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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정신하루" 로 이름을 바꾸시지...
KCEF
http://www.kcef21.com/xe/8091
2000.10.17
16:19:00 (*.255.164.55)
2471
이름좀 좋은 것 쓰면 안됩니까
존 하루 라니..
"깬하루" "맑은정신하루" ..."살찐하루" 등 좋은 이름도 많은데.
대학사계는 지금 목차준비 작업 중입니다. 빠르면 이번주 중반 부터 연재 시작할 것입니다. 원래 예정인 1주2회 보다 더 자주 글을 실을지도 모릅니다.
[존하루,,님께서 쓰신 내용]
ː글구..베스트셀러를 노린 '서적'으로는 언제나 출판이 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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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우리가 김흐ㅡㅡ
vijaysingh
2391
2000-12-14
2000-12-14 16:08
한때 김희선이란 캐릭터가 왜 저렇게 잘먹힐 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다. 그가 예뻐서, 사실 김희선"만큼 or 보다" 예쁜 연예인은 넘칠질 않는가? 오랫동안 생각해 본 결과로는 그의 positive한 캐릭터때문이 아닌가 싶다. ...
964
재정학 책은 어떻게 된건지요?
sunny
2391
2000-09-27
2000-09-27 13:12
지난학기 재정학 수업들었던 학생입니당. 이번학기 재정학 책이 나온다는 말을 듣고.. 일부러 사지 않구..어렵게 책 빌려서 공부했는데.. 어디에도 책나왔다는 소식이 안들리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요?? 제가 못찾은 건지..
963
☞:답변
대주주
2391
2000-09-26
2000-09-26 16:54
질문 주신 분께, 지금 막 오늘저녁 방송예정인 KBS뉴스 인터뷰를 하나했습니다. 내용은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공정위/금감위의 비상임위원들이 기업이나 은행의 사외이사를 겸하는 것"에 대한 논평이었습니다. 제 의견은 (얼마나 안짤...
962
대장금
1
이안
2392
2003-11-14
2003-11-14 10:47
원래 인터넷에는 별의 별 정보들이 다 떠돌게 마련이다. 그러다 보 니 연예인들의 추한 모습만 담아놓은 싸이트가 존재하는 것이 이상 하지 않은데. 일전에는 대장금을 찍기 전에 한참 살이 쪄서 세간에 화제가 되었던 이영애...
961
☞: 오봉이 달봉이
대주주
2392
2000-11-18
2000-11-18 23:46
성수야, 오봉이나 달봉이가 지금은 듣기 그래도...세월이 지나 원숙해지는 나이가 되면...무척 멋있는 이름이니라 오봉대사...달봉대사...무슨 고승 이름 같지 않느냐. 꽃미남이라.. 미남은 맞는데.. (흠...우리 여학생 회원들 가슴 두...
960
T.T 시가 정말 감동적이군요...
새끼에디터
2392
2000-10-20
2000-10-20 15:56
푸하하 정말로 재미있다... 송이언니랑 저 감동받으면서 두번씩 정독했습니다... 이런 뛰어난 작품은 누가 쓰는걸까요?? 우리나라 교육이 창의력을 말살시킨다고 하지만.. 이런걸 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교육으로 인해 ...
959
☞:넘 재미나누마....
웃는이
2392
2000-10-08
2000-10-08 12:36
모니터 마주하구 히히히.... 넘...재미나네요.. 원래 노래 제목은 어찌하면 알수 있나요?
958
대충사는여자에 글좀...
대주주
2393
2001-11-07
2001-11-07 18:32
제가 대사녀에 "엉터리학생의 7가지 습관" "비만환자의 7가지 습관" 이라는 메모를 올렸습니다. 모두다 제 주변에서 자주보는 학생들을 모델로 한 것입니다. 대사녀는 여러분들이 편한 생각을 적는 공간입니다. 긴 글도 좋고 짧은 ...
957
늦었지만...어제 모임
1
설이 ^^
2394
2001-10-27
2001-10-27 19:16
어제, 모임 시작 전까지..아니, 문을 열기전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죠.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는 건 처음이어서.. 근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1부 순서(?)에서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도움이 됬구요...
956
☞:암호해독
대주주
2394
2000-12-09
2000-12-09 15:17
"ㅎㅇ" 이라면 흠, 항우 가 아닐까....내가 아는 학생들 중에는 머리쓰는 일에는 수줍어 하다 몸으로 때우는 일만 나오면 힘 자랑하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아니면, 홍열이? 걔는 공부에 관심없는 앤데.. 홍일이? 이건 아닌데...
955
정기모임에 나오기가 두려운가요?
largesea
2394
2000-10-09
2000-10-09 23:58
자유게시판을 보니 정기모임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어떤 분위기인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모임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어색해서, 잘 몰라서 망설이고 있는 분이 꽤 많을겁니다. 그런 분들께 용기를 복돋아줄...
954
대학사계 구성이 바뀌었네요....
jisu
2395
2001-03-08
2001-03-08 13:55
교수님 글 빨리 읽고 싶어요....^^
953
수업시간에 배운것 중에서 질문이요...
새끼에디터
2395
2000-11-14
2000-11-14 00:01
저는 대주주님의 수업을 졸지 않고 눈 말똥말똥 뜨고 들으려 노력하는 새끼에디터란 소녀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손을 번개같이 움직여가며 대주주님께서 수업시간에 하신 주옥같은 강의내용들을 적었습니다 - -; 그런데 수업 시간...
952
오늘 왠지...
2
MJ
2396
2003-11-25
2003-11-25 16:36
교수님께서 날씬하게 보이는게.. 저만의 착시현상은 아니었겠죠? 꼬빡 논문2편때문에 밤새고 그러셨다더니 살이 쏘옥 빠지신듯 아닌가? 사실 요즘 제가 눈이 흐려져서..--> 시력감퇴 그래서 그렇게 보였을수도 ^^;; 덧붙임- 새글이 너...
951
☞:앗! 이런일이
교수
2396
2000-10-20
2000-10-20 11:05
교수인 나도 이런 일을 '지나가는 얘기'로 듣습니다. 흠... 적어도 전에는 '형식적'으로라도 교수회의에서 논의를 했는데...
950
수정했습니다.(내용무)
KCEF
2397
2002-02-07
2002-02-07 19:05
.
949
대주주님께 보내는 답장
2
까만조
2397
2001-12-05
2001-12-05 06:32
대주주님께 사실 이 글 보고 쇼크 먹었드랬습니다. 하나는 공개적인 답장이라서요. 하기야 숨길 것 없으니 공개되어도 무방하겠네요. 다른 하나는 까만조 된 것이지요(사실 제가 초딩 시절 라는 라면이 있었습니다. 희망소비자가격...
948
이름을 바꿨습니다...^^
총명이
2398
2000-11-16
2000-11-16 23:05
안녕하세요 저는 왕년의 새끼에디터 입니다...^^ 새끼에디터란 이름에 대해 '어감이 그냥 그렇다' '다 늙어 보이는 것이 무슨 새끼에디터냐' '고귀한 덕망과 인품을 지니신 선생님께서 대주주로 계신 이런 모임에 '새끼'란 단...
947
대학사계요...
첫 접속
2401
2001-04-03
2001-04-03 19:23
오늘 처음 접속한 말근하늘.입니다. 전주성 교수님 수업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지만. 그 명성(^^;;)만은 익히 듣고 있었는데... 오홀.. 이런 사이버 사조직까지 만들어져 있는지 몰랐습니다. 대단하네요. 읽을거리도 많고.. 이래저래...
946
날이 따사했던 날
송사리
2401
2000-09-27
2000-09-27 19:32
선생님이 네시가 되면 운동을 한다는 말은 진실이다. 바로 증인이 나이기 때문 ^^;; 친구랑 운동장벤취에 앉아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선생님 이 나타나셨다. 한참 후에 티에 반바지를 입고 운동장을 돌고 있는 선생님을 다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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