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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올리옵나이다. ^^
공손녀 ^^
http://www.kcef21.com/xe/10240
2006.01.27
13:47:10 (*.255.190.49)
3768
이제 내일 모래면 설이네요 ^^
시골에 안내려 가니깐 이제는 별로 명절 기분이 안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차 안 막히는 시간에 가려구 온 식구들이 아빠의 출발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ㅋㅋ
지방 가시는 분들은 잘 다녀오시구, 각자 집에 계시는 분들은 집에서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모두 모두 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교수님은 특별히 2배로 받으시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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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교수님 또 화나시겠네..
1
00양-_-
2613
2001-11-27
2001-11-27 23:03
뉴 이에프소나타광고를 보니, 세계명차랑 경쟁을 한다믄서, 쿠쿠쿠,,
304
선생님 감사합니다... ^^
1
수강생
2612
2001-06-13
2001-06-13 17:41
선생님.. 저는 경제와 사회 수업 들었던 학생인데여..... 선생님 수업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들어서 그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어서요.... 강의 평가는 선생님께서 잘 안 보신다고 해서리.... 하고싶은 말에 암말도 안 적었지만.....
303
VOTING WITH FEET이 이해가 잘안되요..
6
선생님팬
2612
2001-11-14
2001-11-14 00:34
경제와사회시간에 voting with feet 이란 것 설명하셨는데.. 저는 그때 정신안차려서인지.. 노트에서 필기하려는순간.. 어..어.. --a 이럼서 지나갔어요.. 친구두 잘 모르겠데요.. (우리는 덤앤더머인가부다...-.-) 지방자치,재정부분에서...
302
이제 방학이군요...힘내서 공부합시다.
2
J
2612
2005-12-22
2005-12-22 17:43
회원여러분께, 이제 기말시험도 마치고 방학이 시작됐습니다. 제가 게을러 그동안 싸이트에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이번 학기에는 태어나 제일 바빴던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말경 제주도에서 논문 발...
301
원하는 시간에 컴퓨터 종료하는 프로그램
graduate
2612
2006-08-08
2006-08-08 23:08
이것도 요긴할 듯하여...
300
다세셤... 잘 본이 아님...
1
sunny
2609
2001-10-25
2001-10-25 00:10
사실 수업을 들으면서도, 시험공부를 하면서도 설마설마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문제를 보고서는 야! 하는 감탄사가... 오랜만에 중간 기말 문제의 홍수 속에서 정말 좋은 문제를 만난 것 같았습니다. 시험을 잘 본건 ...
299
소주주의견 글쓰기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6
largesea
2609
2001-11-29
2001-11-29 06:18
안녕하세요. 토론에디터입니다. 지난 모임에서 매주 대주주의견 2편과 소주주의견 2편을 쓰기로 했는데 어제 토론에디터인 저와 운영에디터인 송이 누나의 글이 올라가면서 소주주의견 파트의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반...
298
토요일 (7월 6일) 모임공지
KCEF
2607
2002-07-02
2002-07-02 09:59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이번주 토요일 7월 6일부터 시작합니다. 각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는 워크샵란과 잉글리쉬 클리닉 란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시고 토요일 모임에 나오세요. 모임 장소는 포스코관 251호...
297
저도 찍었어요~울 학교 가을
2
이코
2607
2003-11-06
2003-11-06 20:43
몇장 찍었는데 한장만 추가.. 아 요즘 정말 이쁘죠.. 봄과 가을의 이화는 정말 러블리 러블리해요..쿠핫. 러블리 러블리 이화의 교정입니다~~~ 요기는 어디일까요~~~
296
관심
4
바나나
2605
2001-04-28
2001-04-28 23:31
어디에서든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만큼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지를 의식한다. 그리고 만약 없다고 느껴지면 맘속의 실망이 크다. 학교에서, 교회에서, 가정에서, 회사에서등등 관심, 관심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그 상대를 업업 시켜...
295
maldives
1
몰디비안
2604
2003-09-05
2003-09-05 04:40
에메랄드 빛 바다와 푸른 하늘...여기는 또다른 낙원입니다.
294
다국적-한국경제 중간고사
2
JJ
2604
2003-10-27
2003-10-27 20:08
최근 게시판이나 수업파일이 시험에 대한 힌트를 얻는 장소로 변질되고 있어 안타깝군요. 결론 부터 말해 이 사이트에서 본 내용이 시험에 도움이 될 확률은 크지 않습니다. 그럴 시간 있으면 강의 노트를 잘 이해하고, 부족한...
293
교수님 싸이버 캠퍼스에~
1
경제 99 송파녀
2600
2003-04-14
2003-04-14 10:54
교수님 싸이버 캠퍼스에 재정학 란이 생겼던데...... 강의자료나 관련 자료들, 혹은 자게란에 쓸 얘기들, 토론 이런 것들이 글루 다 옮겨가는 것인가요?영문 자료들이 다 날아가버려 매일 어디서 찾아야 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지...
292
며칠전의 경제학과 개강파티때 사진이래요
4
경제인
2597
2004-03-23
2004-03-23 00:14
사이좋은 이화경제인에서 퍼왔습니다.. ㅎㅎ 제일 멋지신 분이 못오셔서 안타까웠다는... ㅎㅎ
291
다짐..
1
묵묵녀
2597
2005-06-22
2005-06-22 19:41
어렵다고 투덜대지 않기.. 핑계대지 않기.. 속으로 수만번 다짐하는데... 잘 되지 않네요.. 공부 얘기나오면.. 재밌다는 말보다 "어려워.. 어려워 죽겠어.. 헉~~이거 언제 다해.." 이말부터 먼저 나오니, 아직 내공을 쌓으려면 한...
290
까만조에 보내는 답장
대주주
2596
2001-12-04
2001-12-04 21:12
까만조 학생 나는 보통 학생들을 이런식으로 부릅니다. 물론 이름을 직접부르며 반말을 주저 않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한 두해전 우리 학생들이 이대 사상 첨으로 본관 현관 유리창을 부수는 것을 "현장에서 목격" 한 적이 ...
289
교수님의 지명도
jen
2593
2001-05-05
2001-05-05 22:17
^^ 선생님, 저번 주에 저희 사촌오빠가 놀러왔었는데요.. (대구에서 경제학 전공하고 ..) 갑자기 저더러 "너희 경제학과에 전주성 교수님 계시지?"라고 묻더라구요 오호호. 전 자신있게~~ "그럼~~ *^^*, 수업도 여러 번 들었는걸!"라...
288
☞:교수님! moral hazard말인데요....
3
대주주
2593
2001-11-08
2001-11-08 19:39
좋은 질문입니다. 사실 모럴 헤저드의 개념은 멀리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에서 부터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된것은 최근 30여년 입니다. 그 정의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행위에 대한 결과(혜택)이 자신...
287
링컨과 케네디의 신기한 공통점.
산사춘
2593
2003-10-15
2003-10-15 21:40
많이 들어보신 이야기죠? 이런 인생을 패러랠 라이프라고 한대요... 얼마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본 기억.. 이런 패러랠 라이프를 발견해 낸 사람역시 자신의 삶과 일치한 삶을 살았던 사람을 우연히 찾아냈대요..(어렸을 때부터 전기...
286
☞:눈이 온다.
바보
2592
2001-02-16
2001-02-16 12:16
저도 그래요..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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