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회원 가입
로그인
다국적 마지막 시간에 출석하신분들~~ 도와주세요. ^^:;
*^^*
http://www.kcef21.com/xe/9675
2003.10.27
11:05:01 (*.255.190.41)
2890
저, 그 날 결혼식있었습니다. ㅠ.ㅠ
물론 저의 결혼식은 아니였지만, 친척오빠의 결혼식인지라 참석하는
바람에 그 날 모든 수업을 못갔고 거기에 다국적도 포함되어있네요. ^^
셤에 관한 내용과 또 진도는 어디까지예요?
마지막 시간 전날 마지막 날 글로벌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고 하셨던 것 같은데... 수업파일같은 것은 전혀 없네요. ^^
그 날 출석은 불렀는지.. 정보좀 주세요. ㅠ.ㅠ
그럼~~~ 다들 셤 잘보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2003.10.27
18:41:01 (*.99.68.79)
다국적녀
출석 안부르셨구요...수업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당^.^ 문제는 기본 상식적인것에서 내신다고 하셨어요 경제학 상식요..음...규제의 장단점과 부채 경제민족주의등을 했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05
☞:Can I..... Kiss you ?!
김마담
3103
2000-07-18
2000-07-18 14:05
ːːːSubject: Can I..... Kiss you ?! ːːː
904
광고의 힘!
해일
3103
2004-05-13
2004-05-13 16:37
친구와 티비를 보는데, 새로나온 모 아이스크림 광고가 나오더라구요. 광고 모델은 국화꽃향기나, 살인의 추억에 나왔던 박해일이었구요. 저희는 처음보는 그광고를 주의깊게 보다가 광고가 끝나는 순간 서로를 쳐다보며, 먹어보자!!...
903
^^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
3101
2004-08-26
2004-08-26 15:06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
902
오랫만입니다
JJ
3098
2004-07-20
2004-07-20 02:23
그동안 KCEF에 너무 소홀히 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내일 부터 1주일 정도 캘리포니아에 다녀 옵니다.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KCEF개편/활성화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새로운 에디터진, 새로운 DTR(research) Team 등 다양한 모집...
901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 수강생 여러분!
조교
3095
2006-09-07
2006-09-07 16:47
안녕하세요? 다세 수업 조교입니다. 다세 사이버 캠퍼스가 개설되었습니다. 여기 KCEF에 올려놓으신 것 외에 추가로 자료를 올려놓았으니 확인하시고 다운받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혹시 저에게 연락하실일 있으시면 사이버 캠퍼스...
900
읽지 마세요..
어떤날
3094
2000-08-04
2000-08-04 23:35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899
경제특강
송
3094
2000-07-27
2000-07-27 14:37
선생님..7월에는 경제특강이 없나요????
898
긍정의 힘
낭랑
3087
2007-06-01
2007-06-01 20:41
"아름다운 장미에 왜 하필 가시가 돋혔을까?" 라는 생각보단 "가시나무에 어쩌면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을까?" 라는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 그렇지 않다면 내 감성의 끝은 너무나 우울하다 좋은글이라 퍼왔어요 ^^
897
가입 기념으로 남김니다..
장호준
3085
2000-08-02
2000-08-02 23:30
다들 고등학교때 경험하셨던 일 일것입니다..
896
방학 중 선생님 첨으로 본 날
심심해
3082
2000-07-21
2000-07-21 19:46
엊그저께 선생님을 뵈었어요~ 법정관에서... 박통희 선생님이랑 얘기하고 계시더라구요.. 그 위층에서 저를 비롯한 일당들이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 모르시죠?? ^ ^;; 그 날 선생님분들..무신 일이 있었나부져..?
895
성적과 우리학교 ㅡ.,ㅡ
4
미소년
3081
2001-06-27
2001-06-27 18:33
나름대로 요번 학기가 투고였기 때문에 2학년 1학기를 무거운 마음으로 보내야 했었는데.. 이젠 성적이 다 나와서 홀가분하다 한과목 한과목 성적이 나올때 마다 다른 과목이 D나 F일 경우를 상상해 평점을 내보고.. 1.6이상이 ...
894
팔팔이의 비애
소세지
3076
2000-07-18
2000-07-18 16:41
저 팔팔이가 지난 일요일 부터 다시 소세지가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일이 다시 벌어질 줄 알았지만 이제 경우 털이 다시났는데 다시 박박 미는 사태가 벌어지다니... 병원에 갔더니 다시 피부병이 생겼다고 하더군요..의사가 ...
893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97
3076
2001-07-16
2001-07-16 13:07
어제 진짜 많이 잤거든요. 그랬더니 머리가 띵한게 공부가 더 안되네요. 피곤하다는 핑계도 대지 말아야 겠어요.
892
여러분은 ewhaian을 아시는가? 여기서 오늘 황당한 일이..
ewha
3069
2001-10-20
2001-10-20 17:53
있었죠.. 다림터사건... 후.
891
변명2
대주주
3068
2000-07-21
2000-07-21 19:01
소주주 여러분께 제가 일을 너무 열씨미 하다가 드디어 몸져 누었습니다. 백약이 무효라...용하다는 한의사를 찾아 갔습니다. 한참 진맥을 하더니..흠, "상산병" 이군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산"자 들어가는 여자를(산홍이, 홍산이 ...
890
이번학기 첫MT
대주주
3063
2001-10-18
2001-10-18 11:01
알립니다: 이번학기 첫 MT를 중간고사가 정리될 무렵인 다음주 금요일 저녁(10/26 금 6시, 이대 학생문화관 장소 추후공고) 에 열 예정입니다. 그동안 에디터진의 공백, 대주주의 태만 등 이런 저런 이유로 KCEF의 과외활동이 ...
889
방학워크숍-The Lexus and the Olive Tree
JJ
3063
2003-06-17
2003-06-17 18:35
아래 예고 했던 대로, 다음 주부터 약 4주 정도 기한을 두고 이 책을 읽을 예정입니다. 원래 생각한 방식은 학생들로 형성된 워크셥팀이 이틀에 한 번씩 정도 만나 스스로 토론하다(해리포터도 함께), 1주일에 한번 정도 제가...
888
변명
소세지아빠
3060
2000-07-18
2000-07-18 16:45
KCEF 회원 여러분, 그동안 제가 긴급한 보고서를 하나 쓰는 관계로 연재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수-금 사이에 "대학사계" 글 다시 여러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질문에 답해드리지 못한 것들도 다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
887
재정학 시험 점수 어디서 확인하나요??
2
재정학..
3056
2006-06-03
2006-06-03 16:21
ㅡㅜ 싸이버캠만 줄창 들락날락했는데...싸이버 캠 열려 있어서 그 쪽에다 올려주실줄 알았어요 ㅜㅡㅠ
886
지하철에서 생긴일
2
낭랑
3054
2004-01-21
2004-01-21 20:44
사실 어제 광명역에서 집에 돌아가는 길에 또다시 넘어지지만 않았더라면, 이 테마로 짧은 글을 쓸까 했었는데, 길에서 넘어지는 사건이 워낙 충격적이었는지라 (물리적 충격이..) 잠시 잊었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올립니다. 11시경...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