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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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45 새해인사 1
JJ
2837   2004-01-15 2004-01-15 20:28
*대주주의 새해 인사 및 약속 KCEF 회원 여러분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겨울방학 이후 너무 소식을 못 전한 것 같아 안부겸 몇 자 적습니다. 누구나 새해를 맞으면 이런 저런 새로운 ...  
744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3
..
2835   2001-06-28 2001-06-28 01:56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 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  
743 한국경제의 미래...
JJ
2835   2004-01-15 2004-01-15 23:42
새로운 성장패러다임의 모색: 정부의 역할 ( 한국경제학회 발표 논문 요약) 1997년의 경제위기를 계기로 산업과 금융 규제를 중심으로한 정부주도 자원배분의 누적된 비효율이 표면화됐다. 이후 경제의 각 부문에서 구조개혁의 노력...  
742 새해 인사 올리옵나이다. ^^
공손녀 ^^
2835   2006-01-27 2006-01-27 13:47
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  
741 나의 시험기간 중 사건 사고!
낭랑
2834   2004-05-01 2004-05-01 13:29
요 며칠간 중간고사의 짧은 기간동안 전 일년동안도 잘 겪지 못할 사건사고들을 겪었습니다. 이 사고는 주로 물리적인 사고였는데요. 지금까지 안다치고 잘 살아있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할따릅.... 첫 사고는 순조로왔(?)습니다. 주일...  
740 ☞:membership training
editor
2833   2000-10-18 2000-10-18 17:22
'membership training'이라 혹시 특별한 방법론을 기대하셨나요? 현재 Special Events로 진행되고 있는 영어단어외우기경진대회에 참여하세요. 그것이 곧 'mebership training'의 일환입니다. 저희 에디터들이 맡고 있는 바처럼 ...  
739 That's not fair. 4
낭랑
2833   2004-01-21 2004-01-21 00:33
화요일 전교수님의 워크샵이 끝나고 간단한(?) 식사를 했다. 음식점에 들어가기 전에는 가볍게 날리던 눈발이 3시간가량 지난후에는 엄청나게 내려서 10센티가량의 눈이 쌓이게 되었다. 여전히 눈이 심하게 내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  
738 ☞명세빈씨에게
反명세빈
2832   2000-09-25 2000-09-25 13:05
명세빈이,,, 연기를,,, 잘,,,,,, 하나,,,,,,,,,,??? [대주주님께서 쓰신 내용] ː다음부터는 그냥 읽지만 말고, "야, 이 글 정말 잘썼다.." 라고 감탄사를 연발하고 그러세요. ː ː신문을 돌려달라고 하다니! 그냥 드리고 "아저씨, ...  
737 그냥 지나가다가... 3
수강생
2832   2003-04-17 2003-04-17 00:10
교수님께서 요즘 상당히 최신 유머를 찾고 계신 거 같아서 하나 올려봅니다 (참고로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강생입니다) 근데 아주머니들에게 써먹기는 좀 수준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여...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에 나왔던 것입니다.....  
736 ☞:10/6(금) SBS-8/KBS-9 추가 인터뷰
KCEF
2830   2000-10-06 2000-10-06 11:45
대우차 매각에 대한 추가 인터뷰가 오늘 저녁 SBS/KBS뉴스로 나갑니다  
735 가을동화 메인 타이틀(쫌 있다가 삭제 예정..) file
editor
2828   2000-11-03 2000-11-03 14:28
'정말 웃기는 얘기'의 가을동화 고스톱 버전에 대항하여 격조있는 회원님을 위해 아름다운 타이틀곡을 올립니다. 으흐음 하는 거 있잖아요.(이거 아닌가?) ram파일 이구요.realplayer에서만 들으실 수 있답니다. 학교앞을 지나가다 레...  
734 여전히 여름.......
더워지친이
2827   2000-09-16 2000-09-16 13:50
비가 무지하게 내리지는 않치만(곧 그럴지도 모르구) 끊임없이....끊임없이.....정말 끊임없이 내리고 잇슴니다 끈질기게 내리는 비를 보면서 이미 지나간 여름을 생각합니다......이미 가을속의 어느곳을 걷고 있지만 대학사계는 여전...  
733 잉글리시 클리닉(잉크)의 부활을 위하여 3
잔디
2825   2002-04-25 2002-04-25 17:36
전임자의 나타와 무책임과 무관심에 치솟는 분노를 참을 길이 없어 잉글리쉬 클리닉을 넘겨달라고 한지 이미 한 달쯤 지난 거같으나, 저두 별다른 대책 없이 수수 방관하고 있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도 나름대로 연구해...  
732 교수님...Office hour~~요~~!!
smile^^*
2825   2003-12-07 2003-12-07 23:30
교수님... 지난학기에 재정학을 들었던 학생입니다.^^* 재정학관련해서 질문이 생기면 묻고 싶은 곳이 마땅히 없어서...혹...교수님께서 방학때 학교에 나오시면 수시로 모르는 걸 여쭈어보고 싶은데요.^^* 저 혹...방학때는 Office ...  
731 ☞:그거 봤어요^^?--봤어요
sweetjy
2824   2001-02-28 2001-02-28 18:37
정말 오늘 우연히 티비에서 보구 놀라 디비지는 줄 알았어요... 방청객들은 정말 꼬박꼬박 고개를 끄덕거리더군요. 내가 울학교 교수님중 자주 티비출연하는 분 있다해도 그러냐 하고 말던 부모님들.... 흥분했쉼다... 암튼 넘 ...  
730 여깁니다
발빠른관객
2823   2001-01-10 2001-01-10 15:54
한미통상관계 '험로' 예고 美새경제팀 인선완료… 카드 비서실장 내정자 '악연'많아 새로 짜여진 미국 부시행정부의 경제팀 면면만 보면 초반 한미 경제관계가 그다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거센 통상압력이 예상되지만, 부시 경...  
729 ☞ 드디어 새단장--Comment Welcome! 2
딸혼모 (딸기를 혼내
2823   2003-09-16 2003-09-16 23:16
-메뉴를 누르면 화살표가 나오는데 짜증납니다. 화살 빼 주세요. -초기 화면이 좀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좀더 멋잇게 만들어 주세요. -에디터 사진도 좋지만 미녀삼총사의 사진을 올려 주세요. 확인하게. -KCEF Notice의 항목...  
728 대주주님과 다른점....
박입니다.
2821   2000-12-01 2011-04-29 14:45
오늘 우리의 수업시간은 정말 어이 없게 대주주님께 당했습니다. 그러나 정말 유쾌하네염~~~ ^^ 근데 대주주님의 맛있는 곳에 대한 생각은 제 생각과 조금 틀리네요! 특히! 중!국!집! 전 제성루를 안좋아하는 편입니다. 가격은 싸...  
727 ☞ 왜 예전에 있던 미녀삼총사는 사라졌나요? 1
JJ
2819   2004-03-03 2004-03-03 00:07
미녀가 없으니 그렇지...  
726 잠깐 잡담..
마사유키
2818   2000-12-01 2000-12-01 01:25
저기 밑에 교수님께서 재정학 답변 하신 것 중에.. 조금 찔리는 부분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설명없이 그냥 넘어가서 찜찜하군요..--; 강사수업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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