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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추가
대주주
http://www.kcef21.com/xe/8180
2000.11.27
17:19:00 (*.55.51.114)
2634
그런데,
십분 늦게 들어와도 좋으니...
허 참!
누가 들으면 진짜 10분만 늦는지 알겠네.
또, 정시에 들어오는 날이 전혀 없는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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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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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교수님 과제말이에요
2
뾰루퉁
2294
2005-11-29
2005-11-29 20:41
일단 과제 하나 당 10장은 너무 많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부터 시험이 있는 저로서는 매우 부담이 큽니다. 제출 기한을 뒤로 미루면 안될까요 ..ㅠㅠ 부탁드려요
224
☞:남자들의 돼먹지못한 편견
largesea
2293
2000-12-10
2000-12-10 23:31
위의 글 중간에 나온 '경제학이나 정치학 법학을 공부하는 여자들이 싫다고 (잘난척하고 기가쎄다고)노골적으로 말하는 한국남자들도 종종 봤고' 부분에 대해 할 말이 있어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곳은 수능배치...
223
11/10(목) UN과 환경문제 특강 (포관253): 330-445pm
KCEF
2291
2005-11-10
2005-11-10 11:38
강사: UNESCAP, Environment ans Sustainable Development Division의 정래권(Rae Kwon CHUNG) Director - 단순히 환경문제뿐 아니라, 장래 커리어로서의 UN 에 대해 유익한 말씀을 해줄 것입니다.
222
[이어서] 수석 졸업자들은 특이한가?
따라하면?
2289
2003-03-05
2003-03-05 14:42
주간조선 HOME >> 커버스토리 2003.03.06. 1743호 [수석 졸업자들의 세계] 특이한 수석 졸업자들 ●성균관대 인문학부 정재환씨 주경야독으로 3년 만에 조기 수석 “교실에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물론 시험은 제게도...
221
경제학을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려면...?
2
학생1
2289
2003-10-27
2003-10-27 22:40
음...제가 수학적인 감각이 약해서인지...(고등학교떄도 수학이 제일 싫었습니다. ) 경제학이 무척 어렵네요. 미시는 그냥 문제를 열심히 풀고...거시는 너무 어렵습니다. 신문을 보면서 이론도 접목하려 하고있는데..각종 변수가...
220
전주성 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4
임가영
2288
2003-04-03
2003-04-03 23:19
전주성교수님 저 가입했습니다. 착하죠? * ^^* 자주들르겠습니다.
219
교수님~
이화인
2287
2001-11-22
2001-11-22 17:12
지금 시간표짜는 중인데^^ 재정학 연강인데 ..수업 어떨꺼같은지 궁금해서요 교수님께서 강사분 추천하시는거에요? 수업이 어떨지 두줄정도라도 얘기해주세여^^ 그럼..힘내세요~~~^^!!!
218
교수님의 지명도
jen
2286
2001-05-05
2001-05-05 22:17
^^ 선생님, 저번 주에 저희 사촌오빠가 놀러왔었는데요.. (대구에서 경제학 전공하고 ..) 갑자기 저더러 "너희 경제학과에 전주성 교수님 계시지?"라고 묻더라구요 오호호. 전 자신있게~~ "그럼~~ *^^*, 수업도 여러 번 들었는걸!"라...
217
☞:인터뷰,,그리고~~ -_-;;
4
^^*
2285
2002-03-15
2002-03-15 14:39
음...저두 저학년때는 낮은 건 아니었지만 학점이 그리 썩 좋지는 못했어여..하지만..누구에게나 그런 경험은 있을 듯합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하고 얼마나 노력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여...너무나 당연한 말...
216
어제 꼭 가려구 했는데...담에 또 하면 꼭 갈께요!!
01이래요~~
2284
2001-11-23
2001-11-23 16:15
지난번 세미나?에는 갔었는데 이번엔 레포트 휴우증으로 못 갔어요...그런데 어제 한 내용을 보니 놓친 내용들이 너무나 안타깝더군요...T.T 다음에 공지 되면 꼭 갈꺼에요... 글구 에디터로 뽑히지 않아도 참여하는데엔 지장이 ...
215
흠..글쓰기란..
^^98
2284
2001-11-29
2001-11-29 15:26
고등학교때 대학 간다는 명분하에 잠시나마 논술을 공부했었습니다..그것도 학교 국어 선생님을 통해서여..(당시 논술이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 선생님이나 학생이나 우왕좌왕이었져...) 근데 결국 논술 셤을 보고 안온지라 논술은...
214
1학기 워크샵 마지막 모임 공지
KCEF
2284
2002-06-17
2002-06-17 15:58
이번주 목요일 (6월 20일) 5시에 포스코관 251호에서 1학기에 진행하던 '제삼의길' 워크샵 마지막 모임이 있습니다. 읽어오실 부분은 제 삼의 길의 마지막 챕터인 Into the Global Age 입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진행될 프로그...
213
으하하하!!
3
정아
2284
2003-11-28
2003-11-28 23:17
사이버 강의실에 과제물 안내를 클릭한 순간 저도 모르게 지구가 떠나가게 웃어버렸습니다^-^;; 으.하.하.하. 라고-.- 저희를 가엾게 여기신다면.. 점수를 후~하게..^.^ 호홓
212
황진우선생님 이멜주소 아시는분...
저기요
2283
2001-05-05
2001-05-05 10:42
강의계획안에 있는대로 보냈더니 자꾸 되돌아오더군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아시는분 꼭~갈쳐주세요...
211
개방시대의 시장과 정부: 발전을 위한 선택
1
jjun
2283
2001-05-10
2001-05-10 14:09
[세계화시대...한국의 선택은? 최근에 쓴 논문의 초고입니다. 아래글은 초록이고, 원문은 Background Paper에] 경제통합에 따른 시장의 확산으로 성장의 기회는 커졌지만 경쟁의 심화로 국가간의 격차는 더욱 벌어지기 쉽다. 국내적...
210
미국이 이라크에는 강경하고 북한에는 약한 이유
민간외교관^^
2283
2003-01-22
2003-01-22 12:08
"그래,우리는 핵무기를 개발하고있다!" "우리는 십년전부터 핵무기는 단 한 개도 만들거나 가져본 적이 없다" 앞의 말은 북한이 미국에게 한 말이고,뒤의 말은 이라크가 미국과 국제사회에 한 말입니다.한과 이라크,두나라중 어느쪽이...
209
여름 내내 좋은 시간 되세요~
1
문근영
2283
2005-07-11
2005-07-11 11:50
너무 귀여워요^^
208
새해인사가... 늦어버렸습니다. ㅠ_ㅠ
나그네...
2282
2002-01-02
2002-01-02 06:37
팔자에도 없는 일러스트작업(그림그리기)에... 허우적거리다보니... 떡국 한 그릇도 못 먹고 엘로-트레싱에 칭칭 감겨지낸 새해 첫날이 지나가버렸습니다. ^^ 지금은 밀린 새해 인사 전하러 정신없이 뛰어다니는 중! 대주주님. 소주...
207
선생님~
3
경제학도
2281
2003-09-22
2003-09-22 09:50
대학사계 글 써주세요~ ♡
206
Kbs-4/11-9시뉴스
2
kcef
2279
2001-04-19
2001-04-19 17:33
http://news.kbs.co.kr/news9/20010411/20010411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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