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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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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008 | | 2000-12-08 | 2000-12-08 15:55 |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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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 수업시간 내용중 질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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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011 | | 2005-09-28 | 2005-09-28 00:41 |
Dear Smart postive economics 입니다. 그렇게 돼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십중팔구 그럴 것이라 예측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 적자재정을 하지 않으려면 조세부담률(국민부담률)이 늘 겠지요. 물론, 세수가 증가한다고 모든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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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사계의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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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 2011 | | 2001-05-21 | 2001-05-21 21:30 |
교수님을 알게 되고 종종 kcef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더군다나 다세를 듣기까지 한 2 년 정도 됐네요. 교수님 재치 발랄함과 명쾌하심 그리고 시원스런 강의 모두 좋았습니다만, 저를 매료시킨 것은 대학 사계의 글들이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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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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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12 | | 2000-12-05 | 2000-12-05 23:04 |
같은 그룹이 계열사간의 거래에 대한 가격은 이전가격이라고 했고, 독립기업간의 가격은 정상가격 또는 독립기업가격이라고 했습니다. 정상가격은 한편으로 ARM'S LENGTH PRICE 라고도 부릅니다. 왜 그렇냐고? 팔 뻗은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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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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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013 | | 2002-06-25 | 2002-06-25 13:56 |
workshop 메뉴 안에 독서여행 게시판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 있던 게시물 2개를 그 곳으로 옮겼습니다. 앞으로 독서여행과 관련된 모든 글은 독서여행 게시판에 올라갑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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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후, 그럼 이제 어케 한는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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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13 | | 2001-04-09 | 2001-04-09 20:12 |
위에 안내를 보시길... 밥은 제시카에서 우아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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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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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13 | | 2000-12-01 | 2000-12-01 12:43 |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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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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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유키 | 2013 | | 2000-11-25 | 2000-11-25 21:23 |
선생님 재정학은 왜 안 가르치시나염..? 수업 중 곁다리루 얘기해주시는 거 참 좋았는데.. 휴...꿋꿋이 자리를 지키시던 샘마저 가버리믄.. 경제학과 수업은 강사수업으로 채워지겠군요..-_-; 4학년 과목두 전부 강사 수업이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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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관 수위 아저씨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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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셍... | 2014 | | 2002-07-20 | 2002-07-20 23:08 |
아저씨가 들어왔다는 것은 누가 일렀으니까 그런거죠? 왜 울 나라 도서관은 그렇게 배타적인지.... 공부하러 오겠다는데... 외국에서 공부하는 애들보면.. 도서관만은 정말 개방적이라든데... 특히 대학도서관이 지역주민들에게 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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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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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jy | 2014 | | 2000-11-24 | 2000-11-24 22:19 |
저는 재정학 강의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선배 언니들이 그러더군여... 교수님 재정학 강의는 여타의 다른 과목보다도 훨씬 재밌었다 라고....재정학에 교수님 이름이 버젓이 올라가 있어 다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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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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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과2년생 | 2015 | | 2000-12-01 | 2000-12-01 23:44 |
음..글들을 보아하니 정말 재정학은 선생님이 안하실모양이군요.. 1학년때 교수님섭을 첨듣고,, 정말 저로하여금'난 경제학에 소질없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었는데.. 시간이 순식간에 흘러 2학년에 다시 듣게 된 교수님수업은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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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걱정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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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2017 | | 2002-01-22 | 2002-01-22 02:57 |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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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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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 2017 | | 2000-11-07 | 2000-11-07 15:40 |
지금은 화요일, 대학사계 언제보죠? 선생님 TV에는 자주 나오시면서 왜 약속은 안 지키셔요.... TV하고 무슨 상관이냐구요? 교수님이 방송 펑크 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니까요.방송 펑크도 원고 펑크도 내지 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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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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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실이 | 2018 | | 2000-11-22 | 2000-11-22 22:21 |
흑... 덩치에 안어울린 다니여~~~ 덩치가 그러니 그런거랍니다. 크크.. 다이어트는 언제나. ㅠ.ㅠ 참.. 현명이라고 이름을 짓는 건 현명하지 못한 아이들을 위한 거라구요??? 그럼 그건 제가 현명한 아이니깐!!! ^^ 그렇게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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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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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 2019 | | 2005-11-11 | 2005-11-11 16:59 |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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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lb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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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 2021 | | 2001-05-22 | 2001-05-22 07:49 |
what a touching story it is!! I really like this: Men Always Remember Because of ROmance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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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궁금해지는 것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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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 2021 | | 2000-11-03 | 2000-11-03 20:52 |
교수님 강의 듣다가는 아니고 강의실에 들어가서 멀찍이 교수님을 보다보면 이상하게 궁금해지는 것이 한 가지 있는데요. 아무렇게나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들어오시는 평소에는 그냥 평범한 보통의 교수님? 선생님? 아무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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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전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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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 | 2022 | | 2000-12-07 | 2000-12-07 22:08 |
저 오늘 중국집에 취직했습니다~ 3단지 앞에.... (놀러오세요~) 내일 시험, 중간고사로 어떻게 안 될까요?? ^^* 리딩을 하면서, '음... 그렇지..., 맞아맞아...'등등 수긍하다가... 막상 한 페이지씩 넘기면 그 전 페이지 내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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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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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022 | | 2000-11-27 | 2000-11-27 16:49 |
대학사계는 본격 연재 모드로 들어와 있습니다. 이번주 부터는 주3-4편 꼴로 실릴 것입니다....하지만 과거의 숱한 약속이 그랬듯이....실려야 실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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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과제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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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퉁 | 2023 | | 2005-11-29 | 2005-11-29 20:41 |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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