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 중학교 다니는 딸이......?신문에 뻥치실 리는 없으실테니^^;; ...오홋..그러셨군여...그렇게 큰 자제 분이 있으실 줄이야..선생님 그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무엇인지여...? :)시험 잘들 보세여~!! :)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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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버스노선안내책자 file
^_^
2601   2005-01-13 2005-01-13 15:20
버스노선 어려워요..^_^;;;  
964 ☞:수업에 대한 질문
수강생
2601   2000-12-08 2000-12-08 15:55
오늘 시험에 나왔다.아이 좋아라~ 물어보길 잘했네여..ㅋㅋ 교수님의 명 설명에 차마 잊을 수 없어서 정답 정확히 쓰고 나왔습니다!힛  
963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부지런히^^
2602   2003-10-14 2003-10-14 20:17
사이월드 게시판 갔다가 좋은 말인 듯해서...^^ 하루 24시간을 두배로 사는 20가지 조언 1. 그날의 기분을 중요시한다. 2. 아침 일찍 일어난다. 3. 자는 시간에 관계없이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맞춘다. 4. 아침 일찍 일어나...  
962 LEXUS 읽읍시다
KCEF
2602   2003-06-25 2003-06-25 16:08
책이 도착하는 시기가 들쭉 날쭉해서 일률적으로 시간을 정하긴 쉽지 않지만, 일단 책을 가지신 분은 서문 부터 쭉쭉 읽어나가시기 바랍니다. 다음주 초반 경에는 좀더 구체적인 제안을 하겠습니다. 책 읽는 요령은, 일단 한 C...  
961 [re] IMF특강 감상문을 내는 건가요? 1
JJ
2603   2005-10-10 2005-10-10 15:19
그래요? 저도 모르는 사실인데...어디에 그렇게 써있는지 알려 주세요. 나이 먹으니 기억력이 나빠지는데 이렇게 일깨워 주시니 감사.... > >  
960 궁금해서 혼자 머리 굴리다가 글 남깁니다...
렌이
2604   2001-04-16 2001-04-16 09:38
혼자 자료읽다가 궁금해서 이리저리 머리를 돌돌돌~ 굴려보다가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해서 글 남깁니다. 꼭 교수님께만 드리는 질문은 아니구요. 경제학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제일 많이 드나드는 곳은 이곳밖에 생각나...  
959 mbc 특강 봤답니당~ ^^
졸린토끼
2609   2001-03-02 2001-03-02 07:33
점심때쯤 게으르게 일어나서리~ 텔레비전을 이리 돌리 구 저리 돌리구 하다가~ 갑자기 !!! 따악!!! 교수님등장~ 강의 시간에 교수님이 방송 타신 장면을 보긴 했지만 이리 텔레비전에서 직접 볼 줄이야~ 한참 뚫어져라 보다가 정신...  
958 수업때 싫은소리.. 7
불만걸
2610   2001-11-16 2001-11-16 23:19
아.. 정말 싫다.. 수업15분남기고 그만해여~~ 라는 소리들.. 정말.. 자기들이 하기싫음 조용히 자던가.. 그럴것이지.. 또 이런 애들이 목소리는 젤큰것같다. 몇몇에 의해서 정말 수업분위기 좌우된다.. 꼭 다세수업말구도 여러 수업...  
957 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KCEF
2612   2002-06-17 2002-06-17 15:58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956 사이트 관리자님 보세요.
제너럴 웹스
2612   2001-02-23 2001-02-23 12:05
안녕하세요. 사이트를 호스팅 하고 있는 제너럴 웹스 입니다. 요금청구서를 계속 보내드리는데 jjun@mm.ehwa.ac.kr 의 메일이 계속 반송됩니다. 이글을 보시는대로 다른 이메일주소를 payment@genwebs.com 으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메...  
955 교수님께 여쭤보고 싶은 것
수강생
2614   2000-11-16 2000-11-16 00:11
이번 금요일 학술대회는 물론 가보겠지만 잠깐 말씀하셨던 교수님들 포럼에 대한 구체적인 인포메이션이 없어서요. 학부생이 들어갈 수는 있는 것인지. 부탁드립니다.  
954 이런 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11
ROSE
2615   2003-10-07 2003-10-07 20:27
전 다국적기업과 세계경제 듣는 학생인데요.. 매 수업시간마다 느끼는거지만.. 전주성 교수님 너무 잘생기셨어요.. 감동감동.. 츄륵..ㅠ_ㅠ 이런 글 썼다고 화내진 않으시겠죠? 죄송해요..;;  
953 선생님...TT
99
2615   2001-12-26 2001-12-26 13:44
다세 성적이 떴더군요... 그나마 다세로 위로를 받을까 했는데... 제가 바로 선생님이 말씀하셨던 앞줄에 앉아서 포인트 잘못 잡은 그 학생인가 봅니다,.. 어쨌든 쓴만큼 나온게겠지요. 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연말연시 happy하게...  
952 미분귀신 이야기에 자괴감을 느끼는 법대생
largesea
2617   2000-12-01 2000-12-01 16:28
'웃기는 이야기'에 미분귀신 씨리즈가 인기를 끌고 있네요. 이젠 쉽게 출제되어 문제라는 수능시험의 수학문제조차 머리 싸매고 풀어야하는 성수로서는 미분귀신 이야기 이해하는게 골치랍니다. 처음 1편은 참 재밌게 읽었어요. ...  
951 재정학에 대한 답변
대주주
2617   2000-11-27 2000-11-27 17:11
제 대학원 재정학에 서강대학생들이 많이 와서 듣습니다. 나는 나의 명성이 신촌일대에 진동한다고 믿고 열심히 가르쳤는데, 나중 알고 보니 전혀 다른 동기로 이 친구들이 온 것입니다. 널널한 강의, 후한 성적, 게다가 여기오...  
950 모두들 운전 조심합시다 1 imagefile
팔팔이
2618   2003-09-14 2003-09-14 23:44
회원 여러분, 글 좀 올리세요. 제가 오늘 학교 숙제로 만든 교통안전 표어랍니다. 물론, 우리 아빠의 아이디어지만...학교 가서 혼이나 안날지.  
949 다세수강생들에게...
대주주
2618   2000-12-08 2000-12-08 02:06
오늘 자(12/6 목) 한국일보, 토요일 자 (12/8 토) 중앙일보에 제 시론이 실립니다. 두 가지 다 요즘 돌아가는 모습에 대한 시평입니다. 특히, 다국적 수강 학생들은...열띠게 흘러갔던 한 학기에 대한 에필로그라 생각해주십시오....  
948 교수님 성적 알려주세요 ^^ 1
학생
2619   2005-11-11 2005-11-11 16:59
물론 평균이 40점대라고 하셔서 크게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 제가 어느정도 였는지 알고싶어요 ^^ 그래야 기말에 정신을 차리죠~~~히힛  
947 이러니 내가 힘이 빠지지...
대주주
2619   2000-12-01 2000-12-01 12:43
아래 두사람의 반응에 대해 일반 회원들은 다소 의아할 것임; 오늘 다세 수업중 잠시 쉴 무렵에 신촌일대의 맛있는 집에 대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음; 주로, 학생들이 "갈비" 하고 외치면 내가 값싸고 질좋은 집을 얘기해주는...  
946 인턴, 채용 정보 update 하고 있습니다
KCEF
2620   2005-06-28 2005-06-28 09:22
인턴/취업/특강 정보를 정기적으로 update 하겠습니다. 여기에 올리는 정보는 대부분 제가 '추천'이 가능한 일자리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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