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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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흑흑.....대주주님미워요!!!!!!
2657   2000-11-27 2000-11-27 15:30
T.T 전 교수님이 교양을 강사주신다는걸로 들었는데 그래서 건 어차피 경제수강불가니깐 모,,, 이러구 있었는데 왜!!! 도대체 왜!!! 재정학수업을 강사주시겠다는것이어요 흑흑 밑에 누가 쓴데로 10분 아니 진짜 30분씩 지각해도 좋...  
824 ☞:2학년 과목? 세상에 그런 해괴한 일이... 8
대주주
2658   2001-06-08 2001-06-08 22:17
위에 간단의견 남기신 분. 2학년인 것 같은데,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국적과목은 2,3,4학년 누가 들어도, 또 전공이 달라도, 별 특별한 어드벤테지가 없습니다. 열심히 하면 누구나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습니다. 저...  
823 저도 이름때문에 고민중입니다. ^^
^^
2658   2000-11-20 2000-11-20 02:25
첨부터 별 생각없이 실명을 써왔었는데. 어느날 둘러보니 실명을 쓰시는 분이 거의 없으시더군요. 나름대로 실명제로 글을 쓰면 제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하고 진지해 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요.^^ 저도 멋진 필명이 ...  
822 프라하-8/28/03-2 1 imagefile
JJ
2659   2003-09-14 2003-09-14 23:56
무슨 강이더라  
821 논리의 부족 1
김은혜
2659   2001-06-14 2001-06-14 00:43
선생님께서 추후에 올리시겠다던 english clinic에서 논리에 대한 선생님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Logical 하다는 것과 Intuitive하다는 것, Analytical하다는 것과 Insightful하다는 것. Smart하다는 것과 Creative하다는 ...  
820 대학원 바비 세트 (TM)
TM
2660   2004-11-12 2004-11-12 14:01
대학원 바비 세트 (TM) 대학원 바비, 두 종류가 있습니다! 망상에 빠진 석사 바비 (tm) 와 자학하는 박사 바비 (tm). 그리고 모든 대학원 바비에는 아래와 같은 재미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대학원 바비는 박스에서 바로 꺼냈...  
819 ☞ 공부모임
KCEF
2660   2000-11-09 2000-11-09 23:37
지난 5년 동안 정부재정을 공부하는 소수의 학자들과 함께 매달 1회씩 모여 공부를 했습니다. 주로 이대 법정관에서...연구소장들이 차례로 소환(?) 되어 저녁을 사고 갔고.. 시작 당시에는 소장학자들이던 회원들이 이제는 중견...  
818 MERRY CHRISTMAS~~!! ^^
산타아가씨
2661   2004-12-23 2004-12-23 23:58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입니당 ^^ 모두들 좋은 한해 보내셨나요?? ^______^ 행복하고 따뜻하고 즐거운 연휴(?) 연말 보내시구요 kcef에 글두 많이 남겨주시구요 ^_______^ (허헛....찔린다.... ㅡ.ㅡ;;; ...  
817 아래 질문에 대한 부자들의 공통적인 답변
vijaysingh
2663   2000-11-09 2000-11-09 21:53
아래의 질문에 답한뒤 보세요 1. 빨강, 노랑, 핑크와 같은 밝고 따뜻한 색 2. 봄 이나 여름같은 양기가 충천한 계절 3. 비 안오는 날 왜 활동할 수 없으니까 4. 복권 안삼 왜 요행은 안 바란다. 5. 지나치게 무거우면 ...  
816 오늘 본 퀴즈말인데요..
재정학수강생
2664   2006-03-31 2006-03-31 21:45
풀이답안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퀴즈 본 후, 반성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단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ㅠㅜ  
815 첨와봤습니당
멕라이언
2664   2000-11-19 2000-11-19 22:00
안녕하세요! 전주성 교수님! 전 정치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하고 있는 멕라이언입니다. 또 다국적기업과 ****(잘생각이 안남-.-:;)을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런 곳이 있는줄도 몰랐다가 교수님 홈페이쥐를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글 ...  
814 송사리의 비애
송사리
2664   2000-10-27 2000-10-27 16:07
어렸을 때 물가에 나가 놀면서 주로 보았던 것들이 붕어 미꾸라지, 개구리들이었던데 그 중에 가장 드라마틱하게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으며 재빠른 것이 바로 송사리이였다. 사람들이 송사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오해는 주로 크...  
813 ☞ That might be fair? (Oh, no. That's not fair!)
JJ
2665   2004-01-21 2004-01-21 14:56
낭랑이의 글을 읽고... 어제 워크숍 후에 모처럼 근처 삼겹살 집에서 간단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헤어져 차를 타고 오려는데 귀성차량에다 눈까지 내려 움직이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차를 다시 학교 주차장에 놔두...  
812 중간고사..17번 문제에서의 의문.. 6
이지은
2665   2001-10-25 2001-10-25 00:25
저두 3번이라고 했는데요. 한번은 연극하실때고 한번은 버스에서라고 하셨던가 그 두번은 확실히 들었는데 나머지 한번은 말씀 안하시구 ... 저두 첨에는 2번이라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러고 나셔 수업끝쯤에서 3번이라고 하셨었어...  
811 지금 방금 한국경제 시험을 끝냈습니다.
흐물흐물
2666   2003-12-05 2003-12-05 13:25
문제는 예상대로 나온것 같은데 답은 예상을 빗나갔다는....;;;; 말이 되나? 쿨럭......-_-;;;; 뭐 어쨌든 교수님 한학기동안 수고하셨구요~ 좋은 학점, 좋은 사제관계 만들어 가요!! 교수님 화이팅!!  
810 ☞:SBS 11/09/00 8시뉴스
zzz
2666   2000-11-10 2000-11-10 04:28
http://news.sbs.co.kr/8news/ns2000110905.html[KCEF님께서 쓰신 내용]ː공적자금-기사. 누가 파일좀 다운 받아 놓아주시길.  
809 아는 언니의 경험담(윤종신 방송탐..) 1
하하
2668   2003-09-19 2003-09-19 15:46
epoisode 1 근데 이보다 더 강력했던 저의 일화가 있었죠~정말 어의없는.... 때는 97년 21살 겨울~ 전 재수를해서 수능을 몇일 안남긴 어느날이었죠. 그날 아침도 도서관을 가려고 친구랑 동네초등학교 앞에서 만나기로했습니다. ...  
808 ☞: 오봉이 달봉이
대주주
2669   2000-11-18 2000-11-18 23:46
성수야, 오봉이나 달봉이가 지금은 듣기 그래도...세월이 지나 원숙해지는 나이가 되면...무척 멋있는 이름이니라 오봉대사...달봉대사...무슨 고승 이름 같지 않느냐. 꽃미남이라.. 미남은 맞는데.. (흠...우리 여학생 회원들 가슴 두...  
807 답변 감사합니다만, 제가 정말 궁금했던 것은...
black joe
2670   2001-10-23 2001-10-23 22:20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예상하던 바와 같이 이번 주는 야근의 주로 선포되었습니다. 정말 슬픕니다. 평소 제가 이쁜 마음씨를 갖지 못한 고로, 콩쥐를 도와주던 두꺼비가 제게 나타날 리 없고, 제가 이쁘지 못한 고로, 신데렐...  
806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_- 6
황당
2671   2003-11-10 2003-11-10 11:15
전 좀 많이 황당-_- 해서 퍼왔는데... ----- 아주대와 숙명여대가 국내 4년제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때 비흡연자를 우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입시를 활용해 청소년 흡연 인구를 줄이겠다는 뜻이다. 6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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