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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험이 끝났다고...
바보
http://www.kcef21.com/xe/9937
2004.04.24
00:15:06 (*.106.211.86)
2621
하네요.....
흑흑.
난 아직 시작도 제대로 안했는데 ㅠㅠ
그래서 괜히 나만 공부하는거 같아용...
원래 우리학교 시험 일찍 보는데, 왜 딴학교애들두 다 끝났다구 하는지....
아흑.... 4월아 어서 끝나서. 나에게 5월을 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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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4
21:55:06 (*.212.106.71)
스님
마음을 비우시게~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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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
3096
2004-08-26
2004-08-26 15:06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
904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 수강생 여러분!
조교
3095
2006-09-07
2006-09-07 16:47
안녕하세요? 다세 수업 조교입니다. 다세 사이버 캠퍼스가 개설되었습니다. 여기 KCEF에 올려놓으신 것 외에 추가로 자료를 올려놓았으니 확인하시고 다운받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 저에게 연락하실일 있으시면 사이버 캠퍼스...
903
☞:변명2 에 대해
여인2
3092
2000-07-21
2000-07-21 19:18
뭐든지 '2' 는 실망스럽다. 영화속편... 소개팅남자 두번째 만났을때...(앗! 긴허리..뱃살..) 재수강 (윽! 지난 4년동안...4-5번..) 교양강좌 2반 신인가수 2집 2남/2녀에 대한 부모의 차별대우 (vs 장남-막내) 히트광고 2탄 (..잘자 개...
902
오랫만입니다
JJ
3091
2004-07-20
2004-07-20 02:23
그동안 KCEF에 너무 소홀히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내일 부터 1주일 정도 캘리포니아에 다녀 옵니다.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KCEF개편/활성화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새로운 에디터진, 새로운 DTR(research) Team 등 다양한 모집...
901
긍정의 힘
낭랑
3081
2007-06-01
2007-06-01 20:41
"아름다운 장미에 왜 하필 가시가 돋혔을까?" 라는 생각보단 "가시나무에 어쩌면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을까?" 라는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 그렇지 않다면 내 감성의 끝은 너무나 우울하다 좋은글이라 퍼왔어요 ^^
900
☞:Can I..... Kiss you ?!
김마담
3080
2000-07-18
2000-07-18 14:05
ːːːSubject: Can I..... Kiss you ?! ːːː
899
읽지 마세요..
어떤날
3079
2000-08-04
2000-08-04 23:35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898
성적과 우리학교 ㅡ.,ㅡ
4
미소년
3077
2001-06-27
2001-06-27 18:33
나름대로 요번 학기가 투고였기 때문에 2학년 1학기를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야 했었는데.. 이젠 성적이 다 나와서 홀가분하다 한과목 한과목 성적이 나올때 마다 다른 과목이 D나 F일 경우를 상상해 평점을 내보고.. 1.6이상이 ...
897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97
3075
2001-07-16
2001-07-16 13:07
어제 진짜 많이 잤거든요. 그랬더니 머리가 띵한게 공부가 더 안되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도 대지 말아야 겠어요.
896
여러분은 ewhaian을 아시는가? 여기서 오늘 황당한 일이..
ewha
3069
2001-10-20
2001-10-20 17:53
있었죠.. 다림터사건... 후.
895
팔팔이의 비애
소세지
3068
2000-07-18
2000-07-18 16:41
저 팔팔이가 지난 일요일 부터 다시 소세지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일이 다시 벌어질 줄 알았지만 이제 경우 털이 다시났는데 다시 박박 미는 사태가 벌어지다니... 병원에 갔더니 다시 피부병이 생겼다고 하더군요..의사가 ...
894
방학 중 선생님 첨으로 본 날
심심해
3068
2000-07-21
2000-07-21 19:46
엊그저께 선생님을 뵈었어요~ 법정관에서... 박통희 선생님이랑 얘기하고 계시더라구요.. 그 위층에서 저를 비롯한 일당들이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 모르시죠?? ^ ^;; 그 날 선생님분들..무신 일이 있었나부져..?
893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JJ
3061
2003-06-17
2003-06-17 18:35
아래 예고 했던 대로, 다음 주부터 약 4주 정도 기한을 두고 이 책을 읽을 예정입니다. 원래 생각한 방식은 학생들로 형성된 워크셥팀이 이틀에 한 번씩 정도 만나 스스로 토론하다(해리포터도 함께), 1주일에 한번 정도 제가...
892
가입 기념으로 남김니다..
장호준
3060
2000-08-02
2000-08-02 23:30
다들 고등학교때 경험하셨던 일 일것입니다..
891
이번학기 첫MT
대주주
3059
2001-10-18
2001-10-18 11:01
알립니다: 이번학기 첫 MT를 중간고사가 정리될 무렵인 다음주 금요일 저녁(10/26 금 6시, 이대 학생문화관 장소 추후공고) 에 열 예정입니다. 그동안 에디터진의 공백, 대주주의 태만 등 이런 저런 이유로 KCEF의 과외활동이 ...
890
경제특강
송
3057
2000-07-27
2000-07-27 14:37
선생님..7월에는 경제특강이 없나요????
889
변명2
대주주
3052
2000-07-21
2000-07-21 19:01
소주주 여러분께 제가 일을 너무 열씨미 하다가 드디어 몸져 누었습니다. 백약이 무효라...용하다는 한의사를 찾아 갔습니다. 한참 진맥을 하더니..흠, "상산병" 이군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자 들어가는 여자를(산홍이, 홍산이 ...
888
재정학 시험 점수 어디서 확인하나요??
2
재정학..
3051
2006-06-03
2006-06-03 16:21
ㅡㅜ 싸이버캠만 줄창 들락날락했는데...싸이버 캠 열려 있어서 그 쪽에다 올려주실줄 알았어요 ㅜㅡㅠ
887
지하철에서 생긴일
2
낭랑
3050
2004-01-21
2004-01-21 20:44
사실 어제 광명역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또다시 넘어지지만 않았더라면, 이 테마로 짧은 글을 쓸까 했었는데, 길에서 넘어지는 사건이 워낙 충격적이었는지라 (물리적 충격이..) 잠시 잊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올립니다. 11시경...
886
<b>스터디그룹5월 집중; 4월-면담 지속</b>
2
JJ
3044
2006-04-10
2006-04-10 13:01
지난 주 10여명의 지원자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마니 바쁘더군요. 또, 유망한 후보자라 하더라도 팀을 짜 줄 정도로 조합이 잘 되지 않는 군요. 원래 방학때 할 때도 거의 학원을 포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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