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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마사유키
http://www.kcef21.com/xe/8175
2000.11.25
21:23:00 (*.177.13.245)
2419
선생님 재정학은 왜 안 가르치시나염..?
수업 중 곁다리루 얘기해주시는 거 참 좋았는데..
휴...꿋꿋이 자리를 지키시던 샘마저 가버리믄..
경제학과 수업은 강사수업으로 채워지겠군요..-_-;
4학년 과목두 전부 강사 수업이니 뭐.. 말 다했죠..
잘 가르치시는 분도 계시지만 안 그런 분이 더 많은 듯해서 괴롭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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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원숭이 살빼기...
4
원셍
2150
2002-09-30
2002-09-30 22:44
여기,.글 너무 안올라오네여.. 저는 휴학하고 공부하고 있는데여.. 태어나서 처음으로 운동이란 것을 하고 있어요.. 대학사계에 나온... 방법대루 헬스를 하고 있어요.. 의외루 날씨가 정말로 중요 요인이던데요.. 첨에는 그냥 동네...
1404
[정보] 코엑스몰 반디앤루니스에서 워드스마트2를 1만원에 팝니다.
끄적
2150
2002-04-14
2002-04-14 11:27
물론 원서.. 그리고 오로지 시껌한 글자로만 가득차있습니다.. 약간은 보기 불편하겠지만 싼 걸 좋아하신다면 사셔도 좋을 듯.ㅡ.ㅡ;
1403
구조조정의 위헌요소?
2
유니스리
2150
2001-12-10
2001-12-10 17:24
교수니임~ 오늘 문화일보 칼럼을 보니깐 한 변호사가 구조조정에 위헌요소가 가득하다고 하는군요. 그저 당연하다고만 생각하던 구조조정인데.... 교수님께선 구조조정을 항상 강조하셨는데, 그럼 이 분의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
1402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올려주신다던 자료가 뭐지요?
이화인
2150
2001-11-26
2001-11-26 22:01
다국적 시간에 참고 자료가 전부 합해서 뭐뭐인가요? 다 올라와있는건가요? 리플 꼭 부탁드려요~
1401
KCEF게시판 업데이트
7
editor
2154
2003-02-21
2003-02-21 14:33
98년도에 만들어진 게시판CGI프로그램들을 2003년도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인 글들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함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이상한 ...
1400
토요일 (7월 6일) 모임공지
KCEF
2154
2002-07-02
2002-07-02 09:59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이번주 토요일 7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는 워크샵란과 잉글리쉬 클리닉 란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시고 토요일 모임에 나오세요. 모임 장소는 포스코관 251호...
1399
교수님 이것좀 봐주세요오오ㅜㅜ
10
은기
2154
2001-12-12
2001-12-12 09:16
헉....어제 셤 마지막 문제요.... 제가 문제집에 CO2 랑 폭스바겐 이라 써놓고 안옮긴거 같아요오...ㅠㅠ 혹시 문제집을 버리지 않으셨다면 제걸 찾아서 증명해드릴수도 있을텐데.... 흑...다른문제는 별로 맞은것도 없으나..그러므...
1398
질문
수강생
2156
2000-12-28
2000-12-28 08:24
저기 성적확인을 하러 가고싶은데요.. 교수님 언제쯤 교수실에 가면될까요??
1397
☞ Al Jazeera
섬
2157
2003-04-06
2003-04-06 01:09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는 기사라서 잡지를 샀습니다. 언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요새 소소한 라디오 만담 프로에까지 오르내리는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1396
자취생...일기
4
자취생
2157
2002-07-24
2002-07-24 05:51
엄마아빠랑 떨어져 산지 5년째다. 우리 집은 딸만 4명인데...그것두 졸졸이 연년생으로 낳앗다. 더욱 심한건 울 엄마는 학교 선생님이다. 70년대에 여자가 직장다니면서 연년생으로 수시로 배가 부렀다는 건 대단한 거다. 암튼..줄...
1395
☞:근데..교수님은~
セイ
2159
2001-01-12
2001-01-12 21:38
넵... 저도 그렇게 배웠는데요... ^^; '교수'는 직함... 가르치고 배우는 이들 사이에서는 선생님... 습관 때문인지... 그냥 부르기에도...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더 정겹고 편안하지 않은가요...? 세이였습니다.
1394
자 이제 글 들 씁시다
6
JJ
2161
2003-04-12
2003-04-12 19:24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렸군요. 이제 저도 본격적으로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계+세상). 1주일에 3편 이상 글이 안올라 가면 저도 저 자신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에디들을 포함 회원 여러분...
1393
추억이 담긴 얼굴.....
8
바보
2162
2002-07-22
2002-07-22 23:52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1392
개편...이군요. ^^
7
나그네...
2162
2002-01-06
2002-01-06 20:20
하루는 밤새 아무 것도 뜨지를 않아서 놀랐더랬습니다. 크래킹이라도 당한 것일까... 생각하면서... ( -_); 게시판이 4.0에서 프로로 버젼업... 되었네요. 아직 여기는 아니지만... ^^; 게시판 만드신 분한테 이거이거 신고라도 해...
1391
☞:marlboro
나그네
2162
2001-05-29
2001-05-29 23:42
^^; 이 이야기. ... 들은 지,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얼마 전 부터인가 여기저기서 또 들리네요. ^^ 뭐, 사실이든 아니든,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음. 하지만, 애써 금연을 해보려고 했는데, ... 한국에는 들어오지...
1390
☞:진로문제에 관한..
1
대주주
2163
2002-01-10
2002-01-10 12:55
바빠서 간단히 몇마디 적습니다. 추후 "대학원을 생각하는 학생들에게..."라는 글을 대학사계에 올리겠습니다. (아, 대학사계...곧 시작합니다. 현재 옛날글 수정작업하고 있는데..아마 이번 주말 전후해 새로운 글이 시작됩니다) - 저...
1389
새해에 만납시다...
대주주
2163
2001-12-30
2001-12-30 14:11
KCEF 회원 여러분, 한해가 또 그렇게 흘러가는 군요. 지금쯤 성적확인의 충격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있겠지요. 저 역시 연말이라 이런 저런일로 바빴습니다. 새해, 새로운 모습으로 만납시다. 빈 약속만 남발했던 '대학사계'도 ...
1388
경제와 사회(질문 있어요~ )
student
2164
2001-12-07
2001-12-07 18:00
저 '경제와 사회' 시험법위에 관한 질문이 있는데요.. 지난 중간고사가 미시note에서.. [3] 시장의 균형과 가격경쟁: 4.수요-공급이론의 응용까지였던것 맞나요? 잘 기억이 안나서요...^^;; 그럼 그 다음부터 배운데까지 모두 기말...
1387
☞:질문이 있어서요..^^;
jen
2165
2002-05-03
2002-05-03 23:42
연관성 없을지도 모르지만.... 과거에 비해 우리 나라 및 세계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영향을 조금은 덜 받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는 미국만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EU 나라들과,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게도 영향을 받는...
1386
토요일 모임장소 변경
4
KCEF
2166
2002-04-29
2002-04-29 11:14
모임장소가 포스코관 460호에서 포스코관 251호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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