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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학기 대학원 재정학
KCEF
http://www.kcef21.com/xe/10709
2009.06.09
11:20:16 (*.165.243.158)
4110
제가 다음 학기에는 학부 2과목을 우선적으로 강의할 예정이어서 대학원 재정학은 강의미정 입니다. 강사가 할 수도 있고, 그냥 폐강하고 타학교 강의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대신 대학원생 및 고급학부생을 위한 외부강사 워크숍을 열 예정입니다.)
혹, 재정학 강의를 들을 예정이었던 학생이 있으면 가급적 빨리 저에게 알려 주십시오.(jjun@ewha.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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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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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어제 모임 정리 + 수습에디터를 위한 글쓰기 소개
largesea
2170
2001-11-23
2001-11-23 13:40
어제 kcef 사람들을 위한 workshop이 있었습니다. 어제 모임은 에디터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었는데, 여기에 못 온 사람 중 에디터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어제 모임에서 나온 얘기들을...
1124
☞:대주주님께...
98
2170
2001-03-16
2001-03-16 18:53
그때가서 고민하지요. [sweetjy님께서 쓰신 내용] ː 이번에 재정학을 듣는 학생인데요...4월 21일 토요일에 재정학 중간시험을 보기로 했잖아요.. ː그런데 이번에 학사일정을 보니 4월 21일이 교양시험 ː기간이던데요...저는 이번에...
1123
--;
궁금
2170
2000-12-27
2000-12-27 09:07
지금 집에서 나가려던 찰나, 혹시나 성적 더 떴을까 또 컴터 들와봤는데.. 이글 보는 순간 동작 그만~ 의 포즈로 멍하니 모니터만 한동안 바라보았습니다....ㅡ.ㅡ 정말 이번에 복학해서 스스로 충실하다고 생각할 만큼 나름대...
1122
대학사계 공부방법 적용 후 결과는....
4
원숭
2171
2002-07-04
2002-07-04 00:00
대학사계에 나온 대주주님의 공부방법을 철저히 내것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한 학기가 지났다... 정치학, 행정학등 전공 빡센거 5개 듣고,, 헌법 교수님이 강의 하시는 빡빡한 공법 분야 교양두 하나 들었다. 총 6과목... 교양은...
1121
오늘 있었던 일
KCEF
2171
2000-12-04
2000-12-04 21:39
오늘 5시가 조금 넘어 sbs에서 자주 오시는 취재기자분이랑 카메라 담당하시는 분 등 3분이 오셨지요. 주제는 우량은행과 부실이 많은 지방은행간의 합병이 과연 바람직한 해결방법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주주님의 말씀은...
1120
맛있는집빨리올려주세요~~~~*^^*
奎
2171
2000-12-01
2000-12-01 11:36
푸핫 오늘 수업시간에 맛있는집들 듣고선 아침도 많이 먹었는데 배가 너무 고팠다니깐요! 선생님이 맛있는집 올려주시면 그곳들을 찾아다니며 겨울을 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앗앗 동시에 나날이 불어갈 저에 살들도 동시에...
1119
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4
겨울나그네
2172
2002-11-08
2002-11-08 16:47
연인을 지키는 50가지 방법 + 편안하게 하라. 만약 당신이 그녀를 얼마나 그리워하는가를 어린아이처럼 징징대며 계속 얘기하거나, 혹 그녀가 당신을 떠나 버릴 까봐 두렵다는 것을 줄곧 말한다면 그녀는 당신의 나약함 때문에 ...
1118
대주주님께...
sweetjy
2172
2001-03-15
2001-03-15 23:38
이번에 재정학을 듣는 학생인데요...4월 21일 토요일에 재정학 중간시험을 보기로 했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학사일정을 보니 4월 21일이 교양시험 기간이던데요...저는 이번에 교양수업을 많이 들어서 아무래도 토요일날 교양시험이...
1117
혼다 자동차
1
우유소녀
2173
2003-10-04
2003-10-04 18:30
힛, 올해 칸 광고제 수상작 중 하나..혼다 자동차 광고 정말 예술 아닌가여?^^ 1) no 컴터 그래픽, no 눈속임. 2) 606번의 시도만에 성공. 3) 부분 부분을 자르고 붙임이나 없이 한번에 촬영. 4) 중간에 타이어가 오르막을...
1116
☞:감~사합니다.
끄덕이
2174
2001-02-05
2001-02-05 20:56
제가 직접 찾아보기가 시간이 부족하고, 좋은 책이 필요도 하고 해서 추천을 받고자 글 올렸는데 이렇게들 도와주시니 : )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생각나면 글 달아주세욤.... 흐. 총명이님 글보고 서점에 가서 책도 확인했답...
1115
☞: 주말이라? 에엣?
fan
2174
2000-11-06
2000-11-06 09:36
우잉? 주말이 지나버렸는데요??? 어째...? 대주주님!!! 팬들 목 빠져요... 뜨엣... 빨리빨리~~ 세상에서 제일 싫은게 원고 독촉인데... 그래두 할래요! 대장부의 일언은 중천금이라 하였습니당! 속는 셈치고 쫌만 더 기다릴게요......
1114
큰일이네요..
박영미
2174
2000-10-08
2000-10-08 14:26
2주 한번이라두...정기모임이 금욜이면..흠.. 전혀 참석을 못할 것 같아서요.. 이번 학기 동안 실습을 하고 있는데요..그날이 바로..매주 화, 금..그러니까...금요일 정기모임에 나가는 건..불가능하게 돼버리는 것이죠..어쩜 좋아요..같...
1113
대학사계는 언제 업그레이드 되나요???
wlskrke
2175
2000-11-25
2000-11-25 22:24
대학사계 업그레이드된 것 보고 시퍼!!!!
1112
kcef의 개편을 보며
largesea
2175
2000-09-27
2000-09-27 23:17
매일같이 들락날락함에도 항상 같은 글만 보여 심심하게 했던 kcef가 드디어 개편을 했군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kcef에 맞게 저도 name을 본명에서 필명으로 바꿔 글을 적습니다. 김성수 = largesea 입니다. 처음 보는 이...
11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
3
히히
2176
2005-12-31
2005-12-31 22:05
벌써 2005년 마지막 날이네요 방학인데 다들 잘 보내고 있으신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한 일만 있기 바래요~ ^ㅡ^
1110
北 인권위 보고서 낸 해거드 교수 '혼쭐'
2
visitor
2176
2005-09-19
2005-09-19 23:38
이달 초 미국 북한인권위원회 보고서를 발표했던 스테판 해거드 UC샌디에이고 대학 교수가 지난 12일 같은 내용을 국내에서 발표했다가 국내 북한 전문가들 의 날카로운 비판에 혼쭐이 났다. 해거드 교수는 이날 롯데호텔에서 '...
1109
대주주 답변
대주주
2176
2000-11-30
2000-11-30 13:04
1 제가 Prince병에 걸리지 않는 이유를 이제 아셨나 보군요(하하~~) 2 맥라이언양, 정말 중환자실에 실려가고 싶어 그러나 보지요. 칼침에 즉사한 사람들은 옜날 테니스장 뒤편 공터에 시신을 묻어두었다고 하던데... 3 가뜩이나...
1108
답답하오답답하오
1
다국적수강생
2177
2005-10-27
2005-10-27 00:35
드디어 오늘이 시험일이오. 엎어지면 코닿을 시간까지 다가왔구려...ㅠㅠ 그러나 답답하오. 무엇을 공부할지 모르겠구려 이것이 마지막 중간고사. 피날레를 멋있게 장식했음 좋겠소;;; 아직 안자고 공부하는 우리 이화인들 열심히 해서...
1107
☞:개쪽당해도 싸지~
대주주
2177
2000-11-29
2000-11-29 14:57
아무래도 여러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기회가 많고, 여기 저기 이름자도 알려지다 보니, 내가 어떻게 생긴 사람인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TV에 자주 인터뷰가 나간덕에 모두들 아! 저렇게 생겼구나...30대...
1106
새해 목표
삼이
2178
2006-01-01
2006-01-01 11:22
일찍 일어나기 나 자신에게 화내지 않기 엄마아빠한테 잘하기 친구들과 추억 많이 만들기 작은 일도 성실하게 하기 불만하지 않기 겸손하게 배우기 ...... 그리고, 마티즈도 사고 싶어요 ㅎㅎㅎㅎㅎ 그저께 방에서 얘기할 때 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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