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845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807   2001-06-24 2001-06-24 00:1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844 함께일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jj
2800   2006-02-11 2006-02-11 11:14
새 학기를 맞이하여 KCEF와 전주성교수 연구팀에서 함께 일할 인재를 모집합니다. 면접은 수시로 이루어지며, 본인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이 배분됩니다. 원칙적으로 학과, 학년 제한은 없습니다. 1. KCEF 수습에디터 - KCEF...  
843 여자 vs 남자의 심리테스트 1
97
2797   2001-06-30 2001-06-30 15:02
♡ 女子 vs 男子의 심리테스트 ☞ 곰같은 女子보단... 여우같은 女子가 낮고... 개(Dog?)같은 남자 보단... 늑대 같은 男子가 훨~ 낮다... ☞ 女子는 시선을 먹고 살고... 男子는 시선을 무쉬하는 낙(?)으로 산다... ☞ 女子의 ...  
842 박관용과 경위들 imagefile
병렬이
2792   2004-03-16 2004-03-16 04:40
^^  
841 그냥 지나가다가... 3
수강생
2786   2003-04-17 2003-04-17 00:10
교수님께서 요즘 상당히 최신 유머를 찾고 계신 거 같아서 하나 올려봅니다 (참고로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강생입니다) 근데 아주머니들에게 써먹기는 좀 수준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여...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에 나왔던 것입니다.....  
840 아무도 아직 MT 후기를 쓰지 않았군요. 1
black joe
2778   2001-10-27 2001-10-27 16:38
모두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a 우선 제가 쓸 수 있는 부분은 MT의 핵심적이며 공식적인 행사 이후의 이야기뿐이군요(근데, 정말 애국가도 부르고 묵념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전 회사에서 칼퇴근을 해서 和풀이(?) 장소에 저녁...  
839 혹시 이번 학기에도 에디터 모집하나요?
a
2778   2004-09-13 2004-09-13 10:49
궁금합니다~  
838 취업의 문이 이리 좁은 줄은 미처 몰랐어요.. 4
졸업예정자
2778   2005-10-28 2005-10-28 04:04
요새 참,,,, 잠도 안오고,,,,,, 뜬 눈으로 새벽까지 고민을 하며 지낸지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4학년 2학기가 이렇게 힘든 줄은 몰랐어요. 취업준비하면서 여기저지 원서도 넣어봤지만 서류에서 떨어지는 곳을 보면 제 자신이 ...  
837 늦은 MT 후기 2
largesea
2777   2001-10-30 2001-10-30 19:13
MT가 끝난지도 벌써 며칠인데 뒤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평소에는 후기 잘 안 쓰지만 이번엔 처음 본 사람들도 있고 해서 몇 자 씁니다. 먼저 어리버리 '토론에디터'의 말을 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반쯤은 준비된...  
836 천인분의 비빔밥 imagefile
백조
2777   2007-05-22 2007-05-22 11:32
오늘 학교에서 축제의 일환으로 천인분의 비빔밥을 해서 나눠줬답니다. 저도 고픈배를 부여잡고 기다려서 한입 얻어먹었는데요. 대추랑 은행이랑 밤이랑 재료도 듬뿍듬뿍 넣고 꽤나 맛있었답니다. 게다가 저리 큰 비빔밥통은 첨보...  
835 2001년도 첫 글이당~^^v movie
jen
2773   2001-01-01 2001-01-01 07:14
교수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신년에도 교수님 하시는 일들마다 술술~ 풀리길 바라구요지면상으로도, 방송 매체를 통해서도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항상 건강하시구, 늘 행복하세요~!!ps.밑에꺼는 프린트버젼으로 봐야해요^^!)  
834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3
..
2772   2001-06-28 2001-06-28 01:56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 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  
833 우리가 공부를 못하는 이유 3
2772   2001-07-07 2001-07-07 12:45
☆★1 년 은 3 6 5일 이 다 . .☆★ 우 리 가 살 아 가 면 서 몇 일 을 공 부 할 수 있 을 꺼 같 냐 ? 자 . . . 계 산 을 해 보 자 꾸 나 . . *일년에 365일... 그중에 일요일이 52일이다 일요일은 쉬는날...  
832 msn 메신저 글씨 예쁘게 하기^^
msn
2772   2003-11-16 2003-11-16 17:06
요즘에 엠에쎈에 글씨 예쁘게 뜨는 거 많이 보셨죠? 그거 이모티콘 다운 받으면 되는 거거든요.. 기분전환에 유용한 듯 하여 올립니다^^ 아래 사이트가 메신저 유저 클럽 사이트에요.. 이모티콘 다운받아서 도구 -> 이모티콘 추...  
831 교수님~ 2
김현혜
2770   2004-03-04 2004-03-04 00:41
선생님, 어제 재정학 수업을 피치못한 사정으로 빠지게 되어서 이렇게 홈피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몸이 아파서 학교에 가지 못했거든요. 혹시 수업이 진행되었는지, 중요한 말씀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변경기간이긴 하지만...  
830 ☞:변명2 에 대해
여인2
2768   2000-07-21 2000-07-21 19:18
뭐든지 '2' 는 실망스럽다. 영화속편... 소개팅남자 두번째 만났을때...(앗! 긴허리..뱃살..) 재수강 (윽! 지난 4년동안...4-5번..) 교양강좌 2반 신인가수 2집 2남/2녀에 대한 부모의 차별대우 (vs 장남-막내) 히트광고 2탄 (..잘자 개...  
829 ☞ 드디어 새단장--Comment Welcome! 2
딸혼모 (딸기를 혼내
2767   2003-09-16 2003-09-16 23:16
-메뉴를 누르면 화살표가 나오는데 짜증납니다. 화살 빼 주세요. -초기 화면이 좀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좀더 멋잇게 만들어 주세요. -에디터 사진도 좋지만 미녀삼총사의 사진을 올려 주세요. 확인하게. -KCEF Notice의 항목...  
828 저 같은 늙다리도 참여할 수 있는 MT인지요?^^a 3
black joe
2761   2001-10-21 2001-10-21 14:03
저는 늙다리에다가 경제학에 관한 밥팅이인데 참여할 수 있는지요? 다 늙어서는... 쪽팔립니다만... 흐흐흑...T-T 시간이 되면(만일 그날 야근 데이로 선포되면... 못 가겠지만) 늦게나마 참여하고 싶거든요. 단지 팔팔한 요로분의 ...  
827 지하철, 어떤 칸은 시원하고 어떤 칸은 더운 이유
submarine
2754   2004-08-06 2004-08-06 01:41
지하철 객차마다 온도 극과 극, 왜? 미디어다음 / 이성문 기자 지하철 객차에도 '온탕'과 '냉탕'이 있다? 지하철 승객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매일 사당에서 강남까지 2호선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회사원 최모(41)씨는 지하...  
826 웨슬리대학의 경제학과에 대한 얘기
학생
2751   2000-12-10 2000-12-10 19:07
얼마전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미국대학에서 박사학위 과정에 있는 남자분이 말씀하시길 "내가 애를 낳으면미국의 주립대를 보내면 보냈지 한국에 있는 대학은 결코 보내지 않겠다"고 하셨다. 자기가 한국에서는 똑똑하다고 생각하...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