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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의문은 무슨 의문..
대주주
2468   2001-10-25 2001-10-25 16:23
의문은 무슨 의문 정답은 두번...출석했는데 귀가 어두워 억울하게 틀린 사람은 수업끝난후 찾아와 소명하면 됨 그리고...시험에 대해 너무 흥분/좌절 마실 것 - 배점 40% - 대부분 학생 성적 엇비슷...(다들 못봤다고 생각함)  
844 오늘 mt에서...
^^
2578   2001-10-26 2001-10-26 18:29
오늘 mt에 정말정말 가고 싶었는데 급한 사정이 생겨서 못가게 되었어요 저는 특히 자신의 career 개발 과 교환 학생에 관해 정 말 궁금한 것이 많아요 혹시 참석 한신 분이 있으면 이번 mt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843 저..방명록에서 보고..
얍!
2491   2001-10-26 2001-10-26 03:55
담학기부터 다국적 강의 개설이 안된다면.. 재수강을 해야 하는 사태가 벌어지는 경우 어떻게 되나요..--;  
842 이번 금요일(10/26) 회원모임
KCEF
2569   2001-10-25 2001-10-25 16:20
MT에 대해 다시 한번 공지합니다. 일시: 10/26(금) 저녁6시-7시20분 장소: 학생문화관 503호 저녁: 천하일품 362-7070 (정문나가 신촌역길로 내려가다 "댕기" 머리핀 상점 보면 그 골목으로...) 모임 순서: (개회식) -국기에 대한 경...  
841 중간고사..17번 문제에서의 의문.. 6
이지은
2577   2001-10-25 2001-10-25 00:25
저두 3번이라고 했는데요. 한번은 연극하실때고 한번은 버스에서라고 하셨던가 그 두번은 확실히 들었는데 나머지 한번은 말씀 안하시구 ... 저두 첨에는 2번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러고 나셔 수업끝쯤에서 3번이라고 하셨었어...  
840 아무도 아직 MT 후기를 쓰지 않았군요. 1
black joe
2730   2001-10-27 2001-10-27 16:38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a 우선 제가 쓸 수 있는 부분은 MT의 핵심적이며 공식적인 행사 이후의 이야기뿐이군요(근데, 정말 애국가도 부르고 묵념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회사에서 칼퇴근을 해서 和풀이(?) 장소에 저녁...  
839 오늘 MT 3
yyj
3147   2001-10-27 2001-10-27 00:24
안녕하세요~!^^ 오늘 kcef MT 처음 가봤는데..참 재밌었답니다..헷 그냥 여러선배님들도 뵙구...좋은 경험담두 듣구.. 그래서 정말 좋았답니다..^^ 마지막에 뒤풀이(?)까지 가서 더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교수님, 선배님들께 인사도...  
838 mt 또해요^^!!!
이화인
2681   2001-10-26 2001-10-26 20:07
정말 가고싶었는데 못갔는데 다음 엠티는 언젠가요? 엠티는 아니더라도 또 만나는 기회없나요  
837 이쁜 아깽이.. 1 movie
끄적..
2443   2001-10-27 2001-10-27 16:45
지난번에 올렸는지 안 올렸는지 모르겠네요..혹시 올렸다면..그냥 넘어가주세요..ㅡㅡ;;;클릭하시구요..윈도미디어플레이어-_-로 보이는군요..다른데서는 그냥 나왔는데.ㅡㅡa그건 그렇고.. 이 애, 너무 이쁘지 않나요?꾸벅! 하다가 혼자 놀래...  
836 늦었지만...어제 모임 1
설이 ^^
2359   2001-10-27 2001-10-27 19:16
어제, 모임 시작 전까지..아니, 문을 열기전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건 처음이어서.. 근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부 순서(?)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됬구요...  
835 MT후기-수습에디터 공모 1
대주주
2566   2001-10-29 2001-10-29 21:01
이번 MT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저 보다 동료/선배들이 연사로 등장해 이런 저런 경험담을 얘기한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판단해도 매우 보람있고 훌륭했던 모임이었습니...  
834 교수님부탁드립니다......... 2
학생~~~
2534   2001-10-29 2001-10-29 22:30
교수님 수요일날 오늘 얘기해주셨던거 자세히 좀 설명해주세요(물론 오늘도 자세히 해주신것같지만요 ㅜ.ㅜ) 부탁드려요~~~  
833 교수님
이뿐 01
2670   2001-10-29 2001-10-29 22:16
장래희망 호텔주방장 드라마작가  
832 ☞:앗~! 다시!! 교수님!! 멋져요!! ^^γ
이뿐 01
2467   2001-10-29 2001-10-29 22:23
장래희망 -호텔주방장 드라마작가 ↑ 교수님 홈피 들어갔다가 발견.. 존경해욧!! 교수님 주방장 되심.. 저 맛난거 서비쓰 마니마니 해주세용~~ ^ㅇ^  
831 과묵한 건 아니라구요? 5
black joe
2771   2001-10-31 2001-10-31 10:13
아... 그렇군요. 그날 별로 말씀 안 하시기에 참 과묵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글구... 그날 학생들 면접보러 오신 분은 92학번 김은혜 선배예요. 다음날 제게 따듯한 인사 메일까지 보내셨더군요. 근데 언제 그날 밤 멤...  
830 후기겸 끄적거림.. 1
이지은
2561   2001-10-31 2001-10-31 14:26
안녕하세요 이지은...이라면 몇 분은 아시겠고 나머지 분들은 모르시겠지요^^ 교수님 맞은편에서 성수군 옆에서 열심히 안주와 술을 바닥내던 지은 입니다. mt, 첨에는 엠티 놀러라도 갔다온 후기인줄 알았네요. 부지런히 달려는 가...  
829 후기라고 하기엔 좀 늦은감이...
greentea
2581   2001-10-31 2001-10-31 00:26
안녕하세요 전 야나구요 매우 늦었지만 MT후기란걸 써볼까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그날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거의 막차를 타고 역까지 갔는데 버스가 끊겼더라구요 택시줄도 너무 길고 그래서 부득이하게...  
828 늦은 MT 후기 2
largesea
2719   2001-10-30 2001-10-30 19:13
MT가 끝난지도 벌써 며칠인데 뒤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평소에는 후기 잘 안 쓰지만 이번엔 처음 본 사람들도 있고 해서 몇 자 씁니다. 먼저 어리버리 '토론에디터'의 말을 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쯤은 준비된...  
827 쩌업..-_______- 1
얍!
2307   2001-10-31 2001-10-31 23:01
나도 엠튀 가고푸다.... 이번엔 시간도 안맞았지만, 혼자가면 캡 민망할꺼 같아서 못갔는디....;; 담번엔 친구 하나 꼬셔서 꼭 가야징............^^ㆀ 그럼 다음 기회를..  
826 아래, 유학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5
대주주
4081   2001-11-06 2001-11-06 20:38
(요약) 질문: 성적이 나빠도 명문대학에 갈 수 있나요. 답변: 갈수도 있고 못갈수도 있고, 갔다와도 소용없을 수 있습니다. (본답변) 미국대학원의 입학기준으로는 다음 몇가지가 있습니다. -학점, 추천서, 시험성적(Toefl, G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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