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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수업듣는아햏
http://www.kcef21.com/xe/10060
2005.06.06
19:59:07 (*.102.97.94)
2117
시험 어려웠어요.ㅠㅠ
사실 오늘 아침 10시에 산업조직론 2시에 재정학 4시에 전공시험
모두 2시간 걸리는 시험이라 저한테는 너무 벅찼답니다.ㅠㅠ
그냥 징징 거릴려고 왔어요...
양복보다 오늘 입고오신 편한 복장이 훠~얼씬 잘 어울리십니다...
헤헤 그럼 안뇽히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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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7
22:35:10 (*.85.173.130)
KCEF
계속 징징거리세요...성적 올려줄테니; 그런데 학생 앞에 있는 사람들도 동시에 올려줘야 할테니..모두 다 오려 주어야 하는 건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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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안녕하세요^^
봄날처럼~
2100
2005-06-20
2005-06-20 21:48
안녕하세요^^ 전 여름방학 KBT 를 참석하고자 첫 모임에 나갔었던 이유경이라고 합니다^^* 조금 짬이 나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오늘 드디어 기말고사 한 과목이 있었는데, 3시간동안 8장을 써내려 가느라 너무 힘...
1064
시험기간이네요
회원
2100
2002-04-16
2002-04-16 21:20
다들 공부하느라고 정신없으시죠? 저도 평상시에 복습좀 해놓을껄...하는 후회와 함께 스트레스만땅 속에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간고사 기간동안 삭막해지는 마음을 잘 추스리면서 다들 시험 잘봅시다 ~~ ^^
1063
☞:유학 질문
1
^ ^
2100
2001-05-30
2001-05-30 14:07
미국에서는 석사과정만 따로 있기도 하고 석박사 통합과정이 있기도 한데 ph.D과정은 석박사 통합과정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하고 ph.D과정으로 바로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62
☞:앗! 이런일이
교수
2102
2000-10-20
2000-10-20 11:05
교수인 나도 이런 일을 '지나가는 얘기'로 듣습니다. 흠... 적어도 전에는 '형식적'으로라도 교수회의에서 논의를 했는데...
1061
www.kcef.net
4
강아지
2103
2005-07-26
2005-07-26 13:51
이거 실제입니다. KCEF(Korean-Canadian Education Forum) http://www.kcef.net/
1060
☞:질문이 있어서요..^^;
jen
2103
2002-05-03
2002-05-03 23:42
연관성 없을지도 모르지만.... 과거에 비해 우리 나라 및 세계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영향을 조금은 덜 받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는 미국만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EU 나라들과,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게도 영향을 받는...
1059
☞ Al Jazeera
섬
2105
2003-04-06
2003-04-06 01:09
오늘 서점에 들렀다가 눈에 띄는 기사라서 잡지를 샀습니다. 언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요... 요새 소소한 라디오 만담 프로에까지 오르내리는 전쟁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1058
명절증후군
2
아이고
2106
2006-01-23
2006-01-23 12:36
어머니들에게 명절증후군이란 스트레스로 인한 소화불량, 두통, 그리고 과도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각종 근육통, 피로감, 과민반응 등등 뭐 그런게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 명절 증후군이란 일머리 상실, 엉덩이 들썩증, 친척들과 만...
1057
[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까망새
2107
2002-01-12
2002-01-12 21:37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1056
대학사계..언제 업데 되나요?
존하루,,
2107
2000-10-16
2000-10-16 22:21
글구..베스트셀러를 노린 '서적'으로는 언제나 출판이 되려는지?
1055
☞:놀래긴!
KCEF
2108
2000-10-14
2000-10-14 13:33
교수님의 가족관계에 대한 구구한 억측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생활보호법이라는 것 아시죠. 참고로 아래의 소문들을 보세요... 교수님이 가수 '이적'이 아빠다 김희선이 교수님 팬클럽 회장이다. (이건 교수님이 스스로...
1054
비디오 빌린 이화인
3
이화인
2109
2001-05-10
2001-05-10 21:13
비디오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질은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보다 나은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졸업하기 전에 반납하겠습니다. 졸업예정 년도 2003.2 -노란색 임산부 옷 입고 돌아다니는 뚱보 이화인-
105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졸린토끼
2109
2001-01-24
2001-01-24 02:48
내일, 아니 오늘이 바로 설날이군여~ 지금 자면 세뱃돈 못 받을까봐 아직 잠 안자고 밤새구 있답니다~ ^^~ 늦게 일어나믄 세뱃돈은 훨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항상 행복하세요
1052
기발한 노래~
csw
2109
2000-09-28
2000-09-28 21:45
란에 올리려하였지만..파일첨부가 안되서..여기다가~~ 친구가 보내준건데 혼자보기엔 너무 재치있어서.. 파일 꼭 다운받아서 들어야해요!! ^^ 1. MP3파일 실행한다... (첨부된 mp3파일을 다운받는다.) 2. 노래를 들으며...밑에 글을 읽...
1051
요요 마가 좋은 이유
까망새
2111
2002-01-12
2002-01-12 23:04
나는 요요(友友) 마를 좋아한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95년부터이니까, 8년째 되는 셈이다. 내가 처음 듣게 된 그의 연주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작곡가 J. S. Bach(언젠가는 내가 바흐를 ...
1050
....
감사녀
2111
2001-05-15
2001-05-15 19:19
스승의 날이 되면 민감해지는 교수님... 챙겨주는 인이 많을 것 같은데 왜 민감해지지?.... 아무튼 즐거운 수업 공정한 시험평가 너그러운 학점...감사합니다.~~~
1049
추억이 담긴 얼굴.....
8
바보
2112
2002-07-22
2002-07-22 23:52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104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3
히히
2113
2005-12-31
2005-12-31 22:05
벌써 2005년 마지막 날이네요 방학인데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 바래요~ ^ㅡ^
1047
KCEF게시판 업데이트
7
editor
2114
2003-02-21
2003-02-21 14:33
98년도에 만들어진 게시판CGI프로그램들을 2003년도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인 글들을 상하지 않게 하려고 조심스럽게 진행하고 있으나,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결함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이상한 ...
1046
어제 모임 정리 + 수습에디터를 위한 글쓰기 소개
largesea
2115
2001-11-23
2001-11-23 13:40
어제 kcef 사람들을 위한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어제 모임은 에디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었는데, 여기에 못 온 사람 중 에디터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어제 모임에서 나온 얘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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