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오시구, 각자 집에 계시는 분들은 집에서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모두 모두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교수님은 특별히 2배로 받으시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