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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낭랑
http://www.kcef21.com/xe/10487
2007.06.01
20:41:30 (*.149.90.90)
3088
"아름다운 장미에 왜 하필 가시가 돋혔을까?"
라는 생각보단
"가시나무에 어쩌면 이렇게 예쁜 꽃이 피었을까?"
라는
긍정의 힘으로 살아간다.
그렇지 않다면
내 감성의 끝은 너무나 우울하다
좋은글이라 퍼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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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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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세금붙는 소득을 얻다
1
일짜무식
2679
2004-02-27
2004-02-27 11:44
소득을 얻었습니다 오랜만에 근로?소득을 얻어 나름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더불어 저를 기쁘게? 한것이 또 하나 있었으니 한번도 내본 적 없는 "소득세"(?)를 뗀 소득을 얻었다는 것입니다 ㅡ..ㅡ;;; 과외 아르바이트나 학교 근로를...
784
심장이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글쎄요^^
2679
2000-12-03
2000-12-03 20:27
집안 식구들이랑 함께 있다가.... 다들 모여서 모니터를 바라봤는데, 인물은 하나 나오더군요. 서로들 자기가 아니라고 우기느라 바빴습니다. 다섯명의 합성으로 합의를 보긴 했는데... 아무래도 찜찜해서 재빨리 눈동자만 제 꺼라...
783
☞:A+? C+보장
박입니다.
2679
2000-12-02
2000-12-02 22:30
[박입니다.님께서 쓰신 내용] ː ː ːː ːː그건 그렇고...이렇게 먹는 얘기 나오면 흥분하는 것 보니 귀하도 공부는 영...싹이 노란 것 아닌지요. ːː ːː아무튼 성적은 내가 드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스스로 버는 것이니...
782
대주주 기고/인터뷰 일정
editor
2679
2000-11-13
2000-11-13 18:25
문화일보 (11/13) MBC (11/13) KBS-11시 뉴스라인 생방송 직접 출연 (11/14 화) (벌벌떠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히히)
781
신장개업 중입니다...아래 새 컬럼 열어 보십시오
JJ
2680
2004-11-10
2004-11-10 20:11
제가 너무 바빠 개편 작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는 싸이트 보드를 통채로 (완전 facelift; 인조인간 형 성형수술) 갈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만, 현재로는 조금씩 순차적으로 개편 작업을 합니다...일손도 많이 딸리고....
780
Winter Workshop
3
JJ
2680
2003-12-24
2003-12-24 12:02
*이번 워크숍은 제가 직접 운영하며, 참가자의 성격에 관계없이 다음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A. 내용 1. DTR workshop - 매주 1-2개의 경제 (정치, 사회) 분야의 주제를 잡아 1주 단위로 하나의 리포트를 작성합니다. 이 과정에...
779
☞:황진이도 이로 끝나는데...^^
YI
2681
2000-11-17
2000-11-17 10:17
네, 그동안 좀 징그러웠던 건 사실입니다. 근데 뒤에 에디터는 빼는 게 어떨까요? 대주주께서 하사(?)하신 총명이가 더 좋은데요. 총명이라? 그럼 이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볼 수 없겠네요. 뜨끔,,,, 총명이,복길이.... 황진이...
778
조혜련 골룸으로 변신하다!
4
오나라
2682
2004-01-13
2004-01-13 21:23
ㅋㅋㅋ
777
MT
정혜현
2683
2000-10-18
2000-10-18 15:46
"mebership training" 에는 회원으로 가입사람은 누구 참여할 수 있는건가요?
776
앗...??
마사유키
2684
2000-11-25
2000-11-25 21:23
선생님 재정학은 왜 안 가르치시나염..? 수업 중 곁다리루 얘기해주시는 거 참 좋았는데.. 휴...꿋꿋이 자리를 지키시던 샘마저 가버리믄.. 경제학과 수업은 강사수업으로 채워지겠군요..-_-; 4학년 과목두 전부 강사 수업이니 뭐.....
775
☞우찌 이런 글을 써서 우릴 힘들게 하시나요-_-;;
1
에디터
2685
2003-10-08
2003-10-08 10:50
오늘 아침 교수님이 이 글을 보시고 당장 지우라고 하셨다... 그러나 그것이 과연 진심인지 알기 힘들었다.-_-; "예,그러지요" 하기에는 너무 민감한 사안이라 에디터들이 간단한 회의를 했다. ^^ 우선, 교수님의 사주를 받은 내부...
774
좋은 아침..
2
귤이
2685
2003-09-19
2003-09-19 10:19
헤헤... 오늘은 날도 따땃한...비도 안내리는 아침임당...어제 늦게 잤더니... 오늘 정신이 한개도 없네영... 이궁... 오늘..우연히 읽은 글귀가 넘 맘에 들어서리... 적을라구용^^** ...라고 생각하세요 힘들 때는 "이쯤이야..."라고 ...
773
<나는 왜 콤퓨터를 사랑하는가>
꽃파는처녀
2687
2004-05-01
2004-05-01 17:25
대학교정의 창가에서 내 오늘도 프로그람 작성을 익혀 가노라 갈수록 정이 드는 나의 사랑 나는 콤퓨터를 왜 사랑하는가 콤퓨터 나는 너에게 반했노라 너와 사귄지 오래지 않았어도 내 마음속에 간직될 련인의 모습처럼 북한 ...
772
다음 주에 봅시다
JJ
2689
2006-06-21
2006-06-21 23:43
저는 논문발표차 며칠 어디 다녀옵니다. 다음 주초에 KCEF 여름 활동계획 올리겠습니다.
771
머리숱이 많아 슬픈..
낭랑
2689
2004-07-23
2004-07-23 10:44
저는 머리숱이 많은 편입니다. 그런데 앞쪽은 많지 않아서 제 머리숱이 많다는걸 아는 사람은, 제 머리를 잘라 보신 미용실 언니나 제 주위 가족들 친구들 뿐이지요 . 며칠전 머리를 감지 않은 관계로 학교에 머리를 묶고 갔...
770
뉴욕 사진...
3
문신소녀
2691
2003-04-12
2003-04-12 23:46
이것두요.. 제 홈피에 올렸던건데요..... 음.. 그그저께 뉴욕에 폭설이 내렸다고 친구가 보내준 사진이어요.. 둘 다.. 제가 옛날에 다니던 학교 앞... palladium이라는 nyu기숙사 앞이어요. 웅.. 어딘가루 휘리릭 날라가구 싶당. ...
769
재정학 책은 어떻게 된건지요?
sunny
2692
2000-09-27
2000-09-27 13:12
지난학기 재정학 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당. 이번학기 재정학 책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사지 않구..어렵게 책 빌려서 공부했는데.. 어디에도 책나왔다는 소식이 안들리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요?? 제가 못찾은 건지..
768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
대주주
2693
2000-11-16
2000-11-16 15:12
나의 경험에 의하면 과거 교수포럼이라 해보았자 몇 사람 나타나지 않습니다. 더구나 금요일 오후 530(11/24 금)에 시작하므로 잘해야 열명 정도 앉아 있을 겁니다. 인문관 111호 (이번주 세미나 장소)는 적어도 200명 정도 들어...
767
메신저에서 차단 여부 알아내는 법^^
5
econ
2694
2003-09-20
2003-09-20 21:02
요즘 msn 메신저 많이 쓰시죠? 거기서 상대방이 나를 차단했는지 아닌 지의 여부를 아는 방법이 있답니다. 세상 참 좋아졌죠-_-;; 발신자 번호를 기점으로 거의 사생활은 많이 없어졌다는 느낌이 확 드는 거 있죠. 어쨌든 방법은...
766
성적이 곧... 곧... ㅠㅠ
3
bbb
2695
2003-12-21
2003-12-21 00:46
다국적 기업과 세계경제 재수강한 학생입니다.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 예전에는 씨밭 성적을 봐도 담담했는데 졸업이 가까워져 그런지... 떨리기까지... 부디.. 선생님의 넓디 넓으신 마음을 보여주세요! ^^ 한 학기 동안 정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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