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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슈렉
http://www.kcef21.com/xe/10513
2007.07.13
00:31:09 (*.134.58.169)
3518
학교 주변에 요가를 다닐까 하는데 좋은 곳 알고 계신 분 있나요?
교내에서 하는 것은 접수기간을 기다렸다가 해야해서..
시간도 대부분 일정한 시간에 가겠지만, 그 시간에 못 갈 경우에 다른 시간을 이용하는 제도가 있으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니고요.
학교 후문에 있는 곳 괜찮은가요? 혹시 다른 곳 괜찮은 곳 아시는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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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6:32:17 (*.142.244.126)
z
후문에는 없어요. 한 곳 있었는데 더 이상 안 하구요. 정문 치로(피자집) 4층인가 3층에 이화요가원이 있는데 괜찮아요. 다른 시간에 갈 수 있구요. 원래 나려요가를 다녔었는데 원장쌤 바뀌면서 여기로 옮겼어요.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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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너무 신기한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1
발명이-광명이-총명이
2226
2000-12-02
2000-12-02 11:15
인터넷 서핑중 너무나 신기한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이 사이트는 모니터만 바라보면 본인 사진이 찍혀서 바로 화면으로 나오는데, 이 기술은 세계 최초라나 뭐라나.... 날로 날로 기술이 발달되어 가는 걸 느낍니다... 꼭 가 ...
1184
T.T 되게 우울한 날...
1
S
2227
2001-05-28
2001-05-28 08:49
난 경영학과 학생은 아니지만 경영학을 복수 전공하기 위해서 경영학 수업을 듣는다. 그런데 나 자신은 지금까지 경영 부분이 내 적성에 맞는다고 생각을 해오고 살았다. 그런데 경영학 과목마다 시험을 보면, 이건 정말 최악의...
1183
☞:식당위치좀 자세히..
대주주
2227
2000-12-02
2000-12-02 13:30
박대감네...정확한 위치?? 어디길에서 영동대교 쪽으로 올라간다는 것임메? 봉은사로??
1182
박대감네는..
csw
2229
2000-12-02
2000-12-02 19:39
그러고 보니 설명하기 어렵당.. 영동대교 앞 3거리 중 하나는 영동대교 길.. 하나는 경기고에서 올라오는길.. 나머지는 알겠죠? (오일뱅크 사거리쪽에서 올라오면..그 사이에 있음..) 건물 1층이 아니라 독립적인 1층 짜리 건물이므...
1181
또 뵙게되어 영광이예여
2
학생
2230
2005-09-02
2005-09-02 20:05
재정학 듣고 선생님 수업 마지막이겠지...라고 했는데 다국적~에서 또 뵙게되어 왠지 반가웠습니다. 수업시간에 바짝 긴장하고 있어야 겠어요^^
1180
시험이 그럭저럭 끝이나고..
승연
2231
2002-04-26
2002-04-26 18:58
공부를 항상 마니 하는거 같지도 않은데..왜 셤기간엔 암것도 못하는 걸까요...ㅡㅡ; 틈틈히 올라온 글들은 다 읽었는데 책도 못읽고 ... 다들 셤 잘 보셨는지...전 한개가 남긴 했는데 넘 맘이 편하답니다~ 오늘은 책을 좀 읽...
1179
☞:대학사계요...
KCEF
2231
2001-04-05
2001-04-05 14:18
아직 나머지 글들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곧 책으로 만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트에서는 회원제로 갈 수 도 있지만 아무래도 전문을 올리지는 않을 것입니다. 또한 출판본과 사이트에 올린 글은 좀 다를 것 같네요. 아직...
1178
아래 질문에 대한 부자들의 공통적인 답변
vijaysingh
2231
2000-11-09
2000-11-09 21:53
아래의 질문에 답한뒤 보세요 1. 빨강, 노랑, 핑크와 같은 밝고 따뜻한 색 2. 봄 이나 여름같은 양기가 충천한 계절 3. 비 안오는 날 왜 활동할 수 없으니까 4. 복권 안삼 왜 요행은 안 바란다. 5. 지나치게 무거우면 ...
1177
FDI에 관해 질문이요~
1
다국적수강생
2232
2005-11-27
2005-11-27 20:05
시험 공부하다 궁금한점이 생겼는데요, 수업시간에 나눠주신 신문기사를 보니 FDI는 국제수지 중에서 투자수지에 속한다고 하던데요, 그럼 우리나라에 FDI가 들어오면 자본수지에 플러스 요인이 되는거 맞죠? 그렇다면, 영어기사의...
1176
내부공사중
2
KCEF
2232
2003-04-10
2003-04-10 15:42
현재 우리 싸이트의 호스트 써버가 다소 불안정 해서 대학사계 등 일부 컬럼이 블럭이 되어있습니다. 빠른 시간내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싸이트는 전문가에게 의존하기 않고 순수하게 에디터들이 스스로 기술을 배워 관리...
117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만조
2232
2002-01-01
2002-01-01 20:28
벌써 새해도 20시간 12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 이제야 밍기적거리며 내일 출근 준비를 하면서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 들어 가는 것이지요. 새해라고 별다른 변화를 못 느끼고 그냥 잘해 나가야쥐~~~이런 멍한 생각...
1174
조그만 선물...
어떤 이
2232
2000-12-06
2000-12-06 00:50
대주주님께 드리는 조그만 선물입니다. 힘내세요. ^^ http://ntv.co.kr/upload1/crom/19/3/7.ram http://ntv.co.kr/upload1/crom/7/9.ram real player는 설치되어있죠? ^^ 음악이란 건, 사람따라 취향따라 좋고 싫음이 크게 차이가 나는 ...
1173
한국경제의 과제?
크레미노..
2234
2005-08-18
2005-08-18 12:14
KBT에 참여하지는 않았던 학생입니다만,,, 한국경제의 10대과제..주제로 공부했던 걸로 아는데..(게시판 보고^^;; ) 저도 생각해봤는데 만만한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혼자서라도^^;; 고민해 보게 되는 계기가 참 좋았어요... ㅋ...
1172
☞:개쪽당해도 싸지~
대주주
2234
2000-11-29
2000-11-29 14:57
아무래도 여러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기회가 많고, 여기 저기 이름자도 알려지다 보니, 내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TV에 자주 인터뷰가 나간덕에 모두들 아! 저렇게 생겼구나...30대...
1171
대주주 답변
대주주
2234
2000-11-30
2000-11-30 13:04
1 제가 Prince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이제 아셨나 보군요(하하~~) 2 맥라이언양, 정말 중환자실에 실려가고 싶어 그러나 보지요. 칼침에 즉사한 사람들은 옜날 테니스장 뒤편 공터에 시신을 묻어두었다고 하던데... 3 가뜩이나...
1170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lee
2234
2000-11-07
2000-11-07 15:40
지금은 화요일, 대학사계 언제보죠? 선생님 TV에는 자주 나오시면서 왜 약속은 안 지키셔요.... TV하고 무슨 상관이냐구요? 교수님이 방송 펑크 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니까요.방송 펑크도 원고 펑크도 내지 마세...
1169
이번주 모임..
3
승연
2235
2002-07-05
2002-07-05 00:45
이번주 토욜날 못가두 담주부터 참여 가능하죠?? 늦게 확인하는 바람에 중요한 일과 겹치는걸 몰랐어여.. 동생이 멀리 갔다가 6개월만에 오는데 마중나가야 될거 같네요...-_- 담주에 책 읽어서 가겠습니다. 다시 질문..담주부터 참...
1168
☞:인터뷰,,그리고~~ -_-;;
4
^^*
2235
2002-03-15
2002-03-15 14:39
음...저두 저학년때는 낮은 건 아니었지만 학점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어여..하지만..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은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여...너무나 당연한 말...
1167
성적이 언제쯤 뜰까요??
궁금
2235
2000-12-26
2000-12-26 15:59
친구들은 하나 두과목 정도 빼고 다 성적이 올랐다는데.. 저는 첫날 두개만 뜨더니 깜깜무소식이네엽.. 물론 머 성적은 어차피 결정된거고.. 그냥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겠지만... 사안이 사안인지라.. 하루에 세번씩은 들어와 확...
1166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2235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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