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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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아.. 이런이런...
ECON
2889   2004-11-12 2004-11-12 14:35
아인슈타인이 죽어서 천국에 갔는데 마침 빈 방이 없었다. 그래서 베드로라는 문지기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하길, - 죄송하지만 기숙사에서 기다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게 저희로서는 최선책입니다. 그리고 기숙사는 아마도 다른 룸...  
824 ☞:재정학 책은 어떻게 된건지요?
대주주
2887   2000-09-27 2000-09-27 14:01
별들에게 물어봐  
823 취업의 문이 이리 좁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4
졸업예정자
2883   2005-10-28 2005-10-28 04:04
요새 참,,,, 잠도 안오고,,,,,, 뜬 눈으로 새벽까지 고민을 하며 지낸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4학년 2학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취업준비하면서 여기저지 원서도 넣어봤지만 서류에서 떨어지는 곳을 보면 제 자신이 ...  
822 추우시죠?
2882   2004-01-27 2004-01-27 20:28
이번 겨울은 참 따뜻하다 싶었는데, 갑자기 너무 추워졌네요. 그죠. 친구가 보내준 시인데 읽다보니 봄기운이 느껴지는 듯 싶어 같이 나누려고 올려봅니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네요. ^^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김종해] 우리...  
821 혹시 이번 학기에도 에디터 모집하나요?
a
2879   2004-09-13 2004-09-13 10:49
궁금합니다~  
820 재정학(학부) 채점완료--소감 3
KCEF
2879   2005-06-10 2005-06-10 15:12
기말 채점이 완료되고 검산 및 종합 작업 중입니다. KCEF-KBT 첫 모임 이전에는 사실상 모든 작업이 완료될 것입니다. 성적은 성적입력일 6/17(금) 이후에 학교 시스템에서 알 수 있습니다.시험지는 저희 사무실에 보관하므로 아...  
819 저 같은 늙다리도 참여할 수 있는 MT인지요?^^a 3
black joe
2878   2001-10-21 2001-10-21 14:03
저는 늙다리에다가 경제학에 관한 밥팅이인데 참여할 수 있는지요? 다 늙어서는... 쪽팔립니다만... 흐흐흑...T-T 시간이 되면(만일 그날 야근 데이로 선포되면... 못 가겠지만) 늦게나마 참여하고 싶거든요. 단지 팔팔한 요로분의 ...  
818 오늘 "경제와 사회" 셤이요~
수강생이지요~
2876   2001-10-18 2001-10-18 14:52
왜 다시 걷으셨나요? 문제 여기 올리실건가.....해서요... 다 아는 건 아니였지만...... 저 이번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하는데요... 졸업 전에 교수님 강의 들은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념으로 문제를 길이길이 보전(존?) 하고 ...  
817 수습에디터와 신규 워크숍-DTRMeeting
JJ
2874   2003-10-06 2003-10-06 15:45
수습인터뷰에 관한 문의가 자주 오는데.... 꼭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이번 주에 수습에디터 지원생들을 우선적으로 만납니다. 아래 공지사항을 보니 뭔가 거창한 인터뷰를 하는 것처럼 되어있지만 별로 그런 것 아닙니다. 특별한 ...  
816 다음학기 다국적,, 6
복학97
2872   2001-06-03 2001-06-03 18:09
드뎌 내일은 수강신청을 하는 날이네욥, 다음학기에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를 들을까,, 생각중인데요.. 걱정되는것은 경제와 사회도 헉헉 거리며 들었는데 전공인 다국적은 많이 어렵지 않을까요?? 이 수업 들으셨던 분들의 조언 구...  
815 지하철, 어떤 칸은 시원하고 어떤 칸은 더운 이유
submarine
2870   2004-08-06 2004-08-06 01:41
지하철 객차마다 온도 극과 극, 왜? 미디어다음 / 이성문 기자 지하철 객차에도 '온탕'과 '냉탕'이 있다? 지하철 승객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 사당에서 강남까지 2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회사원 최모(41)씨는 지하...  
814 질문이요.
나은채
2869   2000-10-09 2000-10-09 11:07
질문이 있는데요. 이 공간에서 하는 활동들이 어떠어떠어떠한 일들인지? 회원으로 가입하기는 했는데, 4학년이고 대학원 준비중이어서 항상 방문해 글은 읽고 있지만 교수님 강연회도 따악 한번밖에 못갔고.. 여러 가지 적극적으로...  
813 많이들 모이나요?
전아무개
2867   2000-10-09 2000-10-09 14:38
안냐세요. 교수님도 별거 없으신지.. ^^ 참 많이 달라졌네요. 오랫만에 와봤는데..... 예전에는 이런 영어 공부하는거 교수님의 엄격한(?) ^^ 심사를 통과한 사람들만 모여서 하는거 아니었나요?? 헤헷.. 하여간 이렇게 개방이 되...  
812 ☞:서론이 빠졌군요...서론은 이거에요...
00
2866   2001-06-27 2001-06-27 23:09
푸핫..전 결론이 없었는데 감사!^^* 이글은 J. Marc Schmidt이 쓴 "'개구쟁이 스머프'에 나타난 사회-정치학적인 논제"(Socio-political Themes in The Smurfs)라는 글로 이덕진 님의 번역입니다. 다른곳에 쓰실때에는 원작자와 번역...  
811 KCEF 에 대해 궁굼해서리...
정지원
2860   2000-10-02 2000-10-02 17:02
가끔씩 들리는 곳인데... 이 곳이 어떤 성격의 곳인지 궁금해서요... 전주성 교수님 수업을 듣는 대학원생만 가입하고 활동하는 곳인지.... 아님.. 자유 동호회(???) 나 학회같은 곳인지... 학부생은 가입할 수 있는지... 어떨&...  
810 존경하는 전주성선생님!! 3
njy
2853   2001-11-01 2001-11-01 00:52
선생님의 수업은 정말 예술이에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감동받았어요. T_T 시험을 잘보든 어떻든지 간에 저는 앞으로 선생님의 수업은 싸그리 다 들을겁니다요. 내년에 수업 못하시면 저도 내년에 휴학하고 1년후에 나타날...  
809 공지사항란 신설
KCEF
2852   2000-09-28 2000-09-28 11:39
그동안 공지사항란이 따로 없어 KCEF 활동관련 안내를 자유게시판이나 방명록, 프론트페이지 등에 산발적으로 내보냈습니다. 이제부터는 제일 마지막 줄 "공지사항" 에 집중적으로 싣겠습니다. KCEF에 관한 여러분들의 일반적인 견해...  
808 난 정말 1
무명씨
2852   2001-06-23 2001-06-23 00:08
후회한다. 경제와 사회 들은 걸. 여기 글 올린 수많은 열성팬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도 안했고, 다행히 시뿔이 최하라는 장점으로 무사히 씨뿔에서 마쳤는데, 난 한 시간 한 시간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시험 공부...  
807 시험 전야제~ ^^
jen
2851   2000-12-07 2000-12-07 22:08
저 오늘 중국집에 취직했습니다~ 3단지 앞에.... (놀러오세요~) 내일 시험, 중간고사로 어떻게 안 될까요?? ^^* 리딩을 하면서, '음... 그렇지..., 맞아맞아...'등등 수긍하다가... 막상 한 페이지씩 넘기면 그 전 페이지 내용이 ...  
806 교수님~ 2
김현혜
2848   2004-03-04 2004-03-04 00:41
선생님, 어제 재정학 수업을 피치못한 사정으로 빠지게 되어서 이렇게 홈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했거든요. 혹시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변경기간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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