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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세빈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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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명세빈 | 2851 | | 2000-09-25 | 2000-09-25 13:05 |
명세빈이,,, 연기를,,, 잘,,,,,, 하나,,,,,,,,,,??? [대주주님께서 쓰신 내용] ː다음부터는 그냥 읽지만 말고, "야, 이 글 정말 잘썼다.." 라고 감탄사를 연발하고 그러세요. ː ː신문을 돌려달라고 하다니! 그냥 드리고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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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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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851 | | 2000-11-19 | 2000-11-19 00:03 |
갑자기 이름 논쟁이군요. 저에게 황진이라는 이름을 선사하신 이쁜이님. 누군지 모르겠지만(지난번 뒤풀이에서 황박사님 동생이라는 주장을 편 그 분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음주가무에 능하다는걸 어찌 아셨는지요? 요즘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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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올리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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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녀 ^^ | 2850 | | 2006-01-27 | 2006-01-27 13:47 |
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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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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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849 | | 2000-09-26 | 2000-09-26 16:54 |
질문 주신 분께, 지금 막 오늘저녁 방송예정인 KBS뉴스 인터뷰를 하나했습니다. 내용은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공정위/금감위의 비상임위원들이 기업이나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습니다. 제 의견은 (얼마나 안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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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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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847 | | 2004-01-15 | 2004-01-15 23:42 |
새로운 성장패러다임의 모색: 정부의 역할 ( 한국경제학회 발표 논문 요약) 1997년의 경제위기를 계기로 산업과 금융 규제를 중심으로한 정부주도 자원배분의 누적된 비효율이 표면화됐다. 이후 경제의 각 부문에서 구조개혁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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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s not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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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 2844 | | 2004-01-21 | 2004-01-21 00:33 |
화요일 전교수님의 워크샵이 끝나고 간단한(?) 식사를 했다. 음식점에 들어가기 전에는 가볍게 날리던 눈발이 3시간가량 지난후에는 엄청나게 내려서 10센티가량의 눈이 쌓이게 되었다. 여전히 눈이 심하게 내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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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hip trai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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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2842 | | 2000-10-18 | 2000-10-18 17:22 |
'membership training'이라 혹시 특별한 방법론을 기대하셨나요? 현재 Special Events로 진행되고 있는 영어단어외우기경진대회에 참여하세요. 그것이 곧 'mebership training'의 일환입니다. 저희 에디터들이 맡고 있는 바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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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험기간 중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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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 2842 | | 2004-05-01 | 2004-05-01 13:29 |
요 며칠간 중간고사의 짧은 기간동안 전 일년동안도 잘 겪지 못할 사건사고들을 겪었습니다. 이 사고는 주로 물리적인 사고였는데요. 지금까지 안다치고 잘 살아있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할따릅.... 첫 사고는 순조로왔(?)습니다.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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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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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 | 2840 | | 2005-10-10 | 2005-10-10 21:30 |
개념이 좀 헷갈려서요.. '작은정부' 는 T와 G를 줄여서 정부의 역할을 축소하고 민간부문이 경제를 주도하도록 하는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레이거노믹스'라고 불리는 레이건의 재정정책은 T는 줄이고, (국방비로) G는 늘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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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메인 타이틀(쫌 있다가 삭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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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2839 | | 2000-11-03 | 2000-11-03 14:28 |
'정말 웃기는 얘기'의 가을동화 고스톱 버전에 대항하여 격조있는 회원님을 위해 아름다운 타이틀곡을 올립니다. 으흐음 하는 거 있잖아요.(이거 아닌가?) ram파일 이구요.realplayer에서만 들으실 수 있답니다. 학교앞을 지나가다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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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곧... 곧...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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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 2839 | | 2003-12-21 | 2003-12-21 00:46 |
다국적 기업과 세계경제 재수강한 학생입니다.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예전에는 씨밭 성적을 봐도 담담했는데 졸업이 가까워져 그런지... 떨리기까지... 부디.. 선생님의 넓디 넓으신 마음을 보여주세요! ^^ 한 학기 동안 정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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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금) SBS-8/KBS-9 추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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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835 | | 2000-10-06 | 2000-10-06 11:45 |
대우차 매각에 대한 추가 인터뷰가 오늘 저녁 SBS/KBS뉴스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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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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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35 | | 2001-06-28 | 2001-06-28 01:56 |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 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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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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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친이 | 2834 | | 2000-09-16 | 2000-09-16 13:50 |
비가 무지하게 내리지는 않치만(곧 그럴지도 모르구) 끊임없이....끊임없이.....정말 끊임없이 내리고 잇슴니다 끈질기게 내리는 비를 보면서 이미 지나간 여름을 생각합니다......이미 가을속의 어느곳을 걷고 있지만 대학사계는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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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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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834 | | 2003-04-17 | 2003-04-17 00:10 |
교수님께서 요즘 상당히 최신 유머를 찾고 계신 거 같아서 하나 올려봅니다 (참고로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강생입니다) 근데 아주머니들에게 써먹기는 좀 수준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여...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에 나왔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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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새단장--Comment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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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혼모 (딸기를 혼내 | 2834 | | 2003-09-16 | 2003-09-16 23:16 |
-메뉴를 누르면 화살표가 나오는데 짜증납니다. 화살 빼 주세요. -초기 화면이 좀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좀더 멋잇게 만들어 주세요. -에디터 사진도 좋지만 미녀삼총사의 사진을 올려 주세요. 확인하게. -KCEF Notice의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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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예전에 있던 미녀삼총사는 사라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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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833 | | 2004-03-03 | 2004-03-03 00:07 |
미녀가 없으니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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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멋찜미다요... 추천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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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이 | 2832 | | 2000-10-15 | 2000-10-15 21:22 |
이 날까로운 통찰력.. 속사포처럼 이어지는 선생님 설명을 항상 따라가기 어려워 삐걱삐걱 머리 굴리느라... 애쓰는 학생으로서 다시 한번 감동하였습미다엽. 아.. 언제쯤 나는 이런 생각을 이해하고자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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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봤어요^^?--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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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jy | 2832 | | 2001-02-28 | 2001-02-28 18:37 |
정말 오늘 우연히 티비에서 보구 놀라 디비지는 줄 알았어요... 방청객들은 정말 꼬박꼬박 고개를 끄덕거리더군요. 내가 울학교 교수님중 자주 티비출연하는 분 있다해도 그러냐 하고 말던 부모님들.... 흥분했쉼다... 암튼 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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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리시 클리닉(잉크)의 부활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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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 2832 | | 2002-04-25 | 2002-04-25 17:36 |
전임자의 나타와 무책임과 무관심에 치솟는 분노를 참을 길이 없어 잉글리쉬 클리닉을 넘겨달라고 한지 이미 한 달쯤 지난 거같으나, 저두 별다른 대책 없이 수수 방관하고 있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도 나름대로 연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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