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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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수업시간에 있었던일
돌리도
2674   2004-03-11 2004-03-11 18:08
S모 대학의 강의실에서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 오늘 기업과 경영 시간이었다. 철저한 자유시장 주의를 지향하는 박X량 교수님. 출석을 부르시다가.. "정XX" "네!" "자네 이름은 한자가 아닌가?" "네. 순 한글인데요." "이거 내...  
824 긍정의 힘
낭랑
2669   2007-06-01 2007-06-01 20:41
"아름다운 장미에 왜 하필 가시가 돋혔을까?" 라는 생각보단 "가시나무에 어쩌면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을까?" 라는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 그렇지 않다면 내 감성의 끝은 너무나 우울하다 좋은글이라 퍼왔어요 ^^  
823 레포트표지 2 imagefile
표절
2667   2004-03-11 2004-03-11 18:19
실제로 표지로 사용했었다네요... 캬~~ 나도 이렇게 해서 내볼까나~~  
822 ☞:저도 답답하군요 3
대주주
2666   2001-07-09 2001-07-09 15:36
http://ㅂ세상돌아가는 모습이 정말 갑갑하지요... 요즘, 신문을 보면 정부 비판지에 글을 쓰는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압력을 받는 다는 얘기가 많이 나도더 군요... 저는 지난 1년 여 동안, 소위 메이저라는 "조-중-동" 에만 시...  
821 That's not fair. 4
낭랑
2660   2004-01-21 2004-01-21 00:33
화요일 전교수님의 워크샵이 끝나고 간단한(?) 식사를 했다. 음식점에 들어가기 전에는 가볍게 날리던 눈발이 3시간가량 지난후에는 엄청나게 내려서 10센티가량의 눈이 쌓이게 되었다. 여전히 눈이 심하게 내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  
820 이뽀요~*
포도
2660   2004-11-18 2004-11-18 01:08
우와.. 옆에 뉴도 이뿌고 게시판도 넘 이뽀요! 딸기님 대단하시네요. ㅋㅋ kcef넘 조아용~! 히히히~* 이제 곧.. 겨울인데 모두모두 감기조심하고 건강하세요. 공부도 열심히 합시다! 아자자~~yo~!  
819 프라하-8/28/03 1 imagefile
JJ
2657   2003-09-14 2003-09-14 23:54
Old Town Square  
818 졸려욥 졸려 ㅠㅠ 2
졸려스트
2656   2004-03-10 2004-03-10 04:49
근데 밤에 잠이 안 와서 여기서 놀고 있어요 ㅋㅋ 사실은 숙제하느라 밤새기로 해 놓고 밤새도록 kcef에서 놀고 있네요.. 지금 누가 있으면 게시판에서 보톡하고 놀텐데... 아무도 없나요? ^^a  
817 그림으로 표현한 한국경제라고 하네요
갸우뚱
2654   2004-07-27 2004-07-27 18:37
@@  
816 저기요! 8
3
2652   2001-05-17 2001-05-17 18:05
저 추천함다. 이 싸이트에 공개게시판을 만들어 음 친구찾아주기나.공개구혼같은 거 하는 거예요. 사진첨부면 졸라 행복하구요. 아무튼 물갈이가 필요할 것 같아요.포맷에.. 선생님사진도 올리고 화상채팅도 하고.뭐 그런거죠.사느게 ...  
815 모르는게 많은데요...
sy
2652   2001-10-22 2001-10-22 19:00
ː그거 고학번위주로 하는 건가요? --절대 아닙니다. ː여기 저기 읽어 보니까 영어 공부도 하는것 같은데.. --과거 에디터들은 함께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ː취업..뭐 그런게 있길래 --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취업설명회)이 아닙니다...  
814 새해인사 1
JJ
2652   2004-01-15 2004-01-15 20:28
*대주주의 새해 인사 및 약속 KCEF 회원 여러분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겨울방학 이후 너무 소식을 못 전한 것 같아 안부겸 몇 자 적습니다. 누구나 새해를 맞으면 이런 저런 새로운 ...  
813 난 가끔 이런게 궁금하다. 10
appletree
2650   2001-06-27 2001-06-27 17:45
1. 교수님들도 채팅이라는거 하실까? 2. 학점 주실 때 정말 감정 배제하실까 3. 학교 도서관등에서 남의것 훔쳐가는 학생들 정말로 양심의 가책 없을까? 4. 학점 4.0 넘고 졸업한 사람들 어디서 뭐하고 살까? 5. 정말 우리 ...  
812 좋은 아침.. 2
귤이
2649   2003-09-19 2003-09-19 10:19
헤헤... 오늘은 날도 따땃한...비도 안내리는 아침임당...어제 늦게 잤더니... 오늘 정신이 한개도 없네영... 이궁... 오늘..우연히 읽은 글귀가 넘 맘에 들어서리... 적을라구용^^** ...라고 생각하세요 힘들 때는 "이쯤이야..."라고 ...  
811 뉴욕 사진... 3 imagefile
문신소녀
2648   2003-04-12 2003-04-12 23:46
이것두요.. 제 홈피에 올렸던건데요..... 음.. 그그저께 뉴욕에 폭설이 내렸다고 친구가 보내준 사진이어요.. 둘 다.. 제가 옛날에 다니던 학교 앞... palladium이라는 nyu기숙사 앞이어요. 웅.. 어딘가루 휘리릭 날라가구 싶당. ...  
810 애국심??
박선정
2646   2001-04-09 2001-04-09 12:29
미국에 온지도 어느덧 1년이 다되어간다.. 매번 생각하는 것이지만.. 내가 어쩌다가 이렇게 애국자가 되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에 있을때에는 내 나라 한국의 이미지는 온통 고쳐야 할것 투성인 나라였는데.. 미국에 오고 ...  
809 푸념: 학교와 몰카 2
뽀로리~~
2640   2004-06-14 2004-06-14 01:52
학교에서 혹시 몰카 찍는 거 아시져? 저번에 오랜만에 중앙도서관 갔는데, 총무처에서 엘리베이터 위에서 찍은 세 학생들 사진 보여주고는 다시 잘못 알고 붙였다고 사과문을 붙인 걸 봤는데여. 물론 얼굴이 보였져. 학생회에서...  
808 한국경제 질문이에요, 한국 경제위기 관련 아이엠에프의 미스테이크 관련 1
JD
2639   2003-11-30 2003-11-30 15:55
질문입니다,, 우리나라 외환위기때 아이엠에프 처방이 긴축재정, 긴축 금융정책이잖아요, 이는 한국과 남미가 원인이 다름에도 불구 (남미는 방자한 통화와 금융정책을 폈기 때문인데 우린 그런 재정적 실패가 아닌 정부의 산업금융...  
807 워크셥 참가
JJ
2639   2003-12-29 2003-12-29 14:35
지난 금요일 Offline 첫 모임을 갖고 8주 정도 진행될 프로그램 소개를 했습니다. 프로그램이 정착되는 다음 주 경부터 workshop 내용을 "kcef notice-workshop"에 공지해 on-line 으로 일반회원들께도 공급할 예정입니다. 현재...  
806 메신저에서 차단 여부 알아내는 법^^ 5
econ
2637   2003-09-20 2003-09-20 21:02
요즘 msn 메신저 많이 쓰시죠? 거기서 상대방이 나를 차단했는지 아닌 지의 여부를 아는 방법이 있답니다. 세상 참 좋아졌죠-_-;; 발신자 번호를 기점으로 거의 사생활은 많이 없어졌다는 느낌이 확 드는 거 있죠. 어쨌든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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