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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금융자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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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리 | 2149 | | 2000-10-25 | 2000-10-25 20:09 |
얼마전 조선일보에 제 2차 금융자유화에 대한 전혀 다른 주장이 이틀에 걸쳐 실렸다. 아무리 ' 본란은 신문사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라고 써놨기로서니 이틀에 걸쳐 말을 바꿔 싣는 건 아무래도 너무 하다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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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질문에 대한 부자들의 공통적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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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jaysingh | 2150 | | 2000-11-09 | 2000-11-09 21:53 |
아래의 질문에 답한뒤 보세요 1. 빨강, 노랑, 핑크와 같은 밝고 따뜻한 색 2. 봄 이나 여름같은 양기가 충천한 계절 3. 비 안오는 날 왜 활동할 수 없으니까 4. 복권 안삼 왜 요행은 안 바란다. 5. 지나치게 무거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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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도 좋지만 영어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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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151 | | 2001-05-04 | 2001-05-04 14:12 |
English Clinic에 가면, 심기일전! 영어공부 다시 추수려 하자는 글이 있습니다. 이번 Drive 진도표도 나와 있습니다. 까먹었거나...나중 시작하시는 분! 5월 부터 다시하면 됩니다. 참고로 "수습에디터"의 조건 중의 하나도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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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사계는 언제 업그레이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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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krke | 2152 | | 2000-11-25 | 2000-11-25 22:24 |
대학사계 업그레이드된 것 보고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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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저격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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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152 | | 2000-11-10 | 2000-11-10 09:36 |
국회를 보면 주로 멋모르는 초선의원들이 상대당을 공격하는 저격수로 활동하죠. 초짜다보니 위에서 시키는대로 정신없이 따라하게 되는 것도 있고 넘치는 의욕에 이것저것 들쑤시고 다니는 것도 이유가 되겠죠. 제가 초보 객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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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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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 | 2153 | | 2002-02-23 | 2002-02-23 16:49 |
제 이야기인 줄 알고 너무 놀랐어요.. 글 속에서 묘사되는 님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구요. 님이 쓰신 곳들이 어디인 줄 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이화의 봄을, 개강을 기다리고 있어요. 학교가 공사로 어지럽고 복잡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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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학사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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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153 | | 2001-04-09 | 2001-04-09 20:06 |
대학사계는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편한, 그러나 듣고 나면 뭔가 남는 것이 있는' 그런 얘기들을 쓰고자 하는 란입니다. 예상목차에 나와있는 것들은 책으로 출판할 내용을 정리한 것으로서 이미 완성된 글들도 상당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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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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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 2155 | | 2005-07-21 | 2005-07-21 01:13 |
교수는 원래 방학이 되면 몸도 마음도 게을러 지나 봅니다. 제가 KBT 1기 모임에 대한 후기도 제대로 못 올렸군요...2기 모임에 대해 궁금해 문의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어쨌든, 저는 다음 주에 제주도로 갑니다.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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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한 답 빨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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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jaysingh | 2155 | | 2000-10-27 | 2000-10-27 13:16 |
4일 이나 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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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실증분석 세미나 -오늘(9/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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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 2156 | | 2005-09-21 | 2005-09-21 13:30 |
간단한 답글? 보고 저도 용기내어 글 쓰는데요. 저도 어제 정말 좋았습니다. 대학원 세미나 일반적으로 하나도 못알아 들어도 도움 된다고 생각하고 그냥 가서 듣거나 그러는데요, 얼마든지 수준에 맞추어 주실 수도 있구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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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위치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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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입니다. | 2157 | | 2000-12-02 | 2000-12-02 22:34 |
영동대교에서 리베라 호텔과 엘루이 호텔 사이길로 오는 길 아시나여? 그니까 영동대교를 강북에서 건너서 오신다면... 삼성역쪽으로 빠지는 길 말구여... 우회전비슷하게 해서.. 압구정쪽으로 빠지는... 그길로 조금 만 내려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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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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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미 | 2157 | | 2000-10-08 | 2000-10-08 14:26 |
2주 한번이라두...정기모임이 금욜이면..흠.. 전혀 참석을 못할 것 같아서요.. 이번 학기 동안 실습을 하고 있는데요..그날이 바로..매주 화, 금..그러니까...금요일 정기모임에 나가는 건..불가능하게 돼버리는 것이죠..어쩜 좋아요..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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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 NEWS를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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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이 | 2159 | | 2002-02-07 | 2002-02-07 19:04 |
새로운 칼럼에 대한 소개가 KCEF NEWS 에 올라가 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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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EF...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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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sea | 2161 | | 2001-05-12 | 2001-05-12 02:06 |
kcef가 이제 본 궤도에 오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은 하루에도 서너번 kcef에 들르면서도 정체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요즘은 활기차게 움직인다고 느낍니다. 특히 토론 part가 활성화되고 있어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역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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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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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 2161 | | 2000-12-27 | 2000-12-27 09:07 |
지금 집에서 나가려던 찰나, 혹시나 성적 더 떴을까 또 컴터 들와봤는데.. 이글 보는 순간 동작 그만~ 의 포즈로 멍하니 모니터만 한동안 바라보았습니다....ㅡ.ㅡ 정말 이번에 복학해서 스스로 충실하다고 생각할 만큼 나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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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잘 드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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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 2162 | | 2005-12-22 | 2005-12-22 17:47 |
성적은 정말 후하게 드렸습니다. 실력 없는 교수가 이렇게라도 학생들에게 속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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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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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토끼 | 2163 | | 2001-01-24 | 2001-01-24 02:48 |
내일, 아니 오늘이 바로 설날이군여~ 지금 자면 세뱃돈 못 받을까봐 아직 잠 안자고 밤새구 있답니다~ ^^~ 늦게 일어나믄 세뱃돈은 훨훨~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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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집빨리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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奎 | 2163 | | 2000-12-01 | 2000-12-01 11:36 |
푸핫 오늘 수업시간에 맛있는집들 듣고선 아침도 많이 먹었는데 배가 너무 고팠다니깐요! 선생님이 맛있는집 올려주시면 그곳들을 찾아다니며 겨울을 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앗앗 동시에 나날이 불어갈 저에 살들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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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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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 2163 | | 2000-11-30 | 2000-11-30 13:04 |
1 제가 Prince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이제 아셨나 보군요(하하~~) 2 맥라이언양, 정말 중환자실에 실려가고 싶어 그러나 보지요. 칼침에 즉사한 사람들은 옜날 테니스장 뒤편 공터에 시신을 묻어두었다고 하던데... 3 가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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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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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소녀 | 2164 | | 2003-04-12 | 2003-04-12 23:41 |
ㅋㄷㅋㄷ.. 내일이 일요일이라는 게 슬픈 지금... 한 주를 또 어찌 버틸까 두렵기만 하네요. 그냥.. 올만에.. 사진 하나 남기고 갑니다.... ^______^ 樂喜 한 일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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