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685 독서실 1
푸들
2450   2003-09-19 2003-09-19 02:37
며칠 전부터 동네 독서실을 다니고 있다. 얼마 전만 같아도 돈을 손에 쥐어주고 가라해도 안 갔을 테지만 졸업을 코 앞에 둔 상황에서 나도 좀 급하긴 급해졌나 보다. 독서실과 도서관은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내가 다...  
684 좋은 아침.. 2
귤이
2685   2003-09-19 2003-09-19 10:19
헤헤... 오늘은 날도 따땃한...비도 안내리는 아침임당...어제 늦게 잤더니... 오늘 정신이 한개도 없네영... 이궁... 오늘..우연히 읽은 글귀가 넘 맘에 들어서리... 적을라구용^^** ...라고 생각하세요 힘들 때는 "이쯤이야..."라고 ...  
683 아는 언니의 경험담(윤종신 방송탐..) 1
하하
2668   2003-09-19 2003-09-19 15:46
epoisode 1 근데 이보다 더 강력했던 저의 일화가 있었죠~정말 어의없는.... 때는 97년 21살 겨울~ 전 재수를해서 수능을 몇일 안남긴 어느날이었죠. 그날 아침도 도서관을 가려고 친구랑 동네초등학교 앞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  
682 ☞ 영국의 뉴딜정책?? 2
joy
2672   2003-09-19 2003-09-19 22:07
헷 저도 오늘 처음 안 걸요. ^^ 오늘 그래도 좋은 거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저희 같은 시민들은 언론에만 의지할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그 분야의 전문인으로부터 이야기를 이것저것 들을 수 있었으니까요. 집에 와서 궁금해...  
681 영국의 뉴딜정책?? 4 imagefile
이코
3719   2003-09-19 2003-09-19 18:45
3주제:청년실업 돌파구 찾아라 블레어의 `복지에서 노동으로` 지난 2000년 7월 12일 영국 런던 다우닝 가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토니블레어 총리에게는 남다른 감회가 되살아났다. 그것은 지난 3년여 동안각고의 노력으로 추진해 ...  
680 메신저에서 차단 여부 알아내는 법^^ 5
econ
2694   2003-09-20 2003-09-20 21:02
요즘 msn 메신저 많이 쓰시죠? 거기서 상대방이 나를 차단했는지 아닌 지의 여부를 아는 방법이 있답니다. 세상 참 좋아졌죠-_-;; 발신자 번호를 기점으로 거의 사생활은 많이 없어졌다는 느낌이 확 드는 거 있죠. 어쨌든 방법은...  
679 [청년실업] 英, 18~24세 실업자 강제 취업교육
joy
2455   2003-09-21 2003-09-21 11:43
조선일보에서 요즘 특집으로 다루는 청년실업 자료입니다. 링크되어있는 페이지를 보시고 우측에 있는 [청년실업] 특집 자료들을 다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왠지 특강을 들으셨으면 좀 더 쉽게 읽힐 듯 합니다.  
678 선배의 죽음
joy
2616   2003-09-21 2003-09-21 12:22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이메일이 왔다. 한국에서 공군사관학교를 다니다가 미국 공군사관학교로 보내진 애다. 어제 우리 나라에서 전투기가 추락하였고, 그 안에 공군들 두 명이 죽은 채 발견되었다고 하였는데.. 그 중 한...  
677 ☞ 답글 (kcef회원관련...)
KCEF
2388   2003-09-27 2003-09-27 22:40
이안님 꼬마답글?간단의견?을 보고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답글이 조금 늦었기도 하고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관심이 있어하시는 사항인 것 같아서 이렇게 답글을 답니다. 민짜회원가면 내치다니요?^^;; 어디서 그런 지레짐작을..^^;; ...  
676 ☞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1
마리
2403   2003-09-27 2003-09-27 23:34
┃음,,, 전 여름방학때 신문을 보고 아주놀랫습니다. 정말로 신문기사에서는 곧 현대가 망할거며.이 상태로 다른 기업들의노조에도 영향을 주거나 하면 우리나라 경제가 흔들린다는 ....머 그런 우려였죠...저의 질문은 그정도로 우리...  
675 지난 금요일 특강...비듬이를 위한 변명 3
JJ
2407   2003-09-22 2003-09-22 00:14
지난 금요일 특강은 여러 모로 성공작이었습니다. 두시간 가까운 강의시간 동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집중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 었습니다. 또한,그렇게 질문이 많이 쏟아질 줄 몰랐습니다. 질문의 내용도 좋았...  
674 선생님~ 3
경제학도
2316   2003-09-22 2003-09-22 09:50
대학사계 글 써주세요~ ♡  
673 이스터에그 1
벚꽃
2464   2003-09-22 2003-09-22 16:04
헉...너무나 놀랐습니다. 이게 버그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음모론 제기?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이 아니니 실행해 보세요..똑깥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제...  
672 특강안내..
JJ
2354   2003-09-23 2003-09-23 18:07
*특강관련 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에 있습니다. *참고로, 수업파일에 특강이 열리는 과목인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의 스케줄을 실어 놓았습니다. *특강은 다국적 강의가 있는 금요일 330-6 사이에 열립니다. 예컨대, 330에 시작할 ...  
671 mouse for women 1 imagefile
딸기우유
2379   2003-09-25 2003-09-25 02:19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돈 잘 벌 것 같은뎅..^^;  
670 鬪狗行
이안
2325   2003-09-26 2003-09-26 00:29
鬪狗行 개떼들 조지겸 趙持謙 1639년(인조 17) ~ 1685년(숙종 11) 衆狗若相親 개떼들 친하게 지낼 때에는 搖尾共行止 꼬리 흔들며 어울려 다니지만 誰將朽骨投 누군가가 썩은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 一狗起衆狗起 한마리 두마리 일...  
669 충격적인 한시 하나 1 68
이안
2329   2003-09-26 2003-09-26 00:30
獨 笑 홀로 웃다. 다산 정약용 有粟無人食 양식 많은 집엔 자식이 귀하고 多男必患飢 아들 많은 집엔 굶주림이 있으며, 達官必창愚 높은 벼슬아치는 꼭 멍청하고 才者無所施 재주있는 인재는 재주 펼 길 없으며, 家室少完福 ...  
668 뭘 보니??? 3 imagefile
joy
2405   2003-09-26 2003-09-26 13:41
힛 귀엽죠?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조폭들이 많은 동네의 목욕탕에 가면 전부다 등판에 용무늬 문신이 새겨져있대요 근데, 어떤 남자만 등판에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있더래요. "뭘 봐" ^^;;; 참고로 이건 니모를 찾아서 중 ...  
667 시 ^^ 2
September Boy
2338   2003-09-26 2003-09-26 22:12
늙어가는 아내에게 황지우 내가 말했잖아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은, 너, 나 사랑해? 묻질 않어 그냥, 그래, 그냥 살어 그냥 서로를 사는 게야 말하지 않고, 확인하려 하지 않고, 그냥 그대...  
666 kcef 새단장 1
딸기
2376   2003-09-27 2003-09-27 21:41
KCEF 활동이 활발해진 것 같습니다. 그에 발맞추어 홈페이지를 약간 바꿔보았습니다. 예전 페이지는 http://www.kcef.com/index0929.htm 입니다. 비교,(어떻게 바꿨으면 좋겠는지) 코멘트 부탁드려요... 홈페이지가 어딘가 이상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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