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벌써 올해의 1/12 이 훌렁 가버리다니ㅠㅠ

지나간 시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했나봅니다;;

이제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달려야겠죠?

어우..근데 몸에도 관성의 법칙이 작용하는지

연휴기간 너무 잘 쉰 여파로 계속 졸립기만 하네요..

파스를 눈이나 머리에 붙이고 싶은 심정이에요ㅠ

어디 잠깨는 묘약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