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85	교수님 재정 땡겨서 봐요~~ 4		재정녀~	2499	2003-05-20	2003-05-20 22:15
685	매도 일찍 맞으랬다고........ 그 날 보니 2일이나 4일 원하는 학생 반반인거 같았는데 30일 창립기념일이라 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2일에 봐요~ 히히 다음에 손들라 그러면 2일에 냅다 들겠습니다~ 투표 한번만 더해용~
684	샘님..수업노트 어디있는거죠?@.@ 3		밍키	2537	2003-05-15	2003-05-15 23:21
684	아무리 찾아봐도 옶네요...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듣는데요.. 수업시간에 말씀하시는 강의노트...어디가서 다운 받는건지 .. 저만 못찾는건가요?@.@ 으아... 글고 저번시간에 말씀하신 그..어렵다는 논문..읽어보라고 하셨자나요.. ...
683	교수님		지영	2385	2003-05-15	2003-05-15 23:20
683	감사합니다 재정학을 수강하는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스승의 날인데 찾아뵙지도 못하고 죄송해요^^: 늘 재미난 멋진 강의 , 감사드립니다^^*
682	선생님 유머를 따라가려면... 3		경제00	2398	2003-05-14	2003-05-14 19:58
682	연습 많이 해야 하나요??;;;;원래 성격이 낙천적이고 재밌으신건가요?? 유학가서 성격변한 사람도 있다고 해서요...전 항상 소심하고...스몰마 인드라서..선생님보면 넘 신기하고 잼있습니다...^^:;;
681	첫시간에 빠졌더니.... 1		궁금이	2411	2003-05-14	2003-05-14 18:56
681	첫째주를 수업을 못들어 와서 잘 모르겠어요. 지난 수업시간에 경제학과생은 답안 더 면밀히 보시는 이유가 뭔가요?-_-;; 경제학과생 차별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부복수 전공생도 많을 텐데... 원론,미시,거시정도는 그냥 들은 사람...
680	선생님 자료실에서... 1		이경실	2479	2003-05-13	2003-05-13 17:11
680	사이버 캠퍼스 자료실에서 워드 화일을 아크로바트(?)로 바꾸신거요.. 내용은 같은건가요?
679	아쉽습니다... 1		경제학도	2362	2003-05-08	2003-05-08 13:03
679	어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내주신 문제...답을 말할까 하다가..그게 답인지 확신도 없고..소심녀인지라...그냥 가만히 있었는데..(괜히 아 는척하다가 아니면 혼날꺼 같아서..ㅠ_ㅠ)알고보니 제가 생각했던 게 답 맞았었어요....자본시장...
678	교수님 감사합니다^___^ 1		몽매소녀	2342	2003-05-07	2003-05-07 22:51
678	안녕하세요? 재정학 수업을 듣는 성** 입니다. 오늘 중간고사 문제지에 이름을 안 썼다는 학생인데요;; 설마설마 했는데, 문제지 안냈다는 사람 중 제 이름이 불렸을 때 교실천장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어요.. 제가 원래 앞뒤 잘 ...
677	이도령이었군요..-.-		수민	2535	2003-05-05	2003-05-05 01:28
677	이제 생각이 나네요...에휴... 머 그 문제 아니라도 틀린게 많아서 별로 아쉽지도 않지만서도...-.- 농담듣고 그때그때 친구들한테 얘기해주면 안 잊어버리지 않을까요..? 보너스 1번문제는 넘 잼있어서 친구한테 얘기 해준 기억이 ...
676	보너스문제... 2		전출녀..	2401	2003-05-02	2003-05-02 21:25
676	고추장의 정체...모릅니다..-_-;;;전 전출녀입니다..수업도 열심히 들었 고..지각결석 안했는데...보너스문제 틀렸습니다..ㅜ0ㅜ...넘 아쉽네 요...이번시험을 보고 저랑 제 친구는 결심했습니다...농담도 다 받아적 기로..-_-;;;;;
675	헉 그거 이도령이에요? 15		지나가던...	2483	2003-04-30	2003-04-30 21:37
675	흐미... 시험때 교수님께서 로빈훗이라고 말씀하셔서 로빈훗이라고 당당하게 썼는데... 어째 쓰면서도 약간은 이상타 생각은 했지만서도.. 어쩐일로 답을 갈켜주시나 했더니만.. 분명 그농담하신거 기억은 나는데... 아그들이 잘 못알...
674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sun..	2424	2003-04-30	2003-04-30 15:33
674	안녕하세요? 우선 자게에 이런 질문 올려서 죄송합니다. 오늘 시험문제 중에서요^^ 창못피해서 죽은사람 이도령이잖아요.. 저 그거 춘향이라고 썼는데 어떡해요ㅠㅠ 그문제 보고 웃다가 착각했나봐요 ㅠㅠ 3점 다 깎이는 거에요?? ...
673	☞ 오늘 시험문제 관련 질문 1		JJ	2322	2003-04-30	2003-04-30 16:41
673	글쎄요...생각해 보지요 보너스는 보너스니까...출석을 하고도 졸다가 농담을 제대로 못들은 학생이 어디 학생하나 뿐이겠습니까. 시험 시간에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지요..시험문제는 일반적인 상식을 묻는 것이 아니라 수업중 배운 ...
672	교수님 조언부탁드려요 4		숑	2368	2003-04-27	2003-04-27 22:09
672	안녕하세요~ 한국경제 수업듣는 제자입니다. 자주 예가 되는 학생이기 때문에 어쩌면 아실지도 모르겠네요 -_-; 다름이 아니고 제가 이번 여름에 독일과 스웨덴으로 해외자원봉사를 다녀올 것 같은데 스웨덴(북유럽)의 복지정책과 관...
671	도와주세요...Help~~		무뇌한..	2358	2003-04-24	2003-04-24 09:59
671	전 이번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업을 듣는 1학년 학생인데, 경제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 준비도 할겸 공부를 할려고 하는데 저 같은 수준이 공부하기에 좋은 책을 아신다면 추천해 주시...
670	그냥 지나가다가... 3		수강생	2782	2003-04-17	2003-04-17 00:10
670	교수님께서 요즘 상당히 최신 유머를 찾고 계신 거 같아서 하나 올려봅니다 (참고로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강생입니다) 근데 아주머니들에게 써먹기는 좀 수준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여...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에 나왔던 것입니다.....
669	FT Article on Kimchi and Sars 한국사람들은 사스가 무섭지 않다? 1		Proudly	2493	2003-04-15	2003-04-15 23:09
669	Kimchi becomes dish of the day By Andrew Ward in Seoul Published: April 14 2003 5:00 \| Last Updated: April 14 2003 5:00 Kimchi, the fiery pickled cabbage dish at the heart of South Korean c...
668	교수님 싸이버 캠퍼스에~ 1		경제 99 송파녀	2570	2003-04-14	2003-04-14 10:54
668	교수님 싸이버 캠퍼스에 재정학 란이 생겼던데...... 강의자료나 관련 자료들, 혹은 자게란에 쓸 얘기들, 토론 이런 것들이 글루 다 옮겨가는 것인가요?영문 자료들이 다 날아가버려 매일 어디서 찾아야 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지...
667	웹지기님, 질문 하나!!! 2		궁금이	2430	2003-04-13	2003-04-13 01:20
667	저기요... 꼬마리플들이나 여기 게시판들에 글 쓸 때 나오는 폰트랑(쓰는 과정에서 보이는 글씨 모양) 쓰고 난 다음에 보이는 폰트들이 왜 다를까요? 궁금해요. ^^;;; 글 쓸 때 나오는 폰트가 훨씬 귀엽고 정겨운데요... 어떻게 ...
666		뉴욕 사진... 3	문신소녀	2648	2003-04-12	2003-04-12 23:46
666		이것두요.. 제 홈피에 올렸던건데요..... 음.. 그그저께 뉴욕에 폭설이 내렸다고 친구가 보내준 사진이어요.. 둘 다.. 제가 옛날에 다니던 학교 앞... palladium이라는 nyu기숙사 앞이어요. 웅.. 어딘가루 휘리릭 날라가구 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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