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교수님도 별거 없으신지..
^^ 참 많이 달라졌네요. 오랫만에 와봤는데.....

예전에는 이런 영어 공부하는거
교수님의 엄격한(?) ^^ 심사를 통과한 사람들만
모여서 하는거 아니었나요??
헤헷.. 하여간 이렇게 개방이 되니..
궁금하네요. 어떻게 운영이 되는건지....

아마 주로 2학년이나 1학년 학생들이 오겠죠?

저도 작년에 제 친구가 그 책으로 선생님하고 공부하길래 똑같은 책 사서 한번 봤슴다. 근데
그거 보고난 다음에 헤럴드를 보니깐..
움.. 아주 좋던걸요.. 헤헷.
근데 거의 까먹었음.

하여간 계속 모임이 잘 되길...

피에쑤 . 근데 많이들 오나요?
가면 좀 쪽팔리진 않을까요..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