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745	맞아요..아랫분 의견에 동감... 2	레포트 못쓰던애..	2855	2001-06-24	2001-06-24 00:15
745	저두 이번에 성적 중에 c가 있는 과목이 있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레포트 점수가 20점중에 14점이 었어여... 넘 놀랬어요..그런데 그 교수님이 빨간 펜으로 써 놓으신 코멘트가 제 의견두 없고, 서론 본론도 없고 ,,아무튼 ...
744	☞명세빈씨에게	反명세빈	2853	2000-09-25	2000-09-25 13:05
744	명세빈이,,, 연기를,,, 잘,,,,,, 하나,,,,,,,,,,??? [대주주님께서 쓰신 내용] ː다음부터는 그냥 읽지만 말고, "야, 이 글 정말 잘썼다.." 라고 감탄사를 연발하고 그러세요. ː ː신문을 돌려달라고 하다니! 그냥 드리고 "아저씨, ...
743	이름에 대하여...	largesea	2853	2000-11-19	2000-11-19 00:03
743	갑자기 이름 논쟁이군요. 저에게 황진이라는 이름을 선사하신 이쁜이님. 누군지 모르겠지만(지난번 뒤풀이에서 황박사님 동생이라는 주장을 편 그 분이 아닌가 싶은데..) 제가 음주가무에 능하다는걸 어찌 아셨는지요? 요즘엔 좀 ...
742	☞:답변	대주주	2852	2000-09-26	2000-09-26 16:54
742	질문 주신 분께, 지금 막 오늘저녁 방송예정인 KBS뉴스 인터뷰를 하나했습니다. 내용은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공정위/금감위의 비상임위원들이 기업이나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습니다. 제 의견은 (얼마나 안짤...
741	교수님! 질문이요..	낸시	2849	2005-10-10	2005-10-10 21:30
741	개념이 좀 헷갈려서요.. '작은정부' 는 T와 G를 줄여서 정부의 역할을 축소하고 민간부문이 경제를 주도하도록 하는거라고 알고 있는데요.. '레이거노믹스'라고 불리는 레이건의 재정정책은 T는 줄이고, (국방비로) G는 늘이지 않...
740	성적이 곧... 곧... ㅠㅠ 3	bbb	2848	2003-12-21	2003-12-21 00:46
740	다국적 기업과 세계경제 재수강한 학생입니다.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예전에는 씨밭 성적을 봐도 담담했는데 졸업이 가까워져 그런지... 떨리기까지... 부디.. 선생님의 넓디 넓으신 마음을 보여주세요! ^^ 한 학기 동안 정말정...
739	한국경제의 미래...	JJ	2848	2004-01-15	2004-01-15 23:42
739	새로운 성장패러다임의 모색: 정부의 역할 ( 한국경제학회 발표 논문 요약) 1997년의 경제위기를 계기로 산업과 금융 규제를 중심으로한 정부주도 자원배분의 누적된 비효율이 표면화됐다. 이후 경제의 각 부문에서 구조개혁의 노력...
738	That's not fair. 4	낭랑	2847	2004-01-21	2004-01-21 00:33
738	화요일 전교수님의 워크샵이 끝나고 간단한(?) 식사를 했다. 음식점에 들어가기 전에는 가볍게 날리던 눈발이 3시간가량 지난후에는 엄청나게 내려서 10센티가량의 눈이 쌓이게 되었다. 여전히 눈이 심하게 내리고 있는 상황이어서 ...
737	나의 시험기간 중 사건 사고!	낭랑	2845	2004-05-01	2004-05-01 13:29
737	요 며칠간 중간고사의 짧은 기간동안 전 일년동안도 잘 겪지 못할 사건사고들을 겪었습니다. 이 사고는 주로 물리적인 사고였는데요. 지금까지 안다치고 잘 살아있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할따릅.... 첫 사고는 순조로왔(?)습니다. 주일...
736	☞:membership training	editor	2844	2000-10-18	2000-10-18 17:22
736	'membership training'이라 혹시 특별한 방법론을 기대하셨나요? 현재 Special Events로 진행되고 있는 영어단어외우기경진대회에 참여하세요. 그것이 곧 'mebership training'의 일환입니다. 저희 에디터들이 맡고 있는 바처럼 ...
735	가을동화 메인 타이틀(쫌 있다가 삭제 예정..)	editor	2840	2000-11-03	2000-11-03 14:28
735	'정말 웃기는 얘기'의 가을동화 고스톱 버전에 대항하여 격조있는 회원님을 위해 아름다운 타이틀곡을 올립니다. 으흐음 하는 거 있잖아요.(이거 아닌가?) ram파일 이구요.realplayer에서만 들으실 수 있답니다. 학교앞을 지나가다 레...
734	여전히 여름.......	더워지친이	2838	2000-09-16	2000-09-16 13:50
734	비가 무지하게 내리지는 않치만(곧 그럴지도 모르구) 끊임없이....끊임없이.....정말 끊임없이 내리고 잇슴니다 끈질기게 내리는 비를 보면서 이미 지나간 여름을 생각합니다......이미 가을속의 어느곳을 걷고 있지만 대학사계는 여전...
733	☞ 드디어 새단장--Comment Welcome! 2	딸혼모 (딸기를 혼내	2838	2003-09-16	2003-09-16 23:16
733	-메뉴를 누르면 화살표가 나오는데 짜증납니다. 화살 빼 주세요. -초기 화면이 좀 정신이 없는 듯 합니다. 좀더 멋잇게 만들어 주세요. -에디터 사진도 좋지만 미녀삼총사의 사진을 올려 주세요. 확인하게. -KCEF Notice의 항목...
732	☞:10/6(금) SBS-8/KBS-9 추가 인터뷰	KCEF	2837	2000-10-06	2000-10-06 11:45
732	대우차 매각에 대한 추가 인터뷰가 오늘 저녁 SBS/KBS뉴스로 나갑니다
731	그냥 지나가다가... 3	수강생	2837	2003-04-17	2003-04-17 00:10
731	교수님께서 요즘 상당히 최신 유머를 찾고 계신 거 같아서 하나 올려봅니다 (참고로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수강생입니다) 근데 아주머니들에게 써먹기는 좀 수준이 안맞을수도 있겠네여... 개그콘서트의 우격다짐에 나왔던 것입니다.....
730	☞:선생님 멋찜미다요... 추천 팍팍	끄덕이	2836	2000-10-15	2000-10-15 21:22
730	이 날까로운 통찰력.. 속사포처럼 이어지는 선생님 설명을 항상 따라가기 어려워 삐걱삐걱 머리 굴리느라... 애쓰는 학생으로서 다시 한번 감동하였습미다엽. 아.. 언제쯤 나는 이런 생각을 이해하고자 허덕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729	☞:그거 봤어요^^?--봤어요	sweetjy	2835	2001-02-28	2001-02-28 18:37
729	정말 오늘 우연히 티비에서 보구 놀라 디비지는 줄 알았어요... 방청객들은 정말 꼬박꼬박 고개를 끄덕거리더군요. 내가 울학교 교수님중 자주 티비출연하는 분 있다해도 그러냐 하고 말던 부모님들.... 흥분했쉼다... 암튼 넘 ...
728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 3	..	2835	2001-06-28	2001-06-28 01:56
728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하루 동안 아무것도 먹지 말아 보세요. 배 고파 죽습니다. 죽지 않았다면 앞선 하루 동안 못 먹었던 음식을 쌓아 놓고 다 먹어 보세요. 배 터져 죽습니다. 이것도 안되면 하루 동안 아무 일도 ...
727	☞ 왜 예전에 있던 미녀삼총사는 사라졌나요? 1	JJ	2835	2004-03-03	2004-03-03 00:07
727	미녀가 없으니 그렇지...
726	잉글리시 클리닉(잉크)의 부활을 위하여 3	잔디	2834	2002-04-25	2002-04-25 17:36
726	전임자의 나타와 무책임과 무관심에 치솟는 분노를 참을 길이 없어 잉글리쉬 클리닉을 넘겨달라고 한지 이미 한 달쯤 지난 거같으나, 저두 별다른 대책 없이 수수 방관하고 있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저도 나름대로 연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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