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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개띠
http://www.kcef21.com/xe/10215
2006.01.01
11:09:05 (*.178.12.82)
3358
아침에 교수님 방송 출연하신거 봤어요~
역시 정초부터 책을 펴는 대신 티비 켜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히히..
화면으로 뵈니 실물보다 훨 멋있으시더라구요~^^
(근데 저희집 티비가 화질이 좀 안좋아요ㅎㅎ)
새해에는 우리 경제에도, 회원 여러분 하시는 일에도 행운이 깃들어
하는일마다 술~술~ 잘 풀리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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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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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교수님!
수강생3
2623
2000-12-31
2000-12-31 11:22
이메일로 여쭈어보고 싶어서요..(성적 관련해서) 근데..어느 주소로 보내야할지...교수님께서 주로 사용하시는 멜 주소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니면,,어디가면 교수님 멜 주소를 알수 있을지.. 혹시 jjun@mm.ewha.ac.kr인가요??
384
Andrea Albert Pierre Casiraghi 의 사진..
10
끄적
2622
2001-06-10
2001-06-10 13:11
그냥.. 혼자 보구 즐거워하려다.. 함 올려봅니다...*^^* 스토커는 아닙니다만 넘 잘 생겨서..^^; 침 닦을 준비 하시구요.. 스크롤바 잡고 내리세용... 1984년생인 왕자랍니다.. 그레이스 켈리가 할머니지요..
383
'미리 걱정 형'
5
jen
2621
2002-01-22
2002-01-22 02:57
내일이면 개강합니다 ㅠ.ㅠ 여러 해 동안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기필코 가장 기억에 남고, 또 보람차게 방학을 보내리라 굳게 다짐을 했건만 막상 개강을 앞두니... 아쉬움이 함께하네요.. 물론 인간적으로 방학이 너무 짧았다는 ...
382
새로생긴 샌드위치집^-^
1
young
2621
2002-11-19
2002-11-19 22:12
적당히 맛있는집(?)에 올리려다가 거기 많이 안보니까요..그냥 여기다 올려요^^ 학교 앞에요 지난 달 말에 샌드위치 집 생겼는데요. 어제도 가고 오늘도 다녀왔어요. 그리스 식 샌드위치 집이구요. 이름은 gyros (?) 에요. 맛은.....
381
조선일보에 난 기사네요 ^^
3
98
2620
2001-11-26
2001-11-26 00:18
간단의견에 써 있는 글을 보고 궁금해서 조선일보를 뒤져봤더니 정말 그런 기사가 났었군요 ^^ 파이퍼 부부 이대 건축비 내며 유지-관리비도 '보증' (2001.10.05) 별도로 5만달러 기증…68년만에 수익금으로 단열공사 “100년 앞을...
380
영어 발음 공부에 좋은 사이트
모카치노
2620
2006-04-18
2006-04-18 10:20
제목 그대로구요..^^;; 전 집에 스피커가 고장나서 아직 시도를 안해봐서 ..^^;;; 다들 좋다길래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고 퍼왔습니다.. http://www.uiowa.edu/%7Eacadtech/phonetics/english/frameset.html
379
☞:식당위치좀 자세히..
박입니다.
2619
2000-12-02
2000-12-02 22:34
영동대교에서 리베라 호텔과 엘루이 호텔 사이길로 오는 길 아시나여? 그니까 영동대교를 강북에서 건너서 오신다면... 삼성역쪽으로 빠지는 길 말구여... 우회전비슷하게 해서.. 압구정쪽으로 빠지는... 그길로 조금 만 내려오시...
378
혈액형별 다이어트!
낭랑
2619
2004-03-27
2004-03-27 21:15
A형-야채 위주의 식생활 A형은 농경민의 자손으로 야채중심의 식사를 하는것이 좋다.신진대사에 관해서 A형은 O형과 정반대다. A형은 동물성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이 좋으므로 지금까지 고기중심의 식사를 하던 사람은 그것을 개선...
377
☞:고시생의 입장에서는
largesea
2618
2000-12-27
2000-12-27 15:15
고시라는 목표가 있어 고맙다는 말을 위의 분이 하시는군요. 그런데 지금도 공부하기 싫어 놀러나온 날라리 고시생은 고시가 별로 고맙지 않으니 어찌하여야 할까요? -_- 이루어야 할 목표가 있기에, 그리고 그 길에 고시라는 ...
376
공부하기에는.....
5
백합소녀
2618
2003-10-09
2003-10-09 10:05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버럭! 중고등학생 때는 사철을 모르고 6년을 보내다가 대학생이 되면.... 제일 날씨 좋을 때 꼭 중간고사 기간인 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 학교가 가장 아름다운 5월... 과 가을 타서 어디 떠나고픈 ...
375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부지런히^^
2617
2003-10-14
2003-10-14 20:17
사이월드 게시판 갔다가 좋은 말인 듯해서...^^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
374
내일은 비가 안 오겠지요^^
달맞이꼭하세요^^
2617
2005-09-17
2005-09-17 16:24
지금은 비가 그친 듯한데 아까는 정말 많이 오더라구요. 저 같은 자취생은 집에를 가지 않아서 아까 제 나름으로 장을 보았는데요, 시장에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절 준비하느라고 비가 많이 내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373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4
대주주
2615
2001-11-14
2001-11-14 15:35
간단의견에 해 놓은 설명이 맞습니다. 다음부턴 간단의견말고 리플에 의견을 달아 놓으세요. 우리 수업 중에 이 얘기가 나온 것은: - 무임승차자 문제 때문에 시장에서 공공재의 효율적 조달이 이루어지기 힘들 수 있고 (시장의...
372
LEXUS 읽읍시다
KCEF
2615
2003-06-25
2003-06-25 16:08
책이 도착하는 시기가 들쭉 날쭉해서 일률적으로 시간을 정하긴 쉽지 않지만, 일단 책을 가지신 분은 서문 부터 쭉쭉 읽어나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초반 경에는 좀더 구체적인 제안을 하겠습니다. 책 읽는 요령은, 일단 한 C...
371
수업 시간에 울었습니다.
수강생
2614
2005-10-13
2005-10-13 13:20
현재 교수님 수업 수강생입니다. 한번 들어왔다가 몇시간째 나가지 못하고(할 일이 태산 같음에도..;) 글을 읽고 있습니다. 이거 한번 열면 멈출 수 없는 프링XX 같은 싸이트이네요.. 저번 수업 시간에 교수님께서 해주신 농담을...
370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6
선생님팬
2610
2001-11-14
2001-11-14 00:34
경제와사회시간에 voting with feet 이란 것 설명하셨는데.. 저는 그때 정신안차려서인지.. 노트에서 필기하려는순간.. 어..어.. --a 이럼서 지나갔어요.. 친구두 잘 모르겠데요.. (우리는 덤앤더머인가부다...-.-) 지방자치,재정부분에서...
369
선생님 감사합니다... ^^
1
수강생
2609
2001-06-13
2001-06-13 17:41
선생님.. 저는 경제와 사회 수업 들었던 학생인데여..... 선생님 수업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들어서 그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어서요.... 강의 평가는 선생님께서 잘 안 보신다고 해서리.... 하고싶은 말에 암말도 안 적었지만.....
368
다세셤... 잘 본이 아님...
1
sunny
2609
2001-10-25
2001-10-25 00:10
사실 수업을 들으면서도, 시험공부를 하면서도 설마설마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문제를 보고서는 야! 하는 감탄사가... 오랜만에 중간 기말 문제의 홍수 속에서 정말 좋은 문제를 만난 것 같았습니다. 시험을 잘 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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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찍었어요~울 학교 가을
2
이코
2607
2003-11-06
2003-11-06 20:43
몇장 찍었는데 한장만 추가.. 아 요즘 정말 이쁘죠.. 봄과 가을의 이화는 정말 러블리 러블리해요..쿠핫. 러블리 러블리 이화의 교정입니다~~~ 요기는 어디일까요~~~
366
가지 않은 길
동감이
2607
2006-02-09
2006-02-09 00:48
가지 않은 길 프 로 스 트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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