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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이즈...
포츈텔러
http://www.kcef21.com/xe/9957
2004.05.28
20:43:05 (*.207.78.213)
3115
아이 씽크 러브 이즈 포에버, 바뜨! 더 펄슨 이즈 낫 포에버...
바이. 영어스펠로 바꾸기 귀찮은 이시대 최고의 귀차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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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8
22:28:05 (*.117.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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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둥이?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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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변명
소세지아빠
3236
2000-07-18
2000-07-18 16:45
KCEF 회원 여러분, 그동안 제가 긴급한 보고서를 하나 쓰는 관계로 연재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수-금 사이에 "대학사계" 글 다시 여러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답해드리지 못한 것들도 다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904
LEXUS workshop 안내
kcef
3235
2003-07-01
2003-07-01 15:59
조금 뒤늦었지만, 워크샵을 제대로 시행하려고 합니다. 너무 질질 끌면 오히려 더 지루해질 수도 있고, 맥이 끊길 수도 있기 때문에 7월 중에 끝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은 push를 하려고 하는데, 일단 이 책이 20장으로 구...
903
긍정의 힘
낭랑
3228
2007-06-01
2007-06-01 20:41
"아름다운 장미에 왜 하필 가시가 돋혔을까?" 라는 생각보단 "가시나무에 어쩌면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을까?" 라는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 그렇지 않다면 내 감성의 끝은 너무나 우울하다 좋은글이라 퍼왔어요 ^^
902
좀 오래 쉬었지요?
10
대주주
3226
2001-07-05
2001-07-05 22:08
Dear friends! 그동안 학기말 시험 준비하랴 여러분들도 바빴고, 저 역시 이런 저런 일이 한껍 몰려 몹시 분주했습니다. 방학을 시작하며 우리 KCEF도 좀더 활기찬 대화와 교류가 넘쳐야 한다고 생각한지 여러날됐지만, 이제 ...
901
(공지)내일 모임!!
4
jen
3222
2002-07-26
2002-07-26 22:12
어찌하여.. english clinic 에다가 이번주 범위 등등을 올리지 못하였는데, 성수오빠도 저도 장소공지를 안 해놓은 듯 해서 여기다가 그냥 올립니다. 변한 사항이 없어서 큰 무리는 없을 듯 하오나, 혹시나 해서.. 저번주와 마...
900
갈매기의 조찬
JJ
3217
2003-08-21
2003-08-21 19:44
제가 묵던 호텔 옥상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보통 여기서 따사로운 햇살은 받으며 커피와 크와상으로 아침을 먹지요. 좀 높이 나는 갈매기 한마리가 늘 와서 아침을 먹고 갑니다...
899
팔팔이의 비애
소세지
3216
2000-07-18
2000-07-18 16:41
저 팔팔이가 지난 일요일 부터 다시 소세지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일이 다시 벌어질 줄 알았지만 이제 경우 털이 다시났는데 다시 박박 미는 사태가 벌어지다니... 병원에 갔더니 다시 피부병이 생겼다고 하더군요..의사가 ...
898
변명2
대주주
3216
2000-07-21
2000-07-21 19:01
소주주 여러분께 제가 일을 너무 열씨미 하다가 드디어 몸져 누었습니다. 백약이 무효라...용하다는 한의사를 찾아 갔습니다. 한참 진맥을 하더니..흠, "상산병" 이군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자 들어가는 여자를(산홍이, 홍산이 ...
897
갈매기의 조찬2 (19세 미만 금지)
JJ
3208
2003-08-21
2003-08-21 19:48
이 놈이 간단히 식사를 한 뒤 옆에 붙은 작은 분수에서 물까지 마신후 날라 갑니다...앗 더워서 그런지 속옷을 안입었군요..
896
California 2
1
2
JJ
3206
2003-08-21
2003-08-21 19:34
La Jolla 해변입니다. 이 해변을 따라 조깅을 하면 천국에 이르게 되지요.
895
[커버스토리/2인자]주군의 혀로 방패로…박지원·장세동의 영욕
3
2
-.-
3205
2003-07-04
2003-07-04 20:53
동아일보 Weekend 섹션 2003/07/03 16:25 ============================================= [커버스토리/2인자]주군의 혀로 방패로…박지원·장세동의 영욕 박지원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대북 송금 특검에 의해 구속됨으로써 ...
894
방학이 끝나가요~~
엉엉
3201
2004-02-17
2004-02-17 16:40
어느새 방학이 끝나가네요~~ 수강신청은 다들 잘하고 계시는지 ㅜ.ㅜ 매번 그렇긴 하지만 이번 방학 만큼은 알차게 보내야지 했는데 또 후따~~~~~ㄱ 지나가 버리고 말았네요 ^^;; 우리 다같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학기를 힘차게...
893
재정학 시험 점수 어디서 확인하나요??
2
재정학..
3201
2006-06-03
2006-06-03 16:21
ㅡㅜ 싸이버캠만 줄창 들락날락했는데...싸이버 캠 열려 있어서 그 쪽에다 올려주실줄 알았어요 ㅜㅡㅠ
892
☞ 원래 저격수란...
largesea
3196
2000-11-10
2000-11-10 09:36
국회를 보면 주로 멋모르는 초선의원들이 상대당을 공격하는 저격수로 활동하죠. 초짜다보니 위에서 시키는대로 정신없이 따라하게 되는 것도 있고 넘치는 의욕에 이것저것 들쑤시고 다니는 것도 이유가 되겠죠. 제가 초보 객원에...
891
☞:경제와 사회성적요..
9
전주성
3195
2001-06-22
2001-06-22 15:47
성적나갔습니다 제 나름대로 사유서까지 써가며 후하게 성적을 드리려고 노력 했습니다. 경험하셨다시피, 중간/기말 상당히 다양한 문제를 고루 냈고, 또 문제 당 정확하게 배점을 했기 때문에, 채점의 자의성과 같은 바이어스는 ...
890
지하철에서 생긴일
2
낭랑
3195
2004-01-21
2004-01-21 20:44
사실 어제 광명역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또다시 넘어지지만 않았더라면, 이 테마로 짧은 글을 쓸까 했었는데, 길에서 넘어지는 사건이 워낙 충격적이었는지라 (물리적 충격이..) 잠시 잊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올립니다. 11시경...
889
혈액형별 공부법
AB형
3188
2004-03-11
2004-03-11 18:31
■ A형 - 착실한 A형 A형은 책임감이 강하고 신중하다. 인내심도 있고, 꼼꼼해서 힘든 일도 마다 하지 않는 억척스러운 스타일. 언제나 계획 세우기에 몰두하고, 뭐든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착실파. 1. 무리한 계획은 금...
888
California 3
1
1
JJ
3186
2003-08-21
2003-08-21 19:37
낙원...
887
<b>스터디그룹5월 집중; 4월-면담 지속</b>
2
JJ
3185
2006-04-10
2006-04-10 13:01
지난 주 10여명의 지원자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마니 바쁘더군요. 또, 유망한 후보자라 하더라도 팀을 짜 줄 정도로 조합이 잘 되지 않는 군요. 원래 방학때 할 때도 거의 학원을 포기하...
886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97
3182
2001-07-16
2001-07-16 13:07
어제 진짜 많이 잤거든요. 그랬더니 머리가 띵한게 공부가 더 안되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도 대지 말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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