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는 예기치 못한상황에서 급박하게 발생하고, 대부분 응급조치를 받지 못하고 사망하게 되는 무서운 병입니다. 그러나 심장마비로 쓰러지기 전에 누구나 전구증상을 나타냅니다. 이때 기침요법을 시행하면 살아날수 있습니다.
의식이 있는 자는 힘껏 기침을 하게합니다, 1-2초에 한번씩 기침하되 연속해서 5섯번씩 기침을 하게합니다
심장 작동이 불완전한 상태에서기침을하면 혈액이 즉시 뇌로 몰리게되고, 병원에 도달할 때까지 의식을 계속 유지시킬 수 있으므로 목숨을 구할수 있게 됩니다.

심장마비가 오기전
(1) 심장주위. 턱. 목. 등. 복부에 불쾌감이나 통증
(2) 호흡곤란
(3) 갑작스러운 땀
(4) 구역질
(5) 머리가 텅빈것 같은 느낌
(6) 현기증 같은 전구증상이 나타나고 수분후 의식을 잃게 됩니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기침요법을 실시하면서 구급 요청을 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심장마비 환자는 병원행 도중 47%가 사망합니다.구급 차내에서 심장제세동기로 심장을 자극하면 10분 정도는 의식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한 후 어렵게 살아난자라 할지라도이들 중 90%는 이미 뇌에 손상을 받게 됩니다, 병원으로 운송도중 뇌에로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유럽의 임상내용을 보면
심장발작 경험이 있는 115명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발작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 할 때 즉시 기침을 하도록 한 결과, 관찰기간중 발작회수는 총 365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292건이 기침만으로 완전 회복되었고,73건은 더 치료가 필요했으나, 모든 경우 살아났다고 보고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응급처치 요령이지만 꼭 기억해 두시면 귀한 생명을 살릴수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