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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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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송사리의 비애
송사리
2536   2000-10-27 2000-10-27 16:07
어렸을 때 물가에 나가 놀면서 주로 보았던 것들이 붕어 미꾸라지, 개구리들이었던데 그 중에 가장 드라마틱하게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으며 재빠른 것이 바로 송사리이였다. 사람들이 송사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는 주로 크...  
884 ☞:앗! 이런일이
교수
2536   2000-10-20 2000-10-20 11:05
교수인 나도 이런 일을 '지나가는 얘기'로 듣습니다. 흠... 적어도 전에는 '형식적'으로라도 교수회의에서 논의를 했는데...  
883 재정학 책은 어떻게 된건지요?
sunny
2536   2000-09-27 2000-09-27 13:12
지난학기 재정학 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당. 이번학기 재정학 책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사지 않구..어렵게 책 빌려서 공부했는데.. 어디에도 책나왔다는 소식이 안들리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요?? 제가 못찾은 건지..  
882 오늘은 21일;; 1
벌써 한달..
2537   2006-01-21 2006-01-21 12:49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나 되다니 ㅜ.ㅜ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더니 시간이 더 금방 가버린 것 같아용;; 그래서 저는 음력을 기준으로 다시 계획을 세우기로 했답니당.. 저처럼 지난 한달간이 후회 되시는 분은 설을 ...  
881 ☞:그러면 안돼겠지요?
대주주
2538   2000-11-08 2000-11-08 12:45
정말 요즘은 하루가 멀다하고 신문기사/TV 인터뷰 청탁이 들어옵니다. 전화 인터뷰 같은 것은 치지도 않습니다. 신문기고는 제 스스로 설정한 원칙에 의해 가려 씁니다 (권위있는 지면이 아니면 대부분 사양합니다; 요즘은 사양하...  
880 의문은 무슨 의문..
대주주
2539   2001-10-25 2001-10-25 16:23
의문은 무슨 의문 정답은 두번...출석했는데 귀가 어두워 억울하게 틀린 사람은 수업끝난후 찾아와 소명하면 됨 그리고...시험에 대해 너무 흥분/좌절 마실 것 - 배점 40% - 대부분 학생 성적 엇비슷...(다들 못봤다고 생각함)  
879 사람나이라는게.... imagefile
낭랑
2540   2004-03-27 2004-03-27 20:33
참고로 설운도씨와 이문세씨는 동갑이랍니다. ㅋㅋ  
878 저..방명록에서 보고..
얍!
2541   2001-10-26 2001-10-26 03:55
담학기부터 다국적 강의 개설이 안된다면.. 재수강을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경우 어떻게 되나요..--;  
877 ☞: 오봉이 달봉이
대주주
2542   2000-11-18 2000-11-18 23:46
성수야, 오봉이나 달봉이가 지금은 듣기 그래도...세월이 지나 원숙해지는 나이가 되면...무척 멋있는 이름이니라 오봉대사...달봉대사...무슨 고승 이름 같지 않느냐. 꽃미남이라.. 미남은 맞는데.. (흠...우리 여학생 회원들 가슴 두...  
876 ☞: 만득이 -_-
largesea
2544   2000-11-17 2000-11-17 13:37
만득이라뇨, 하나밖에 없는 남자에디터를 이렇게 대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kcef에 남자들은 오지 않을겁니다. 그럼 남자회원이 늘어나기를 목놓아 기다리고 있는 여성 에디터들이 데모를 할지 모른답니다. 안그래도 매일 그 등...  
875 대주주 기고/인터뷰 일정
editor
2544   2000-11-13 2000-11-13 18:25
문화일보 (11/13) MBC (11/13) KBS-11시 뉴스라인 생방송 직접 출연 (11/14 화) (벌벌떠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히히)  
874 ☞:넘 재미나누마....
웃는이
2544   2000-10-08 2000-10-08 12:36
모니터 마주하구 히히히.... 넘...재미나네요.. 원래 노래 제목은 어찌하면 알수 있나요?  
873 프로페셔널과 아마츄어
submarine
2545   2004-08-16 2004-08-16 20:09
1. 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2. 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 한다. 3. 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4...  
872 새해 복 마니마니..^^
^^*
2546   2001-01-01 2001-01-01 22:27
교수님두..글구 모든 회원 분덜두 복많이 받으세여... 실은 2001년에 첨 쓸뿐만 아니라 짐까지두 계속 글만 읽다가 첨 씁니당..^^* 모두들 한해 계획 잘 세우시구여..행복하시길... 글구..교수님..^^ 건강 조심하세여..^^* 음..쩝..그...  
871 ☞:고시생의 입장에서는
largesea
2546   2000-12-27 2000-12-27 15:15
고시라는 목표가 있어 고맙다는 말을 위의 분이 하시는군요. 그런데 지금도 공부하기 싫어 놀러나온 날라리 고시생은 고시가 별로 고맙지 않으니 어찌하여야 할까요? -_-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기에, 그리고 그 길에 고시라는 ...  
870 ☞:대주주니임~~~
sweetjy
2546   2000-11-24 2000-11-24 22:19
저는 재정학 강의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선배 언니들이 그러더군여... 교수님 재정학 강의는 여타의 다른 과목보다도 훨씬 재밌었다 라고....재정학에 교수님 이름이 버젓이 올라가 있어 다행이다 ...  
869 이름에 대하여...
largesea
2547   2000-11-19 2000-11-19 00:03
갑자기 이름 논쟁이군요. 저에게 황진이라는 이름을 선사하신 이쁜이님. 누군지 모르겠지만(지난번 뒤풀이에서 황박사님 동생이라는 주장을 편 그 분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음주가무에 능하다는걸 어찌 아셨는지요? 요즘엔 좀 ...  
868 ☞:SBS 11/09/00 8시뉴스
zzz
2547   2000-11-10 2000-11-10 04:28
http://news.sbs.co.kr/8news/ns2000110905.html[KCEF님께서 쓰신 내용]ː공적자금-기사. 누가 파일좀 다운 받아 놓아주시길.  
867 이런 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11
ROSE
2548   2003-10-07 2003-10-07 20:27
전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 듣는 학생인데요.. 매 수업시간마다 느끼는거지만.. 전주성 교수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감동감동.. 츄륵..ㅠ_ㅠ 이런 글 썼다고 화내진 않으시겠죠? 죄송해요..;;  
866 교수님!
수강생3
2548   2000-12-31 2000-12-31 11:22
이메일로 여쭈어보고 싶어서요..(성적 관련해서) 근데..어느 주소로 보내야할지...교수님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멜 주소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어디가면 교수님 멜 주소를 알수 있을지.. 혹시 jjun@mm.ewha.ac.kr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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