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대주주님 답변 올라오고나서... 피를 토했습니다.

왜냐면... 그냥... 총명한 에디터님 질문 올라오고나서 대충 답? 비스므리하게 한 번 올렸다가... 다시 한 번 고쳤는데... 설친다고 친구+선배+후배들의 온갖 구박을 이겨내지 못 해... 바로 삭제시켰는데... 흑흑...

정확하게 맞았단 말입니다... 에구...

처음엔 지우라고 난리던 인간들이... 대주주님 답변 올라오고나서는... 왜 지웠냐고 또 쥐어박고있습니다.

나쁜 놈들... 누구처럼 시도때도없이 말이나 바꾸고...

아무튼... 괜히 혼자서 의기양양해하고 있는 어느 수강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