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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낭랑
http://www.kcef21.com/xe/10487
2007.06.01
20:41:30 (*.149.90.90)
3025
"아름다운 장미에 왜 하필 가시가 돋혔을까?"
라는 생각보단
"가시나무에 어쩌면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을까?"
라는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
그렇지 않다면
내 감성의 끝은 너무나 우울하다
좋은글이라 퍼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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