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서는 아직도 홈페이지가 풀 가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개적인 Membership campaign을 시작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주주의견, 경특-대사 컬럼이 정례화 되는 시점에는 사이트를 본격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회원과 비회원을 구분하여 어떤 차이를 둘 것인가는 지금 몇가지 아이디어는 있지만 나중에 결정할 예정입니다.

다만, 지금도 회원에게는 KCEF행사를 이메일로 보내주는 등 간단한 부가 서비스는 하고 있습니다. 회원이 되기가 부담스러우면 그냥 탈퇴메일을 보내시면 됩니다. 우리가 할 일은 메일링리스트에서 빼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