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425
회원 가입
로그인
울긴, 그깐 일에
JJ
http://www.kcef21.com/xe/10164
2005.10.19
17:56:37 (*.255.190.41)
2520
그런데, 무슨 농담이었나요?
어떤 때는 수업 시간에 하도 잡담을 많이해 나도 어떤 것이 진담이고 어떤 것이 농담인지 헷갈립니다.
아...그 만화 얘기인가? 하긴, 그건 매우 슬픈일이지요 (적어도 나에게는..학생들에게는 웃기는 얘기였겠지만)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65
내일은 비가 안 오겠지요^^
달맞이꼭하세요^^
2601
2005-09-17
2005-09-17 16:24
지금은 비가 그친 듯한데 아까는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저 같은 자취생은 집에를 가지 않아서 아까 제 나름으로 장을 보았는데요, 시장에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절 준비하느라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364
교수님 싸이버 캠퍼스에~
1
경제 99 송파녀
2600
2003-04-14
2003-04-14 10:54
교수님 싸이버 캠퍼스에 재정학 란이 생겼던데...... 강의자료나 관련 자료들, 혹은 자게란에 쓸 얘기들, 토론 이런 것들이 글루 다 옮겨가는 것인가요?영문 자료들이 다 날아가버려 매일 어디서 찾아야 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지...
363
한국경제의 과제?
크레미노..
2600
2005-08-18
2005-08-18 12:14
KBT에 참여하지는 않았던 학생입니다만,,, 한국경제의 10대과제..주제로 공부했던 걸로 아는데..(게시판 보고^^;; ) 저도 생각해봤는데 만만한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혼자서라도^^;; 고민해 보게 되는 계기가 참 좋았어요... ㅋ...
362
며칠전의 경제학과 개강파티때 사진이래요
4
경제인
2597
2004-03-23
2004-03-23 00:14
사이좋은 이화경제인에서 퍼왔습니다.. ㅎㅎ 제일 멋지신 분이 못오셔서 안타까웠다는... ㅎㅎ
361
☞:남자들의 돼먹지못한 편견
largesea
2595
2000-12-10
2000-12-10 23:31
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수능배치...
360
'미리 걱정 형'
5
jen
2595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359
링컨과 케네디의 신기한 공통점.
산사춘
2593
2003-10-15
2003-10-15 21:40
많이 들어보신 이야기죠? 이런 인생을 패러랠 라이프라고 한대요... 얼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본 기억.. 이런 패러랠 라이프를 발견해 낸 사람역시 자신의 삶과 일치한 삶을 살았던 사람을 우연히 찾아냈대요..(어렸을 때부터 전기...
358
여기가 어디일까요???
강랭이
2592
2004-03-24
2004-03-24 21:20
여기가 어디게~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저 유리창문들이 열리고 우주선이 착륙한다는 그 유명한...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_^;;
357
(공지)여름방학 영어공부~~
jen
2591
2002-06-26
2002-06-26 01:25
영어클리닉에 글 올렸으니까 꼭 읽어보세요~~
356
원하는 시간에 컴퓨터 종료하는 프로그램
graduate
2589
2006-08-08
2006-08-08 23:08
이것도 요긴할 듯하여...
355
샘님..수업노트 어디있는거죠?@.@
3
밍키
2588
2003-05-15
2003-05-15 23:21
아무리 찾아봐도 옶네요... 한국경제와 자본주의 듣는데요.. 수업시간에 말씀하시는 강의노트...어디가서 다운 받는건지 .. 저만 못찾는건가요?@.@ 으아... 글고 저번시간에 말씀하신 그..어렵다는 논문..읽어보라고 하셨자나요.. ...
354
☞:교수님! moral hazard말인데요....
3
대주주
2587
2001-11-08
2001-11-08 19:39
좋은 질문입니다. 사실 모럴 헤저드의 개념은 멀리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된것은 최근 30여년 입니다. 그 정의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행위에 대한 결과(혜택)이 자신...
353
윈도우 창에 글씨가 깨졌을 경우 팁
1
오징어집
2586
2003-09-28
2003-09-28 22:41
가끔 컴퓨터를 쓰다가 인터넷창에 최소화버튼, 창크게하기 버튼, 창닫기버튼 그런 거 버튼이 각각 _표시, x표시 등으로 안나오는 경우가 있죠? 그런 거 해결하는 방법 가르쳐드릴게요. 친구가 물어보길래 다른 분들께서도 혹시 나...
352
☞:단 조건이 있습니다...
이화인
2585
2001-05-03
2001-05-03 13:56
교수님 그거 공개하면 빌려주시는건가요? 비실명으로라면은 공개 가능한데. 1번 사진은 왜 필요하죠? 저 정말로 그 비디오 빌리고싶습니다. -뱃살로 인생을포기하려는 이화인-
351
프라하-8/28/03-4
2
JJ
2585
2003-09-15
2003-09-15 00:20
Old town square & beer...
350
게시판 디자인관련
1
졸업생
2585
2005-05-02
2005-05-02 16:12
오랜만에 KCEF에 놀러온 졸업생입니다. 제눈에 뜨인 몇가지 사소한 건의사항 올리겠습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메뉴판옆에 노란바탕에 "new" 라고 깜빡이는 거요. 눈에 띄기는 한데 새로 올라온 글안에 빨간 글씨로 "new"라고 써...
349
선생님, 부탁하나 드릴게요...다음 수업시간
6
oim
2584
2001-11-16
2001-11-16 03:40
선생님, 부탁 하나만 드릴게요. 다음주 월요일 다국적 기업 수업시간이 3시 15분에 끝나잖아요? 그런데 그 날 고대에서 고르바초프 강연이 4시에 있는데 끝나고 뛰어가도 늦을 것 같아서 말이죠.. 음..제가 멀 알겠습니까..그냥....
348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584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347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내 편지 가운데
1
화이팅
2583
2005-05-25
2005-05-25 01:39
이 글이 도움이 될까 해서 그냥 붙여 봅니다. *************************************** 열심히 노력하다가 갑자기 나태해지고, 잘 참다가 조급해지고... 희망에 부풀었다가.... 절망에 빠지는 일을 또다시 반복하고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346
☞:매스컴과 사회
끄적
2582
2001-04-13
2001-04-13 00:00
음... 표현이 좀 이상하지만 좋은 유서군요.. 저도 매스컴과 사회를 수강하는데, 솔직히 저는 유서 쓰기, 대충 했습니다..-- . . . . . . . . 지금 생각해보니 선생님의 의도와 완전히 다른 유서를 썼군요..-_-; 덧말 : 저...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ontact us: (mail) jjun@ewha.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