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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재정학 언제 열어 주시는지요? 1
수강생
2880   2004-03-03 2004-03-03 20:17
이번 학기에 재정학을 수강하고 싶은 경영학과 4학년(경제 복수전공)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수강신청을 하고 있는데요 여러 학생들의 편의를 생각해서 수강신청을 할 시간을 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64 교수님....
이화인
2879   2000-11-25 2000-11-25 09:28
교수님 이번 학기에 재정학 강의를 안하신다는 소문이 마구 나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교수님께서 내후년에는 연구때문에 강의를 안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경제학 3학년일 될 친구들이 모두...  
763 과묵한 건 아니라구요? 5
black joe
2879   2001-10-31 2001-10-31 10:13
아... 그렇군요. 그날 별로 말씀 안 하시기에 참 과묵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글구... 그날 학생들 면접보러 오신 분은 92학번 김은혜 선배예요. 다음날 제게 따듯한 인사 메일까지 보내셨더군요. 근데 언제 그날 밤 멤...  
762 정기모임이 뭐시라...?
박영미
2878   2000-10-04 2000-10-04 01:10
정기모임이 언젠가요..? 회원들 모두 참여가 가능한건 가요.? special events라고 되어 있는 특강이 ..정기모임인가요.? 음..그렇담...영어단어시험은...그 특강이 끝나구 있는건가요..? 흠흠...거..잘 모르겠네요.. 정기모임이 정확히...  
761 사랑합니다~ 2 imagefile
러브
2878   2004-03-04 2004-03-04 13:51
귀여운 하트가 마음까지 즐겁게 하길래 올려봤습니다~~  
760 ☞: 주말이라? 에엣?
fan
2877   2000-11-06 2000-11-06 09:36
우잉? 주말이 지나버렸는데요??? 어째...? 대주주님!!! 팬들 목 빠져요... 뜨엣... 빨리빨리~~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원고 독촉인데... 그래두 할래요! 대장부의 일언은 중천금이라 하였습니당! 속는 셈치고 쫌만 더 기다릴게요......  
759 정기모임에 나오기가 두려운가요?
largesea
2876   2000-10-09 2000-10-09 23:58
자유게시판을 보니 정기모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색해서, 잘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 분이 꽤 많을겁니다. 그런 분들께 용기를 복돋아줄...  
758 대학사계는 언제 업그레이드 되나요???
wlskrke
2875   2000-11-25 2000-11-25 22:24
대학사계 업그레이드된 것 보고 시퍼!!!!  
757 새해 인사 올리옵나이다. ^^
공손녀 ^^
2875   2006-01-27 2006-01-27 13:47
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  
756 ☞: 삽질했다... 쩝...
수강생
2874   2000-11-17 2000-11-17 11:52
흠... 대주주님 답변 올라오고나서... 피를 토했습니다. 왜냐면... 그냥... 총명한 에디터님 질문 올라오고나서 대충 답? 비스므리하게 한 번 올렸다가... 다시 한 번 고쳤는데... 설친다고 친구+선배+후배들의 온갖 구박을 이겨...  
755 LEXUS PROJECT & KCEF PLAN
JJ
2873   2003-07-16 2003-07-16 19:34
지금 부터..8월 10일 경까지의 계획을 정리합니다. 방학때라, 다소 자율적으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 LEXUS 책은 잘 읽고 계시지요. 아래에 정리된 대로, 7월말까지 일단 한번 다 읽으십시오. 그리고 8월 첫주에는, (1) LEX...  
754 성적이 곧... 곧... ㅠㅠ 3
bbb
2871   2003-12-21 2003-12-21 00:46
다국적 기업과 세계경제 재수강한 학생입니다.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예전에는 씨밭 성적을 봐도 담담했는데 졸업이 가까워져 그런지... 떨리기까지... 부디.. 선생님의 넓디 넓으신 마음을 보여주세요! ^^ 한 학기 동안 정말정...  
753 2001년도 첫 글이당~^^v movie
jen
2870   2001-01-01 2001-01-01 07:14
교수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신년에도 교수님 하시는 일들마다 술술~ 풀리길 바라구요지면상으로도, 방송 매체를 통해서도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항상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ps.밑에꺼는 프린트버젼으로 봐야해요^^!)  
752 ☞:원고 독촉 포기...
largesea
2869   2000-11-09 2000-11-09 14:36
지난주에 background paper에 올릴 글 교수님께 검토받기 위해 이멜로 보내놓고 이제나 저제나 답메일이 올까 하루에도 여러번 한메일에 들락거리던 성수입니다. 내일까지 딱 기다려보고 안 오면 이멜 보내서 원고 독촉이라도 해...  
751 웨슬리대학의 경제학과에 대한 얘기
학생
2869   2000-12-10 2000-12-10 19:07
얼마전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는 남자분이 말씀하시길 "내가 애를 낳으면미국의 주립대를 보내면 보냈지 한국에 있는 대학은 결코 보내지 않겠다"고 하셨다. 자기가 한국에서는 똑똑하다고 생각하...  
750 새해인사 1
JJ
2868   2004-01-15 2004-01-15 20:28
*대주주의 새해 인사 및 약속 KCEF 회원 여러분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겨울방학 이후 너무 소식을 못 전한 것 같아 안부겸 몇 자 적습니다. 누구나 새해를 맞으면 이런 저런 새로운 ...  
749 늦은 MT 후기 2
largesea
2867   2001-10-30 2001-10-30 19:13
MT가 끝난지도 벌써 며칠인데 뒤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평소에는 후기 잘 안 쓰지만 이번엔 처음 본 사람들도 있고 해서 몇 자 씁니다. 먼저 어리버리 '토론에디터'의 말을 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쯤은 준비된...  
748 ☞명세빈씨에게
反명세빈
2866   2000-09-25 2000-09-25 13:05
명세빈이,,, 연기를,,, 잘,,,,,, 하나,,,,,,,,,,??? [대주주님께서 쓰신 내용] ː다음부터는 그냥 읽지만 말고, "야, 이 글 정말 잘썼다.." 라고 감탄사를 연발하고 그러세요. ː ː신문을 돌려달라고 하다니! 그냥 드리고 "아저씨, ...  
747 난 정말 1
무명씨
2865   2001-06-23 2001-06-23 00:08
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746 이름에 대하여...
largesea
2864   2000-11-19 2000-11-19 00:03
갑자기 이름 논쟁이군요. 저에게 황진이라는 이름을 선사하신 이쁜이님. 누군지 모르겠지만(지난번 뒤풀이에서 황박사님 동생이라는 주장을 편 그 분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음주가무에 능하다는걸 어찌 아셨는지요? 요즘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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