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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지난주에 뉴스에서 교수님 봤어요!
가02
http://www.kcef21.com/xe/10242
2006.01.27
18:15:23 (*.255.190.57)
2506
지난 금요일이었나?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무 생각 없이 TV를 켰더니 8시 뉴스를 하더라구요
티비 안 보면서 딴청피우고 있는데,
어디선가 인터뷰이의 진짜 상큼하고 귀엽고 멋진 목소리가 들리길래
젊은 꽃미남 내지는 미소년을 예상하고 번뜩 고개를 들었더니
교수님이 나오시더라구요.
교수님 인터뷰 많이 하시는 건 알았지만 이렇게 우연히 보다가 나온 것은 처음이라
무지 무지 반가웠어요.
무엇보다 목소리 정말 상큼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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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5
교수님 참석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1
KCEF
2243
2005-11-10
2005-11-10 13:27
"고령화등 미래정책 과감히 민간에 맡기자" - 매일 경제 11월 17일 ◆내년 예산ㆍ재정정책 전문가 좌담◆ 세수 부족과 국가 채무 증가로 재정건정성에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감세정책과 재정배분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연일 치열한 ...
1264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244
2000-12-05
2000-12-05 21:41
일단, 질문에 앞서 교수님의 방송에 자주 나가는 이유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길게 설명하셨지만 이유야 어찌 됐던, 그토록 유명하신 교수님의 저자 직강을 매주 2번씩 듣는 저희들은 그저 영광스러울 뿐입니다.흐흐. 암튼 질문은...
1263
☞:단 조건이 있습니다...
kcef
2245
2001-05-03
2001-05-03 13:24
문제의 성격을 정확하게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운동 전후의 비교를 위해... (1) 사진 (2) 무게 (3) 뱃살의 두께 (4) 성격, 사회성 (5) 학점 (6) 애인 유무
1262
☞: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대주주
2245
2001-04-09
2001-04-09 20:12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1261
빈자리
4
그냥...좀
2247
2002-07-30
2002-07-30 12:34
대학와서 사귀게 된 친구 중에 좀 부담스러운 얘가 있다. 걘 내가 좋아하는 건 같이 좋아하고........ 내가 싫어 하는건 같이 싫어 하는 좀........글쎄... 피곤한 스타일 이랄까? 그 친구가.......나랑 친한 선생님을 짝사랑 ...
1260
이번주 모임..
3
승연
2247
2002-07-05
2002-07-05 00:45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1259
새해계획..
1
작심삼일
2248
2006-01-06
2006-01-06 23:15
아직은 2006이라는 숫자가 낯섭니다.. 하긴 2005라는 숫자도 그러네요ㅎㅎ 2002년 월드컵쯤에서 시간이 멈춘 기분이랄까..?ㅎㅎ (제 나이를 계산해보면 정말 믿을수가 없어요!! *_*) 여러분은 야심찬 새해 계획 잘 지키고 계신가요...
1258
[re] percentage changes는 ??
^^
2248
2006-04-10
2006-04-10 19:48
* percentage changes The general equation for percentage changes is
1257
교수님 또는 경제학과 선배님들께 질문요..
5
^^
2248
2002-02-02
2002-02-02 18:14
이제 3학년 올라가는 00입니닷.. 수강과목에 질문이 있어서요^^ 타전공인정과목에 선형대수와 해석학이 있던데 이거 들어보고 싶은데 고민이예요. 물론 공부가 다 어렵지만 ... 수학은 고등학교때 좋아했던 편이라서 . . 들어보고...
1256
재정학 종강했습니다..
5
끄적
2248
2001-05-25
2001-05-25 00:34
휴우.... 이번 학기 재정학은 정말 속도감있는 강의였어요.. 그만큼 신났고, 알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다른 수업과는 달리.. 열심히 필기하고 열심히 듣고.. 그랬지요.. 덕분에 팔 떨어지는 줄 알았습니다..-_-; 물론.. 모르는 것은 ...
1255
이코노미스트지
4
jen
2249
2002-02-01
2002-02-01 00:13
교수님께서도 이코노미스트지가 경제면에서는 정말 볼만한 잡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번 학기에 국제경제학이라는 과목을 들으면서 그것을 필수로 구독해야 합니다. 여기 교수님들도 이코노미스트지를 무지 좋아하시더라구요. 경제면에서...
1254
오랜만에 대학사계를 읽고....
98
2249
2001-04-11
2001-04-11 10:58
오랜만에 올리신 글 정말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교수님의 글을 읽은 것 만으로 금새 '상도'를 통독해 버린 것 같네요. 돈버는 방법,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방법, 그런 류의 책들은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
1253
진행 중인 공사에 대해서 ^^
까망새
2250
2002-02-13
2002-02-13 18:44
물론 다 아시는 거겠지만, 공사 들어간 지가 꽤 되었는데, 자꾸 흰색 수탉이 나와서 말이죠. 바쁘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 방학이 다 지나가기 전에 고쳐 주시면, 아무래도 정신없는 학기 중에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
1252
죄송합니다...자꾸 올려서..
1
지나가던이..
2250
2001-04-27
2001-04-27 15:02
이곳은 삭제나 수정의 기능이 전혀 없어서... 자꾸 글을 올리게 되네염... 다시 제대로 말씀드릴꼐염.. http://www.netian.com/~wangj0k/puhaha.exe 이 URL을 주소입력란에 넣고 가면... 아마 스트레스를 확 푸실수 있을 거에염... ...
1251
그냥 헛소리 좀;;
1
나난
2251
2003-11-29
2003-11-29 10:55
ㅠㅠ 교수님이 좋아 죽겠다 종강이라니 너무 섭섭하다 방학하지 말고 계속 수업합시다! ..라고 하면 테러를 당할 것이 분명하므로 그냥 상상만. ^^ 그나저나 레폿은 어쩌면 좋을까 ㅠㅠ ㅠㅠ ㅠㅠ ㅠㅠ
1250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252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1249
자기소개서 이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요@@
1
영지
2252
2005-09-19
2005-09-19 23:05
요즘같은 시대에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서라도 취업할 수만 있다면..
1248
새로생긴 샌드위치집^-^
1
young
2253
2002-11-19
2002-11-19 22:12
적당히 맛있는집(?)에 올리려다가 거기 많이 안보니까요..그냥 여기다 올려요^^ 학교 앞에요 지난 달 말에 샌드위치 집 생겼는데요. 어제도 가고 오늘도 다녀왔어요. 그리스 식 샌드위치 집이구요. 이름은 gyros (?) 에요. 맛은.....
1247
교수님?
3
이화인
2253
2001-11-15
2001-11-15 20:55
오늘 어인 일로 양복을 입으시고 학교에 출근하셨나이까? 오후가 넘어서 이화교를 유유하게 들어오시더만.
1246
에디터님....
2
U
2254
2006-07-13
2006-07-13 11:00
제가 대충사는 여자에 신문기사를 하나 올릴려고 했는데 "아-르-바-이-트"라는 단어가 부적합하다고 게시가 불가능하다네요. 제목에 "아-르-바-이-트"가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내용에 들어가는 건데 좀 불합리한 거 아닌가요? 단어사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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