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공부 자료받는답시구 사이트에 들어와봤습니다...
학교 사이트에는 자주 갔었는데...

공부한답시구 들어와서 사진찍구(^.^) 교수님 글 다 읽구, 그리구 글까지 올립니다...

한 학기 동안 농담과 진담 구분해야하는 어려운 고난을 뚫고 드디어 종강을 하였습니다.... 와....^.^

대학을 마감하는 마지막 학기에 교수님 수업을 들을 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팬들이 그리 많으시던데 5/15에 대한 교수님 글은 완전한 fiction이 아니가 싶습니다... 아님 연구실을 꽃으로 가득 채우시고자 하시는 교수님의 의도된 글이 아니신가요.........

글구 저번 수요일 출석 부르시면서 저에게 비수를 꽂으셨죠?... 취직 안하고 여기 나와있냐구... 흑흑흑.... 서글펐습니다....

레스토랑 리스트를 빠른 시일 내에 올려주신다면 기운이 다시 날 뜻한데요....꼬옥 가는 방법에 대한 설명두 해주시구요...

수업 감사드리구요 졸업하구 메스컴을 통해 자주(^.^)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꾸벅꾸벅

p.s 레스토랑 리스트 잊지 마세요!!!!