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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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5 [re] 교수님~저도 궁금한점.. 3
절망이
2465   2005-11-17 2005-11-17 20:06
평균이랑 분포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대략적으로 몇십점대 이상은 몇명.. 이하는 몇명 정도만이라두요..  
1244 또 뵙게되어 영광이예여 2
학생
2466   2005-09-02 2005-09-02 20:05
재정학 듣고 선생님 수업 마지막이겠지...라고 했는데 다국적~에서 또 뵙게되어 왠지 반가웠습니다. 수업시간에 바짝 긴장하고 있어야 겠어요^^  
1243 봄 정기모임 (이번 주 금요일!!)
KCEF
2466   2001-04-03 2001-04-03 14:28
학생문화관 503호 4/6 금 5-7시 자세한 내용은 KCEF NEWS 에  
1242 대학사계 수정판을 이제서야 읽고..
csw
2468   2000-12-04 2000-12-04 17:26
수정판 이라고 올려놓은걸.. 이제서야봤습니다.. 셤공부는 안하고~~ ^^ (사실..뭐 별로 수정했을꺼 같지 않아..안봤음..ㅋㅋ) 대주주님.. 비록 '맥심'이 아주 심각한 옥의 티를 남겼지만..!!!! 넘 흥미로운 얘기였습니다.. 특히.. 앞으...  
1241 교수님의 지명도
jen
2472   2001-05-05 2001-05-05 22:17
^^ 선생님, 저번 주에 저희 사촌오빠가 놀러왔었는데요.. (대구에서 경제학 전공하고 ..) 갑자기 저더러 "너희 경제학과에 전주성 교수님 계시지?"라고 묻더라구요 오호호. 전 자신있게~~ "그럼~~ *^^*, 수업도 여러 번 들었는걸!"라...  
1240 ☞ 방학워크숍 문의
JJ
2473   2003-06-07 2003-06-07 10:51
오후에 모이니까 오전에 계절다닐수는 있겠지요. 하지만, 워크숍에서 요구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으니까 다른 일은 상당히 포기하셔야 될 것입니다. 물론 6주 정도니까, 노는 것은 7월말 이후로 미루면 될 수도 있겠지요. ┃[경제...  
1239 중간고사 점수는 알 수 없나요?? 7
재수강의 압박
2474   2003-11-07 2003-11-07 16:56
다른 과목들도 중간고사가 나오고 있더군요. 피가 말라요. ㅠ.ㅠ 교수님의 얼굴을 또 뵙는 것은 좋으나, 다른 과목으로 뵙고 싶어요. 지금 재수강의 압박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 중간고사 점수 공지 안해주시는 건가요? ...  
1238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 듣는 학생인데요.. 1
5학년
2474   2003-06-03 2003-06-03 16:09
선생님...여야,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집단소송제 시행시기를 1~2년 유예하겠다고 밝혔는데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노총은...재벌개혁 포기를 의미하는 거라고 강경하게 나오고 있던데...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수업시...  
1237 ☞:교수님께 질문있는데요..
대주주
2474   2001-12-07 2001-12-07 19:02
글쎄요, 나라마다 경우가 다르므로 너무 단순화해서 설명하면 제가 "틀린" 얘기를 하게 되므로, 제 답변의 기본 논리만 이해하도록 하세요. 1. 경상수지적자가 있으면 시장 수요공급 원리에 의해 환율상압력이 옵니다. 2. 이 경우...  
1236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 발전을 위한 선택 1
jjun
2474   2001-05-10 2001-05-10 14:09
[세계화시대...한국의 선택은? 최근에 쓴 논문의 초고입니다. 아래글은 초록이고, 원문은 Background Paper에]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의 확산으로 성장의 기회는 커졌지만 경쟁의 심화로 국가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쉽다. 국내적...  
1235 면담...및 Workshop! 6
대주주
2475   2001-11-14 2001-11-14 15:46
(면담)이번 주 후반, 그리고 다음 주 초 정도 까지만 KCEF회원을 위한 "우선면담(면담 신청하면 다른 약속에 우선해 15-20분 정도의 시간을 할애해 드림)" 정책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혹, 너무 늦지 않았나 생각했거나...내가 뭘 ...  
1234 ☞:대주주, 에디터 모두 곰들이라서...
Kcef
2475   2001-03-30 2001-03-30 18:55
KCEF...는 전문회사가 아니라 우리 들이 모여 하는 작업이라 때로 신속한 반응을 못 보이는 것 같습니다. 1. 현재 사이트 개편 작업이 진행중인데, Info-Mart는 한번 들어가 보십시오. 글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2. 대학사계는...  
1233 궁금한거... 3
룰루랄라
2476   2003-03-21 2003-03-21 17:59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1232 오늘 특강 너무 좋았어요 3
수강생
2477   2005-11-10 2005-11-10 19:26
오- 저번 두 특강도 물론 좋았지만(사실 저는 영어라 못알아들었어요ㅎㅎ) 이번 특강 정말 도움도 많이 되고 좋았어요 강의해주신분께도 교수님께도 감사드려요^^  
1231 교수님 언론기고 업데이트 해주세요. 1
star
2477   2005-05-10 2005-05-10 14:00
월요일자 매일경제신문에 교수님 글이 실렸던데요. 아직 KCEF에는 안 올라와 있네요. 제가 밑에다 붙여 놓겠습니다. [시평] 상대평가로 교육 못 살린다 최근 상대평가를 근간으로 하는 고교 내신 등급제가 도입되면서 고1 교실...  
1230 으하하 7
loggy
2477   2003-10-31 2003-10-31 20:17
방금 sbs 8시 뉴스에서 전주성 교수님 나오신거 봤어요. 말씀도 전혀 안 짤리고 딱 핵심부분만 잘 나왔네요.. "경제정책을 정치처럼 몰아서 하고 있다. 일관성있는 경제정책이 필요하다. " 오랜만에 전교수님 얼굴 뵈오니 방가움에...  
1229 ☞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1
마리
2477   2003-09-27 2003-09-27 23:34
┃음,,, 전 여름방학때 신문을 보고 아주놀랫습니다. 정말로 신문기사에서는 곧 현대가 망할거며.이 상태로 다른 기업들의노조에도 영향을 주거나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는 ....머 그런 우려였죠...저의 질문은 그정도로 우리...  
1228 시스템에서 도망치기 2
까망새
2477   2002-08-17 2002-08-17 00:17
일전에 저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시원 섭섭한 일이었죠. 사실 회사를 다닐 때는 잠도 못 자고 한 이유로 회사 다니기가 싫었고, 반복적으로 주어지는 일들에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그만두어서 백수 생활을...  
1227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절 받으세요. 넙죽~)
접니다
2477   2000-12-31 2000-12-31 14:00
교수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내년엔 더욱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특히 TV 출연 많이하시구요.. 앞으로 더욱 유명해지시는 교수님이 되시길 바라며..이만 올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교수님 화이팅!!!  
1226 ☞: 전승의 비결이라?
쿡쿡~
2477   2000-12-21 2000-12-21 14:37
미야모토 무사시라는 이름을 보니 반갑네요~ ^^ 전승의 비결 중의 하나란, 이길 수 없는 싸움이라면 가능한 피하는 것이 아닐지? 불가피한 싸움도 분명 있기야 하겠지만. 쿡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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