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답글?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 쓰는데요.
저도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원 세미나 일반적으로 하나도 못알아 들어도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서 듣거나 그러는데요,
얼마든지 수준에 맞추어 주실 수도 있구나,,란 것도 깨달았고....
물론 정말 공부 많이 해야겠구나..란 생각도 했지만,
뭔가 즐겼다..라는 기분이 참 좋더라구요.

이번 학기 말고 계속 해주실 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