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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선생님 첨으로 본 날
심심해
http://www.kcef21.com/xe/8010
2000.07.21
19:46:00 (*.255.190.104)
2976
엊그저께 선생님을 뵈었어요~ 법정관에서...
박통희 선생님이랑 얘기하고 계시더라구요..
그 위층에서 저를 비롯한 일당들이 쳐다보고 있었다는
것 모르시죠?? ^ ^;;
그 날 선생님분들..무신 일이 있었나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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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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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대주주니임~~~
sweetjy
2616
2000-11-24
2000-11-24 22:19
저는 재정학 강의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었던 경제학과 학생입니다. 선배 언니들이 그러더군여... 교수님 재정학 강의는 여타의 다른 과목보다도 훨씬 재밌었다 라고....재정학에 교수님 이름이 버젓이 올라가 있어 다행이다 ...
824
헛..
^^
2616
2000-10-13
2000-10-13 18:23
선생님께 중학교 다니는 딸이......?신문에 뻥치실 리는 없으실테니^^;; ...오홋..그러셨군여...그렇게 큰 자제 분이 있으실 줄이야..선생님 그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무엇인지여...? :)시험 잘들 보세여~!! :)
823
네트워크 효과
질문
2616
2000-10-18
2000-10-18 15:38
18일 오늘 수업하신 내용중 네트워크 효과에 대해 다시 설명해 주시면 안되나요, 제가 수업시간에 잘못 이해한 것같아서....
822
MT후기-수습에디터 공모
1
대주주
2618
2001-10-29
2001-10-29 21:01
이번 MT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저 보다 동료/선배들이 연사로 등장해 이런 저런 경험담을 얘기한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판단해도 매우 보람있고 훌륭했던 모임이었습니...
821
다세셤..
3
망연자실한이
2618
2001-10-23
2001-10-23 23:27
교슈님은 우리들에게 너무나 셤에 새한 불확실함을 주셨고 그로인해 너무 혼란스럽다으..ㅜ.ㅜ
820
재정학 책은 어떻게 된건지요?
sunny
2618
2000-09-27
2000-09-27 13:12
지난학기 재정학 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당. 이번학기 재정학 책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사지 않구..어렵게 책 빌려서 공부했는데.. 어디에도 책나왔다는 소식이 안들리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요?? 제가 못찾은 건지..
819
흑~ 오늘 워크샵 모임에 못갔는데요~
1
지각생
2619
2003-12-26
2003-12-26 22:13
오늘 워크샵 OT에 못갔습니다. 늦게라도 참가할 수 있을까요?ㅠ.ㅠ 오늘이 OT였으니까..정식으로 시작하는 다음 모임은 언제인가요? JJ 교수님~ 답변 부탁드려요~~~~~
818
☞ 공부모임
^^
2619
2000-11-10
2000-11-10 01:56
어... 저두 데려가 주심.. 칼침이 날아가는 일을 좀 막아드릴 의향도 있는디.. ^^; 암튼 잘 다녀오시구요. 담주에... 꼭.. 독촉하러 찾아뵙져. 큭큭
817
후기겸 끄적거림..
1
이지은
2620
2001-10-31
2001-10-31 14:26
안녕하세요 이지은...이라면 몇 분은 아시겠고 나머지 분들은 모르시겠지요^^ 교수님 맞은편에서 성수군 옆에서 열심히 안주와 술을 바닥내던 지은 입니다. mt, 첨에는 엠티 놀러라도 갔다온 후기인줄 알았네요. 부지런히 달려는 가...
816
☞:황진이도 이로 끝나는데...^^
YI
2621
2000-11-17
2000-11-17 10:17
네, 그동안 좀 징그러웠던 건 사실입니다. 근데 뒤에 에디터는 빼는 게 어떨까요? 대주주께서 하사(?)하신 총명이가 더 좋은데요. 총명이라? 그럼 이제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볼 수 없겠네요. 뜨끔,,,, 총명이,복길이.... 황진이...
815
오늘은 21일;;
1
벌써 한달..
2622
2006-01-21
2006-01-21 12:49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한달이나 되다니 ㅜ.ㅜ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더니 시간이 더 금방 가버린 것 같아용;; 그래서 저는 음력을 기준으로 다시 계획을 세우기로 했답니당.. 저처럼 지난 한달간이 후회 되시는 분은 설을 ...
814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
대주주
2622
2000-11-16
2000-11-16 15:12
나의 경험에 의하면 과거 교수포럼이라 해보았자 몇 사람 나타나지 않습니다. 더구나 금요일 오후 530(11/24 금)에 시작하므로 잘해야 열명 정도 앉아 있을 겁니다. 인문관 111호 (이번주 세미나 장소)는 적어도 200명 정도 들어...
813
☞:앗! 이런일이
교수
2622
2000-10-20
2000-10-20 11:05
교수인 나도 이런 일을 '지나가는 얘기'로 듣습니다. 흠... 적어도 전에는 '형식적'으로라도 교수회의에서 논의를 했는데...
812
교수님이 뉴스에...
1
view
2624
2004-01-28
2004-01-28 23:13
http://news.sbs.co.kr/common/movcenter/mplay.jhtml?fname=nw0111c046943&news_id=N0311533138&category=N1§ion=02&type=vid 전주성교수님이 오늘 TV인터뷰하셨네요. 궁금하신 분들은 위에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
811
☞명세빈과 최진실
대주주
2624
2000-09-25
2000-09-25 13:47
아니, 명세빈이 어때서!! 연기란 원래 가식을 빼고 연기자의 진실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상의 인물에 불어 넣을 수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요즘 흔해 빠진..연기를 위한 연기에 능한 그저 그런 연예인들 보다는 좀 어설퍼도 명세...
810
KCEF..사진^^
KCEFer
2625
2004-11-14
2004-11-14 23:05
여름에 놀러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당..
809
[펌]고래밥의진실
강랭이
2625
2004-03-24
2004-03-24 21:16
고래밥은 총 114개로 이루어져있다 상어-16개, 복어- 24개, 꽃게-13개, 고래-12개, 오징어-13개, 문어-7개 고래-14개, 불가사리-8개, 거북이-6개 정체를 알수없는 고기-1개 고래밥은 2초에 3개를 먹을수가 있다.114개를 먹을라면 76초가...
808
주장과 설득의 차이
1
02
2625
2003-11-29
2003-11-29 20:54
주장과 설득의 차이를 확실히 알고 싶습니다 주장이 아닌 설득으로 쓰라고 하셨는데 와닿지가 안아서요 다국적 과제물 쓸려고 하는데 통 감이 안잡힙니다ㅜ-ㅜ
807
☞ 교수님...Office hour~~요~~!!
2
JJ
2626
2003-12-08
2003-12-08 18:06
방학 중 따로 OH를 갖지는 않습니다. 저를 만나고 싶으시면 전화하고 그냥 들리시면 됩니다. 주로 오후 2-4시 주변이 편한 시간입니다. 15분 미만의 사안이면 특별히 따로 약속안하시고 당일 늦은 아침이나 이른 오후에 전화해...
806
MERRY CHRISTMAS~~!! ^^
산타아가씨
2627
2004-12-23
2004-12-23 23:58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입니당 ^^ 모두들 좋은 한해 보내셨나요?? ^______^ 행복하고 따뜻하고 즐거운 연휴(?) 연말 보내시구요 kcef에 글두 많이 남겨주시구요 ^_______^ (허헛....찔린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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