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레이건,

비록 군사비는 늘렸지만 일반 정부지출은 줄이려고(최소한, 억제하려고) 노력했다오(성공을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지만)...세금을 늘려 복지지출을 늘리려는 '큰 정부'와는 차원이 다르지요.

일반적으로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경우 '시장의 힘'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는 데...심지어 복지제도도 민간인센티브를 이용하려하지요 (최근 부시가 추진 중)

적어도 나, 레이건의 임기 동안에는 '세금인상'이라는 단어는 아주 예외적인 단어가 되었지요.

어쨋든 좋은 질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