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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쉬는시간 게시판 버블게임
게임중독
http://www.kcef21.com/xe/10698
2009.03.07
00:28:20 (*.126.54.99)
3929
아이고, 뭐든지 중독이 잘되는 성격이라
평상시에 조심해야 하는데
얼토당토 않게 교수님 게시판에 있는 버블게임에 중독이 되어서
며칠째 눈을 감아도 버블이 보여요. 흑흑.
오늘도 이미 1시간 하다가 이제는 손을 때리며 컴퓨터를 끄도록 하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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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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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답변
역시
2087
2000-09-28
2000-09-28 23:36
혹시나 했지만 역시.. 지금 엠비씨100분토론 하고 있습니다. 저는 보고있지 않지만.. 보고 계신지..
64
기발한 노래~
csw
2184
2000-09-28
2000-09-28 21:45
란에 올리려하였지만..파일첨부가 안되서..여기다가~~ 친구가 보내준건데 혼자보기엔 너무 재치있어서.. 파일 꼭 다운받아서 들어야해요!! ^^ 1. MP3파일 실행한다... (첨부된 mp3파일을 다운받는다.) 2. 노래를 들으며...밑에 글을 읽...
63
공지사항란 신설
KCEF
2217
2000-09-28
2000-09-28 11:39
그동안 공지사항란이 따로 없어 KCEF 활동관련 안내를 자유게시판이나 방명록, 프론트페이지 등에 산발적으로 내보냈습니다. 이제부터는 제일 마지막 줄 "공지사항" 에 집중적으로 싣겠습니다. KCEF에 관한 여러분들의 일반적인 견해...
62
kcef의 개편을 보며
largesea
2043
2000-09-27
2000-09-27 23:17
매일같이 들락날락함에도 항상 같은 글만 보여 심심하게 했던 kcef가 드디어 개편을 했군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kcef에 맞게 저도 name을 본명에서 필명으로 바꿔 글을 적습니다. 김성수 = largesea 입니다. 처음 보는 이...
61
날이 따사했던 날
송사리
2153
2000-09-27
2000-09-27 19:32
선생님이 네시가 되면 운동을 한다는 말은 진실이다. 바로 증인이 나이기 때문 ^^;; 친구랑 운동장벤취에 앉아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 이 나타나셨다. 한참 후에 티에 반바지를 입고 운동장을 돌고 있는 선생님을 다시 목...
60
☞:재정학 책은 어떻게 된건지요?
대주주
2062
2000-09-27
2000-09-27 14:01
별들에게 물어봐
59
재정학 책은 어떻게 된건지요?
sunny
2080
2000-09-27
2000-09-27 13:12
지난학기 재정학 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당. 이번학기 재정학 책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사지 않구..어렵게 책 빌려서 공부했는데.. 어디에도 책나왔다는 소식이 안들리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요?? 제가 못찾은 건지..
58
☞:답변
대주주
2120
2000-09-26
2000-09-26 16:54
질문 주신 분께, 지금 막 오늘저녁 방송예정인 KBS뉴스 인터뷰를 하나했습니다. 내용은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공정위/금감위의 비상임위원들이 기업이나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습니다. 제 의견은 (얼마나 안짤...
57
교수님께 부탁드립니다.
Na
2170
2000-09-26
2000-09-26 14:58
그저께 조선일보에 교수님께서 글을 쓰셨더군요.. 여전히 빼어난 글솜씨.. 설득력 있는 문장. 현실의 문제점을 콕 집어내는 놀라운 경제감각..ㅎㅎㅎ 근데 부탁말씀.. 제발 조선일보에 글을 쓰지 말아 주세요. 다른 신문도 많잖아요...
56
☞:Opinion Leader 수정요망
editor
18452
2000-09-25
2000-09-25 14:03
시간이 없어서 다른 opinion page들을 편집하지 못했습니다. opinion leader도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5
Opinion Leader 수정요망
Editor 에게
10928
2000-09-25
2000-09-25 13:51
그 안에 들어가서 "신뢰회복.." 을 누르면, 첫번째 조선일보 기사가 사라집니다. 수정 바랍니다. 이 메모는 보신 후 2분 뒤에 자동 삭제됩니다 (미션 임포시불처럼)
54
☞명세빈과 최진실
대주주
2186
2000-09-25
2000-09-25 13:47
아니, 명세빈이 어때서!! 연기란 원래 가식을 빼고 연기자의 진실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상의 인물에 불어 넣을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요즘 흔해 빠진..연기를 위한 연기에 능한 그저 그런 연예인들 보다는 좀 어설퍼도 명세...
53
☞명세빈씨에게
反명세빈
2210
2000-09-25
2000-09-25 13:05
명세빈이,,, 연기를,,, 잘,,,,,, 하나,,,,,,,,,,??? [대주주님께서 쓰신 내용] ː다음부터는 그냥 읽지만 말고, "야, 이 글 정말 잘썼다.." 라고 감탄사를 연발하고 그러세요. ː ː신문을 돌려달라고 하다니! 그냥 드리고 "아저씨, ...
52
회원가입 많이 해주세요
소주주
22064
2000-09-25
2000-09-25 12:55
방명록에 박영미씨의 글을 읽고, 회원가입에 오류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 했습니다. 첫 페이지에서 바로 회원가입을 클릭하면 프로그램이 제대로 실행되나 , 다른 페이지로 클릭해서 넘어갈 경우에는 회원가입 창이 뜨질 않습니다. ...
51
홈페이지 및 KCEF활동 개편 예고!
2
KCEF
2354
2000-09-23
2000-09-23 11:47
회원 및 구경오신 여러분 방학동안 홈페이지가 정체된 느낌을 받으셨지요. 현재 홈페이지 및 KCEF활동에 대한 정비작업을 진행중입니다. 빠르면 다음 주 중반부 경부터 새롭게 달라진 홈페이지가 여러분을 맞을 것입니다. 1. 회원...
50
☞명세빈씨에게
대주주
4693
2000-09-22
2000-09-22 11:05
다음부터는 그냥 읽지만 말고, "야, 이 글 정말 잘썼다.." 라고 감탄사를 연발하고 그러세요. 신문을 돌려달라고 하다니! 그냥 드리고 "아저씨, 신문은 움직이는 거야" 라고 여러사람에게 돌려보라 다짐하고 내리세요. 그리고..내가 ...
49
저 여기서 내려요-지하철에서
99
2286
2000-09-21
2000-09-21 13:08
오늘 아침 J일보를 들고 지하철을 탔습니다. 맨 앞면에 특별시론이라고 빨간 딱지가 붙었더군요. 그 특별시론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교수님이 었습니다. 괜히 자랑하고 싶은 마음에 시론을 활짝 펼치고 한참동안 읽었습니다. 제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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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여름.......
더워지친이
2248
2000-09-16
2000-09-16 13:50
비가 무지하게 내리지는 않치만(곧 그럴지도 모르구) 끊임없이....끊임없이.....정말 끊임없이 내리고 잇슴니다 끈질기게 내리는 비를 보면서 이미 지나간 여름을 생각합니다......이미 가을속의 어느곳을 걷고 있지만 대학사계는 여전...
47
☞:행운을 가져다주는 기차
song-yi
2191
2000-09-14
2000-09-14 11:06
이번.....222222
46
☞:행운을 가져다주는 기차
수진
8595
2000-09-14
2000-09-14 08:46
제가 만든 건 아니구요....(미적 감각이 상당히 뒤떨어지는고로...) 친구가 저희 홈페이지에 올린 것을 복사한겁니당... 그 친구가 만든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그래도 예쁘죠? ː수진이 남자친구 (설마..)? 이...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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