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825 ^^* 3
썰렁이
2645   2003-09-17 2003-09-17 17:04
그냥 굴림체 뭐 이런 데서는 ^^* <-- 이렇게 표시하면 이게 보조개라고들 하는데, 타호마체(백설표? ^^;;;가 눈썹 위로 올라갑니당...)에서는... 이런 생각이 절로 납니다... 이건 보조개가 아니라... 이마에서 나는 光이 아닐까 뭐...  
824 2004 겨울 워크샵에선 무슨일이 있었나? 4
낭랑
2646   2004-03-02 2004-03-02 15:14
2004년 겨울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워크샵이 끝나고 이렇게 후기를 올리게 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 이번 워크샵은 교수님께서 주관하신 몇 안되는 워크샵이어서 더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약간은 뻘줌 했던 첫시간. 저희에게 ...  
823 후기라고 하기엔 좀 늦은감이...
greentea
2646   2001-10-31 2001-10-31 00:26
안녕하세요 전 야나구요 매우 늦었지만 MT후기란걸 써볼까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그날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거의 막차를 타고 역까지 갔는데 버스가 끊겼더라구요 택시줄도 너무 길고 그래서 부득이하게...  
822 MERRY CHRISTMAS~~!! ^^
산타아가씨
2647   2004-12-23 2004-12-23 23:58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입니당 ^^ 모두들 좋은 한해 보내셨나요?? ^______^ 행복하고 따뜻하고 즐거운 연휴(?) 연말 보내시구요 kcef에 글두 많이 남겨주시구요 ^_______^ (허헛....찔린다.... ㅡ.ㅡ;;; ...  
821 오늘 mt에서...
^^
2647   2001-10-26 2001-10-26 18:29
오늘 mt에 정말정말 가고 싶었는데 급한 사정이 생겨서 못가게 되었어요 저는 특히 자신의 career 개발 과 교환 학생에 관해 정 말 궁금한 것이 많아요 혹시 참석 한신 분이 있으면 이번 mt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820 드디어 새단장--Comment Welcome!
JJ
2649   2003-09-15 2003-09-15 17:43
(겉모습) 다른 에디터들은 아직 확신이 없지만, Tech Editor인 신딸기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KCEF외양을 새롭게 바뀌보았습니다. 아마추어라 아직 서툰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봐줄수는 없지요. 회언여러분들이 보아서 좀더 향상될...  
819 송사리의 비애
송사리
2649   2000-10-27 2000-10-27 16:07
어렸을 때 물가에 나가 놀면서 주로 보았던 것들이 붕어 미꾸라지, 개구리들이었던데 그 중에 가장 드라마틱하게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으며 재빠른 것이 바로 송사리이였다. 사람들이 송사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는 주로 크...  
818 오늘 본 퀴즈말인데요..
재정학수강생
2655   2006-03-31 2006-03-31 21:45
풀이답안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퀴즈 본 후, 반성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단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ㅠㅜ  
817 대학원 바비 세트 (TM)
TM
2655   2004-11-12 2004-11-12 14:01
대학원 바비 세트 (TM) 대학원 바비, 두 종류가 있습니다! 망상에 빠진 석사 바비 (tm) 와 자학하는 박사 바비 (tm). 그리고 모든 대학원 바비에는 아래와 같은 재미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대학원 바비는 박스에서 바로 꺼냈...  
816 네트워크 효과
질문
2655   2000-10-18 2000-10-18 15:38
18일 오늘 수업하신 내용중 네트워크 효과에 대해 다시 설명해 주시면 안되나요, 제가 수업시간에 잘못 이해한 것같아서....  
815 논리의 부족 1
김은혜
2656   2001-06-14 2001-06-14 00:43
선생님께서 추후에 올리시겠다던 english clinic에서 논리에 대한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Logical 하다는 것과 Intuitive하다는 것, Analytical하다는 것과 Insightful하다는 것. Smart하다는 것과 Creative하다는 ...  
814 헛..
^^
2656   2000-10-13 2000-10-13 18:23
선생님께 중학교 다니는 딸이......?신문에 뻥치실 리는 없으실테니^^;; ...오홋..그러셨군여...그렇게 큰 자제 분이 있으실 줄이야..선생님 그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무엇인지여...? :)시험 잘들 보세여~!! :)  
813 지금 방금 한국경제 시험을 끝냈습니다.
흐물흐물
2657   2003-12-05 2003-12-05 13:25
문제는 예상대로 나온것 같은데 답은 예상을 빗나갔다는....;;;; 말이 되나? 쿨럭......-_-;;;; 뭐 어쨌든 교수님 한학기동안 수고하셨구요~ 좋은 학점, 좋은 사제관계 만들어 가요!! 교수님 화이팅!!  
812 ☞:2학년 과목? 세상에 그런 해괴한 일이... 8
대주주
2657   2001-06-08 2001-06-08 22:17
위에 간단의견 남기신 분. 2학년인 것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국적과목은 2,3,4학년 누가 들어도, 또 전공이 달라도, 별 특별한 어드벤테지가 없습니다. 열심히 하면 누구나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습니다. 저...  
811 ☞ 공부모임
^^
2657   2000-11-10 2000-11-10 01:56
어... 저두 데려가 주심.. 칼침이 날아가는 일을 좀 막아드릴 의향도 있는디.. ^^; 암튼 잘 다녀오시구요. 담주에... 꼭.. 독촉하러 찾아뵙져. 큭큭  
810 ☞:SBS 11/09/00 8시뉴스
zzz
2658   2000-11-10 2000-11-10 04:28
http://news.sbs.co.kr/8news/ns2000110905.html[KCEF님께서 쓰신 내용]ː공적자금-기사. 누가 파일좀 다운 받아 놓아주시길.  
809 ☞ That might be fair? (Oh, no. That's not fair!)
JJ
2659   2004-01-21 2004-01-21 14:56
낭랑이의 글을 읽고... 어제 워크숍 후에 모처럼 근처 삼겹살 집에서 간단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헤어져 차를 타고 오려는데 귀성차량에다 눈까지 내려 움직이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차를 다시 학교 주차장에 놔두...  
808 프라하-8/28/03-2 1 imagefile
JJ
2659   2003-09-14 2003-09-14 23:56
무슨 강이더라  
807 ☞:그러면 안돼겠지요?
대주주
2661   2000-11-08 2000-11-08 12:45
정말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문기사/TV 인터뷰 청탁이 들어옵니다. 전화 인터뷰 같은 것은 치지도 않습니다. 신문기고는 제 스스로 설정한 원칙에 의해 가려 씁니다 (권위있는 지면이 아니면 대부분 사양합니다; 요즘은 사양하...  
806 ☞: 오봉이 달봉이
대주주
2662   2000-11-18 2000-11-18 23:46
성수야, 오봉이나 달봉이가 지금은 듣기 그래도...세월이 지나 원숙해지는 나이가 되면...무척 멋있는 이름이니라 오봉대사...달봉대사...무슨 고승 이름 같지 않느냐. 꽃미남이라.. 미남은 맞는데.. (흠...우리 여학생 회원들 가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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