼 주세요. -초기 화면이 좀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좀더 멋잇게 만들어 주세요. -에디터 사진도 좋지만 미녀삼총사의 사진을 올려 주세요. 확인하게. -KCEF Notice의 항목...  
729 오늘은 21일;; 1
벌써 한달..
2875   2006-01-21 2006-01-21 12:49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나 되다니 ㅜ.ㅜ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더니 시간이 더 금방 가버린 것 같아용;; 그래서 저는 음력을 기준으로 다시 계획을 세우기로 했답니당.. 저처럼 지난 한달간이 후회 되시는 분은 설을 ...  
728 기말고사 일정을 부탁합니다. 2
99
2874   2003-11-30 2003-11-30 22:12
한국경제와 자본주의를 듣는 학생입니다. 제가 취업 때문에 사정상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말고사 시험은 꼭 봐야 하는데 제 생각에는 12월 5일 금요일에 볼 것으로 예상되긴 합니다. 정확한 시험 일정이 나왔나요?...  
727 ☞ 교수님...Office hour~~요~~!! 2
JJ
2873   2003-12-08 2003-12-08 18:06
방학 중 따로 OH를 갖지는 않습니다. 저를 만나고 싶으시면 전화하고 그냥 들리시면 됩니다. 주로 오후 2-4시 주변이 편한 시간입니다. 15분 미만의 사안이면 특별히 따로 약속안하시고 당일 늦은 아침이나 이른 오후에 전화해...  
726 워크셥 참가
JJ
2873   2003-12-29 2003-12-29 14:35
지난 금요일 Offline 첫 모임을 갖고 8주 정도 진행될 프로그램 소개를 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정착되는 다음 주 경부터 workshop 내용을 "kcef notice-workshop"에 공지해 on-line 으로 일반회원들께도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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