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별 생각없이 실명을 써왔었는데.
어느날 둘러보니 실명을 쓰시는 분이 거의 없으시더군요. 나름대로 실명제로 글을 쓰면 제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하고 진지해 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는데요.^^

저도 멋진 필명이 갖고 싶어요.
광명이 발명이? 음..
오봉이 달봉이 ^^ ....

'이'로 끝나는 거면.. 흠. 그냥 현원이.. ??
에고 추버라.
암튼 고민중에 글 올려 봅니다.

참. 성수? 이제 꽃미남? 아님 오봉이?
뭐라 불러야 할 지 모르겠지만.

그럼.. 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