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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사회성적요..
전주성
http://www.kcef21.com/xe/8499
2001.06.22
15:47:00 (*.255.164.55)
3094
성적나갔습니다
제 나름대로 사유서까지 써가며 후하게 성적을 드리려고 노력 했습니다. 경험하셨다시피, 중간/기말 상당히 다양한 문제를 고루 냈고, 또 문제 당 정확하게 배점을 했기 때문에, 채점의 자의성과 같은 바이어스는 최소화 됐다고 봅니다 (쉽게 얘기해...실력대로 성적이 갔을 것이라는 말)
성적이 불만이면, 언제든지 연구실로 찾아와 시험지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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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01
00:00:00 (*.255.190.41)
*^^*
나왔더군요.~*^^* 그냥 만족 합니다ㅠ.ㅠ
2000.01.01
00:00:00 (*.255.190.41)
*^^*
감사합니다~! 걱정많이했는데.. 정말 감사해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에구구...삼수강이었는데..정말 실력보다 잘 주신거 같아 감사합니다..*^^*
2000.01.01
00:00:00 (*.255.190.41)
*^^*
성적 봤습니다..생각보다 잘나와서 넘 감사드립니다^^담학기에 청강해두돼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와하하~ 감솨합니다. 교수님.. 생각보다 훠~얼씬 잘나왔어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헤헷.전 진짜 걱정했는데 어찌나 다행스럽던지욧!진짜!!!!!!
2000.01.01
00:00:00 (*.255.190.41)
*^^*
감사해요~수업은 재밌게 열심히 들었는데 성적이 이렇게 나올꺼라곤 생각못했어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감사!감사!..생각보다 잘 나왔어서 넘 기뻐요.^^
2000.01.01
00:00:00 (*.255.190.41)
*^^*
교수님..정말 감사*^^*교수님이 절 구해주셨습니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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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초등학교 선생님의 약봉지
1
candy
2592
2005-05-20
2005-05-20 16:33
여기 이런 거 퍼와도 되겠지요? 인터넷 돌아다니면서 보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선생님은 정말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미묘한 직업이지요, 많은 학생들을 일일이 각자의 개성에 맞게, 다치지 않게 보...
844
☞:SBS 11/09/00 8시뉴스
zzz
2592
2000-11-10
2000-11-10 04:28
http://news.sbs.co.kr/8news/ns2000110905.html[KCEF님께서 쓰신 내용]ː공적자금-기사. 누가 파일좀 다운 받아 놓아주시길.
843
☞:A+? C+보장
박입니다.
2593
2000-12-02
2000-12-02 22:30
[박입니다.님께서 쓰신 내용] ː ː ːː ːː그건 그렇고...이렇게 먹는 얘기 나오면 흥분하는 것 보니 귀하도 공부는 영...싹이 노란 것 아닌지요. ːː ːː아무튼 성적은 내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버는 것이니...
842
☞ 공부모임
^^
2593
2000-11-10
2000-11-10 01:56
어... 저두 데려가 주심.. 칼침이 날아가는 일을 좀 막아드릴 의향도 있는디.. ^^; 암튼 잘 다녀오시구요. 담주에... 꼭.. 독촉하러 찾아뵙져. 큭큭
841
☞:앗! 이런일이
교수
2593
2000-10-20
2000-10-20 11:05
교수인 나도 이런 일을 '지나가는 얘기'로 듣습니다. 흠... 적어도 전에는 '형식적'으로라도 교수회의에서 논의를 했는데...
840
너무 귀여운 보노보노
3
딸기
2594
2004-03-27
2004-03-27 20:10
꺄악~
839
교수님부탁드립니다.........
2
학생~~~
2594
2001-10-29
2001-10-29 22:30
교수님 수요일날 오늘 얘기해주셨던거 자세히 좀 설명해주세요(물론 오늘도 자세히 해주신것같지만요 ㅜ.ㅜ) 부탁드려요~~~
838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
대주주
2594
2000-11-16
2000-11-16 15:12
나의 경험에 의하면 과거 교수포럼이라 해보았자 몇 사람 나타나지 않습니다. 더구나 금요일 오후 530(11/24 금)에 시작하므로 잘해야 열명 정도 앉아 있을 겁니다. 인문관 111호 (이번주 세미나 장소)는 적어도 200명 정도 들어...
837
☞:넘 재미나누마....
csw
2595
2000-10-10
2000-10-10 20:45
저도 친구한테 받은거라.. 제목은 잘 모르겠네요.. sorry~ ^^
836
재정학 책은 어떻게 된건지요?
sunny
2595
2000-09-27
2000-09-27 13:12
지난학기 재정학 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당. 이번학기 재정학 책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사지 않구..어렵게 책 빌려서 공부했는데.. 어디에도 책나왔다는 소식이 안들리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요?? 제가 못찾은 건지..
835
기러기 아빠와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안내
1
궁금이^^
2596
2006-03-09
2006-03-09 08:25
자료 찾을 일이 있어서 국세청 들어갔는데 보도자료 제목이 "기러기 아빠와 맞벌이 부부의 연말정산 안내"라고 되어 있네요.. 보도자료라면 나름대로 정부 공식 발표 자료인데... 기러기 아빠라는 말이 들어가 있는게 너무 재밌네요...
834
다들 시험이 끝났다고...
1
바보
2597
2004-04-24
2004-04-24 00:15
하네요..... 흑흑. 난 아직 시작도 제대로 안했는데 ㅠㅠ 그래서 괜히 나만 공부하는거 같아용... 원래 우리학교 시험 일찍 보는데, 왜 딴학교애들두 다 끝났다구 하는지.... 아흑.... 4월아 어서 끝나서. 나에게 5월을 주련~~
833
올해 선거에 나오거나, 나올 가능성이 있는 정당들
1
정치in
2597
2004-03-24
2004-03-24 03:43
한나라당 새천년민주당(민 주 당) 열린우리당(우리당) 자유민주연합(자 민 련) 국민통합21(통합 21) 민주국민당(민국당) 개혁국민정당(개 혁 당) 구국총연합 국 민 행 동 국태민안호국당(호 국 당) 노년권익보호당(노 권 당) 녹색사민당 ...
832
미국대통령징크스
whiskey
2597
2003-10-16
2003-10-16 01:03
1840년 9대 대통령으로 당선, 윌리엄 헨리 해리슨 1860년 16대 대통령으로 당선, 에이브러햄 링컨 1880년 20대 대통령으로 당선, 제임스 에이브럼 가필드 1900년 25대 대통령으로 당선, 윌리엄 매킨리 1920년 29대 대통령으로 당...
831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글쎄요^^
2597
2000-12-03
2000-12-03 20:27
집안 식구들이랑 함께 있다가.... 다들 모여서 모니터를 바라봤는데, 인물은 하나 나오더군요. 서로들 자기가 아니라고 우기느라 바빴습니다. 다섯명의 합성으로 합의를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찜찜해서 재빨리 눈동자만 제 꺼라...
830
네트워크 효과
질문
2598
2000-10-18
2000-10-18 15:38
18일 오늘 수업하신 내용중 네트워크 효과에 대해 다시 설명해 주시면 안되나요, 제가 수업시간에 잘못 이해한 것같아서....
829
BK가버넌스 사업단 행정조교 모집
JJ
2599
2004-09-19
2004-09-19 20:33
*이대 공지사항에 나온 사항입니다. 일반적인 직장이라기 보다는 제 밑에서 확실한 training을 받은뒤 진취적인 직장으로 도야가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경력보다는 의욕과 소양을 갖춘 후보를 찾습니다. 궁금한 점은 ...
828
☞:대주주니임~~~
sweetjy
2599
2000-11-24
2000-11-24 22:19
저는 재정학 강의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선배 언니들이 그러더군여... 교수님 재정학 강의는 여타의 다른 과목보다도 훨씬 재밌었다 라고....재정학에 교수님 이름이 버젓이 올라가 있어 다행이다 ...
827
헛..
^^
2599
2000-10-13
2000-10-13 18:23
선생님께 중학교 다니는 딸이......?신문에 뻥치실 리는 없으실테니^^;; ...오홋..그러셨군여...그렇게 큰 자제 분이 있으실 줄이야..선생님 그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무엇인지여...? :)시험 잘들 보세여~!! :)
826
두번째 가본 모임
black joe
2601
2001-11-23
2001-11-23 12:56
어제 전 두번째 KCEF 모임에 갔었드랬습니다. 그런데 퇴근 시간이 다가오자 갑자기 회의가 소집되었고, 퇴근시간이 한참 지난 후에야 끝났습니다. 그것도 제가 약속이 있다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끝났드랬습니다. 글구 운좋게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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