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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휴유증
;;;
http://www.kcef21.com/xe/10245
2006.01.31
14:42:22 (*.255.190.49)
2124
다들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는 아파서 꼼짝도 못하고 누워만 있었답니다...
뭐가 힘들다고...
이것 저것 정리 못한 일들 마저 정리하고 새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프지 마시궁...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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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1
14:56:43 (*.255.190.57)
건강이
에구궁~ 아프지 마시공;;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2006.01.31
15:19:18 (*.237.81.221)
G3C
엇. 저도 이상하게 아파서 맥을 못추겠더라구여ㅠㅠ
실내에만 있어서 그런가 ㅋㅋ 아니면 정말 친척들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나 -_-ㅋ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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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요요 마가 좋은 이유
까망새
2146
2002-01-12
2002-01-12 23:04
나는 요요(友友) 마를 좋아한다. 내가 그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95년부터이니까, 8년째 되는 셈이다. 내가 처음 듣게 된 그의 연주곡은 내가 가장 좋아하며 존경하는 작곡가 J. S. Bach(언젠가는 내가 바흐를 ...
304
대학사계는 언제 업그레이드 되나요???
wlskrke
2145
2000-11-25
2000-11-25 22:24
대학사계 업그레이드된 것 보고 시퍼!!!!
303
아래 질문에 대한 부자들의 공통적인 답변
vijaysingh
2144
2000-11-09
2000-11-09 21:53
아래의 질문에 답한뒤 보세요 1. 빨강, 노랑, 핑크와 같은 밝고 따뜻한 색 2. 봄 이나 여름같은 양기가 충천한 계절 3. 비 안오는 날 왜 활동할 수 없으니까 4. 복권 안삼 왜 요행은 안 바란다. 5. 지나치게 무거우면 ...
302
☞:대주주인터뷰
갸우뚱?
2144
2000-12-04
2000-12-04 23:56
MBC 아무리 봐도 뵈지 않으시는 대주주님. 갸우뚱?
301
제2차 금융자유화
1
송사리
2142
2000-10-25
2000-10-25 20:09
얼마전 조선일보에 제 2차 금융자유화에 대한 전혀 다른 주장이 이틀에 걸쳐 실렸다. 아무리 ' 본란은 신문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라고 써놨기로서니 이틀에 걸쳐 말을 바꿔 싣는 건 아무래도 너무 하다는 생...
300
벌써 시간표 떴어여 ㅋㅌ
1
냐하
2142
2006-01-24
2006-01-24 23:32
하아.. 방학은 이대로 끝나가나요 ㅠㅠ 너무 일찍부터 방학이 마무리되고있는듯 하여 대략 애탐. (시간표 발부는 방학의 끝을 의미하는가- 를 주제로 나중에 논문이라도 하나.. ㅋㅌ) 책자 시간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친구들이랑...
299
질문에 대한 답 빨리 해주세요
vijaysingh
2141
2000-10-27
2000-10-27 13:16
4일 이나 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298
☞:2학년 과목? 세상에 그런 해괴한 일이...
1
이화인
2140
2001-06-11
2001-06-11 14:11
토요일날두 하구 오늘도 하는데..안 들어가져요..
297
경제와 사회(질문 있어요~ )
student
2140
2001-12-07
2001-12-07 18:00
저 '경제와 사회' 시험법위에 관한 질문이 있는데요.. 지난 중간고사가 미시note에서.. [3] 시장의 균형과 가격경쟁: 4.수요-공급이론의 응용까지였던것 맞나요? 잘 기억이 안나서요...^^;; 그럼 그 다음부터 배운데까지 모두 기말...
296
[퍼온 글]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까망새
2140
2002-01-12
2002-01-12 21:37
월간 객석 auditorium 2002년 1월호에서 퍼옴 실크로드의 여행자 첼리스트 요요마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진정한 의미는 섞이는(Fuse) 것이 아니라, 만나는(Meet) 것입니다." 방랑자라 하여 모두 길을 잃은 것은 아니다 요요마는 지금...
295
추억이 담긴 얼굴.....
8
바보
2140
2002-07-22
2002-07-22 23:52
나에게는 12년동안 같은 학교를 다닌친구가 있다. 같은 초등학교..같은 중학교....같은 고등학교.... 더군다나 고등학교때는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우린 각자에게 best 친구는 아니어도....학창시절을 추억할때.....우리는 각자의...
294
자 이제 글 들 씁시다
6
JJ
2140
2003-04-12
2003-04-12 19:24
내부 공사가 마무리 됐습니다. 잠시 불편을 드렸군요. 이제 저도 본격적으로 제 글을 올리겠습니다 (사계+세상). 1주일에 3편 이상 글이 안올라 가면 저도 저 자신을 절대 가만히 놔두지 않겠습니다. 에디들을 포함 회원 여러분...
293
MT
정혜현
2138
2000-10-18
2000-10-18 15:46
"mebership training" 에는 회원으로 가입사람은 누구 참여할 수 있는건가요?
292
100가 넘은 조회수
조회수
2138
2000-12-23
2000-12-23 20:36
윗 분이 글을 지우시는 바람에 덩달아 조회수가 올라가셨네요.부럽습니다. 제 글은 기껏해야 60회가 고작인데,Uheehee
291
A Beautiful Mind
jen
2138
2002-01-27
2002-01-27 03:53
어젯밤에 친구들과 친구 어머니와 영화 한 편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골든 글로브 상을 받기도 한 '뷰티풀 마인드'를요. 개봉한 지 한 달이 넘도록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상 타면 보고 싶던 것도 보기 싫은 경우가 있음) 결국...
290
☞:질문이 있어서요..^^;
jen
2137
2002-05-03
2002-05-03 23:42
연관성 없을지도 모르지만.... 과거에 비해 우리 나라 및 세계 여러 나라들이 미국의 영향을 조금은 덜 받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는 미국만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EU 나라들과,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게도 영향을 받는...
289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글쎄요^^
2136
2000-12-03
2000-12-03 20:27
집안 식구들이랑 함께 있다가.... 다들 모여서 모니터를 바라봤는데, 인물은 하나 나오더군요. 서로들 자기가 아니라고 우기느라 바빴습니다. 다섯명의 합성으로 합의를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찜찜해서 재빨리 눈동자만 제 꺼라...
288
어어어? 이런이런이런~
쿡쿡~
2136
2000-12-23
2000-12-23 22:41
앗? 님께서 오해를 하신 듯 합니다. 무사시의 비전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닙니다. 전 단지 현실적인 전승의 비결을 이야기한 것 뿐이죠. 미야모토의 시대라면 몰라도, 오늘 날 그 함의를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
287
영어공부....
lee
2136
2005-11-02
2005-11-02 11:03
영어공부에 관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 [특파원 칼럼/공종식]美초등영어가 NYT보다 어려운 이유 “아빠, 영어로 ○○○는 무슨 뜻이에요?” 초등학교 4학년인 딸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꼭 하는 질문이다. 미국 생활...
286
교재
5
총명이
2134
2002-02-04
2002-02-04 19:47
교재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사실 저는 수업시간에 쓴 책 한종류 밖에 안 봤으니 다른 교재랑 비교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교수님들이 선정하신 교재가 가장 무난할테니 제가 선형대수 시간과 해석학 시간에 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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