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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형 핸즈프리 20대 무료로 드림-선착순!!
전주성
http://www.kcef21.com/xe/8086
2000.10.14
13:11:00 (*.255.164.55)
2570
회원여러분! 시험기간 기죽지 말고..용기있게 사세요.
...아! 날씨도 좋은데 등산을 갈까, 낚시를 갈까..(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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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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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여기가 어디일까요???
강랭이
2450
2004-03-24
2004-03-24 21:20
여기가 어디게~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저 유리창문들이 열리고 우주선이 착륙한다는 그 유명한...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_^;;
524
☞:불길한 소식
대주주
2448
2000-12-26
2000-12-26 23:38
성적이 빨리 뜨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높게 뜨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올해 부터 철저한(처절한) 상대평가 비율이 아니면 아예 입력이 되지 않는 다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올해가 나의 ...
523
궁금한거...
3
룰루랄라
2448
2003-03-21
2003-03-21 17:59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다 이대생이신가요? 그냥 궁금했어요....
522
선생님 나오신 토론회!!
2
매니저
2447
2004-04-07
2004-04-07 04:56
KBS 2TV 중계방송 제 17대 총선 5당 초청 정책공약토론회 보기^^ 로그인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521
날이 따사했던 날
송사리
2445
2000-09-27
2000-09-27 19:32
선생님이 네시가 되면 운동을 한다는 말은 진실이다. 바로 증인이 나이기 때문 ^^;; 친구랑 운동장벤취에 앉아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 이 나타나셨다. 한참 후에 티에 반바지를 입고 운동장을 돌고 있는 선생님을 다시 목...
520
장한 깨실이 & 새해(음력)인사
대주주
2445
2001-02-05
2001-02-05 17:21
여러부 그동안 너무 소원했습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 다른 일에 한눈을 팔다...KCEF에 자주 들리지도 못했습니다. 이제 다소 정신을 차렸으니 다시 열심히 해야지요. 지난 토요일(2/3)자 중앙일보에 그동안 했던 공적자금-재정부담 ...
519
이스터에그
1
벚꽃
2445
2003-09-22
2003-09-22 16:04
헉...너무나 놀랐습니다. 이게 버그일까요? 아니면 또 하나의 음모론 제기? 도대체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거짓말이 아니니 실행해 보세요..똑깥이.... [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제...
518
당신은 부자가 될 자질을 갖고 있는지
vijaysingh
2443
2000-11-09
2000-11-09 21:47
다음 5가지 질문에 답해 보세요. 일본의 100대 거부에게 물어 공통적으로 나온 특징이라네요 1. 좋아하는 색깔은 2. 좋아하는 계절은 3. 비오는 날을 좋아하시나요 싫어하시나요 4. 당신은 복권을 사십니까 안사시나요 5. 당신의...
517
☞: ... 고시에 관한 편린...
어떤 이...
2443
2000-12-27
2000-12-27 17:09
고시... ^^ 2년 정도... [고시생]이라는 이름으로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꽤나 오래전에 그만두어버렸고... 이제는 미련조차도 남아있지 않은 일이지만... 그리고... 건강을 엉망으로 망가뜨려버렸다는 기억 때문에... 그다지 ...
516
☞에디터에게
대주주
2443
2001-02-27
2001-02-27 00:07
이글을 보니 호스팅서비스가 우리 이메일을 잘못 알고 있군요. (ehwa라고 하고 있음)..덕분에 우리는 매달 돈 안내는 고객이 되어...빚독촉을 받았으니. 제 대신 조치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31절의 뜻을 기리며 지방서 좀더...
515
다세셤... 잘 본이 아님...
1
sunny
2443
2001-10-25
2001-10-25 00:10
사실 수업을 들으면서도, 시험공부를 하면서도 설마설마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문제를 보고서는 야! 하는 감탄사가... 오랜만에 중간 기말 문제의 홍수 속에서 정말 좋은 문제를 만난 것 같았습니다. 시험을 잘 본건 ...
514
☞:앗! 이런일이
교수
2442
2000-10-20
2000-10-20 11:05
교수인 나도 이런 일을 '지나가는 얘기'로 듣습니다. 흠... 적어도 전에는 '형식적'으로라도 교수회의에서 논의를 했는데...
513
큰일이네요..
박영미
2439
2000-10-08
2000-10-08 14:26
2주 한번이라두...정기모임이 금욜이면..흠.. 전혀 참석을 못할 것 같아서요.. 이번 학기 동안 실습을 하고 있는데요..그날이 바로..매주 화, 금..그러니까...금요일 정기모임에 나가는 건..불가능하게 돼버리는 것이죠..어쩜 좋아요..같...
512
대주주 기고/인터뷰 일정
editor
2439
2000-11-13
2000-11-13 18:25
문화일보 (11/13) MBC (11/13) KBS-11시 뉴스라인 생방송 직접 출연 (11/14 화) (벌벌떠는 모습을 지켜보는 재미...히히)
511
☞: 만득이 -_-
largesea
2439
2000-11-17
2000-11-17 13:37
만득이라뇨, 하나밖에 없는 남자에디터를 이렇게 대우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kcef에 남자들은 오지 않을겁니다. 그럼 남자회원이 늘어나기를 목놓아 기다리고 있는 여성 에디터들이 데모를 할지 모른답니다. 안그래도 매일 그 등...
510
세상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어린왕자
2439
2003-10-28
2003-10-28 18:31
잘 짜여진 텍스트에 깨알같이 적힌 글씨들과 선생님의 말씀이 곧 진리인양 달달 외우던 주입식 교육.... 진정한 공부란 그런것이 아니라고 말했던 우리들이지만 ....어느덧 우리는 그런 사고방식에 너무도 익숙해진 것 같습니다....
509
kcef의 개편을 보며
largesea
2438
2000-09-27
2000-09-27 23:17
매일같이 들락날락함에도 항상 같은 글만 보여 심심하게 했던 kcef가 드디어 개편을 했군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kcef에 맞게 저도 name을 본명에서 필명으로 바꿔 글을 적습니다. 김성수 = largesea 입니다. 처음 보는 이...
508
정기모임에 나오기가 두려운가요?
largesea
2438
2000-10-09
2000-10-09 23:58
자유게시판을 보니 정기모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색해서, 잘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 분이 꽤 많을겁니다. 그런 분들께 용기를 복돋아줄...
507
☞: 오봉이 달봉이
대주주
2438
2000-11-18
2000-11-18 23:46
성수야, 오봉이나 달봉이가 지금은 듣기 그래도...세월이 지나 원숙해지는 나이가 되면...무척 멋있는 이름이니라 오봉대사...달봉대사...무슨 고승 이름 같지 않느냐. 꽃미남이라.. 미남은 맞는데.. (흠...우리 여학생 회원들 가슴 두...
506
다국적기업 강의노트에 대한 질문이요!
4
L양
2438
2003-11-28
2003-11-28 21:57
요즘 다국적기업 수업에서 쓰는 강의노트가 뭔지..;; 혹시 수업시간에 나눠주신건가요? 한번 빠진 적이 있긴한데.. 설마 그 날..;; 저 수업은 정말 열씨미 듣는데요.. 오늘 수업들을때도.. 가끔 교수님께서 강의노트 읽으시면서 몇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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